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2 되는 딸아이 위내시경 합니다.

제딸아이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1-01-22 16:39:09
더부룩하고 소화안되고 가끔 넘어올것 같다고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아프다고 하는데요.
병원에서는 위내시경을 해보자고 합니다.
수면내시경과 일반 내시경이 있다는데
어느걸로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수면은 마취하는것이라면 몸에 안 좋을것 같고요.
아직 고등학생이고 수능도 봐야 하는데 마취하면 머리가 나빠질까봐...걱정되고요.
아플까봐 아이는 수면으로 하고 싶다는데
얼마나 아프건지...
저도 장 내시경해봤는데 좀 괴로워서 그렇지 참을만하던데
해보신분 친절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꾸뻑~!
IP : 116.38.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잠깐
    '11.1.22 4:45 PM (211.58.xxx.64)

    내시경 할 거면 수면내시경 권하고 싶어요.
    아주 잠깐동안 마취하는 거니까 머리가 나빠지고 뭐 그런거 없어요.

  • 2. 알아보세요.
    '11.1.22 5:16 PM (175.208.xxx.23)

    일반내시경으로 하되 입안 넣고 삼키라던가 아 하라던가 말건네주고
    아는 사람은 연세있신 샘이셨나봐요. 잘한다 그렇지 옳지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바로 끝났다던데...약간 빼서 나올때 좀 구역질 나는거 말곤 할만해요.
    말도 없이 뚫어~~하는 분 만났다간 들어가면서 온몸으로 구역질 발생
    오고가면서 세네번 끝나면서도 좀 속 안좋구요. 이런것도 배려심 있고
    섬세한분 성향이 좋더라구요.

  • 3. ...
    '11.1.22 6:44 PM (121.125.xxx.251)

    수면내시경하세요. 잠깐이라 아무렇지도 않아요.
    고3시절 제딸을 보는듯 하네요.
    우리딸은 매일 머리가 아프다고...
    신경성일것 같았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여 결국엔 입원해 검사하고...
    아무 이상이 없었네요.^^
    지금은 너무 멀쩡합니다.^^
    본인도 왜그랬는지...그땐 정말 아팠답니다~~~~~~~`

  • 4. no problem
    '11.1.22 8:29 PM (151.59.xxx.31)

    저도 고 3때 (무려 9년전) 수면 내시경을 했었는데요
    저는 오히려 잠도 푹자고 일어나니 모든게 끝나있었고 바로 문제 없이 학원까지 잘 다녀왔어요
    수능도 잘 봤구요 ^^ 너무 걱정마세요 ~ 마취안 하시면 그 휴유증이 더 클 수 도 있어요

  • 5. 이런..
    '11.1.22 8:54 PM (1.177.xxx.82)

    수면내시경은 미다졸람을 맞고 하는것인데 금방끝납니다. 일어나면 약간의 지남력을 상실할수있으므로 보호자가 있어야 하며 당일날은 집에서 쉬는게 좋습니다.

  • 6. 걱정뚝
    '11.1.22 9:02 PM (122.36.xxx.104)

    걱정마세요..수면내시경 금방끝나고요..전 꿈까지 꿨었요...ㅋㅋ
    아무일 없길 바라면서 ..화이팅 해드릴께요~

  • 7. 그냥 내시경
    '11.1.22 10:24 PM (221.149.xxx.41)

    으로 처음 했는데
    이 광경을 사진으로 남겼으면 인간의 몰골이 아닐거예요
    원래 위가 안좋아서 그랬던지
    침은 잴잴.. 구역질은 나오지.. 코로 숨쉬래지
    아휴 죽다 살아났다니까요
    손으로 확 줄 잡아당기고 싶은 충동이...

    근데 아무렇지도 않았단 사람도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872 전 무도보로 슝슝슝~ 2 ^^ 2011/01/22 314
612871 19금 웃겨서 죽는줄알았습니다..ㅎㅎㅎ 11 zzzz 2011/01/22 9,320
612870 빠순이가 머에요? 18 궁금.. 2011/01/22 1,930
612869 제 동생이 한의사에요. 28 밑에 한의사.. 2011/01/22 11,111
612868 오늘 본 전도 방법 5 그냥 넘어가.. 2011/01/22 856
612867 남자간호사 성모병원 월급 궁금해요... 간호사 2011/01/22 459
612866 컴퓨터 원격지원 하는 방법.... 1 .... 2011/01/22 338
612865 수원에 있는 옻닭집? ... 2011/01/22 282
612864 민주당입장에서는 아쉬울게 없겠네요 6 씁슬 2011/01/22 552
612863 서울우유 생크림 (우유100%) 얼려서 보관해도 될까요? 5 궁금 2011/01/22 1,725
612862 피투성이가 되어 집에 들어오신 아빠 - 네이트판 펌 1 참맛 2011/01/22 1,353
612861 故박완서 "가난한 문인들에게 부의금 받지 마라" 15 2011/01/22 5,349
612860 님들..연말정산 카드+현금 얼마쓰셨어요? 10 연말정산.... 2011/01/22 1,382
612859 오른쪽 사타구니가 아픈데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2 ..... 2011/01/22 538
612858 남자가 여자 집에 처음 인사올때.. 6 .. 2011/01/22 1,026
612857 임신테스트기요.. .. 2011/01/22 170
612856 구정선물에 통북어?? 7 통북어?? 2011/01/22 691
612855 김치가 물렀어요. 정말 속상합니다 5 .. 2011/01/22 941
612854 여러분은 아이에게 존댓말 시키시나요? 20 2011/01/22 1,650
612853 중1딸이 하루종일 종이학만 접어요.. 10 .. 2011/01/22 1,327
612852 들깨가루 어떤 음식에 활용하시나요? 8 ... 2011/01/22 1,193
612851 제가 술한잔 했습니다.(맘 푸는 중이므로 태클 사절) 6 양파 2011/01/22 1,144
612850 같이 축구하다가 잃어버린 공.. 물어달라고하나요 10 아들맘 2011/01/22 991
612849 엄마가 찹쌀모찌를 보내셨는데요 3 w 2011/01/22 908
612848 코스트코 세레스 주스 가격 아시나요? 1 가격 2011/01/22 888
612847 늦게 씨티홀 봤어요 이걸 왜 이제서야 봤나 싶네요 8 미래조국 2011/01/22 1,128
612846 부의금과 부조금은 같은 말인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4 .. 2011/01/22 1,493
612845 그 동안 읽었던 책 4 박완서선생님.. 2011/01/22 614
612844 카지노 학과 붙었는데, 카지노 딜러 전망 어떤가요. 7 동생 2011/01/22 3,041
612843 고2 되는 딸아이 위내시경 합니다. 7 제딸아이 2011/01/22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