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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들은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가봐
노빠들은 파리 삼킨 개구리 모냥 죄다 입을 딱 다물고 뭣들 하는겨? 시방?
눈만 뜨면 82에 출근해서 있는 껀수 없는 트집 만들어내서 정치선동 글 올리는
그 싸이코적이고 광신적인 열의에 내가 탄복했는데 말야
이번 일이 전~~~ 혀 즐겁지 않지? ㅎㅎㅎㅎ
하기야 노빠를 괜히 잉여라고 하겠어? ㅎㅎㅎㅎ
1. d
'11.1.21 6:52 PM (203.130.xxx.160)밥은 먹고해라....ㅋㅋㅋㅋ 어휴 지저분한 넘 냄새나..
2. 넌 뭐니?
'11.1.21 6:54 PM (119.195.xxx.20)난 노빠할란다. 넌 명빠니? 명빠들은 할말없으면 잉여, 빨갱이라고 하지..
수구꼴통 주제에3. d
'11.1.21 6:57 PM (203.130.xxx.160)밥통아 명빠라서 자랑스럽겠다...ㅋㅋㅋㅋ 길가다가 나 명빠요....해봐라....ㅋㅋㅋ
4. ..
'11.1.21 6:59 PM (116.39.xxx.114)뭐 국격 올라가는 일 또 발생했다냐? 명빠야?
명빠주제에 어디서 누굴 비판해? ㅄ냄새나.5. 제정신인
'11.1.21 7:01 PM (218.236.xxx.51)국민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려줘야지..
나도 제정신으로 열광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열광 좀 해보게..6. 일당은
'11.1.21 7:02 PM (125.188.xxx.44)얼마에요?
7. ㅇ
'11.1.21 7:03 PM (125.186.xxx.168)정부가 당연히 해야할일에도 열광하는 바보 ㅎㅎㅎ
8. 이 붕신~
'11.1.21 7:08 PM (125.181.xxx.4)니 정신상태가 그러니까 이런 알바나 하고 있지!!!!!
명빠면 명빠답게 삽질이나 하러 강에 가서 놀아라~~9. 드러운 놈
'11.1.21 7:15 PM (99.24.xxx.182)똥냄새 풍기지 말고 꺼져!
10. 케비스
'11.1.21 7:17 PM (116.40.xxx.63)아주 국가적으로 엄청난 경사처럼 난리도 아니네요.
기민규 충신노롯 톡톡히 해해네요.11. ㅎㅎ
'11.1.21 7:22 PM (175.116.xxx.76)노빠가 잉여인간으로 비유하셨다면, 글 쓰신 분은 잉여 돼지겠죠.
12. 맞아요
'11.1.21 7:24 PM (203.226.xxx.40)노빠는 북한인민이라 불러도 좋아요.
노무현동지님 만세. 이러고 싶겠죠.
이명박이 잘한 거 있어요.
바로 대북정책이죠.
노무현 같았으면 머리 조아리고 퍼주기만 했을텐데 이명박은 원칙대로 대응했죠.
노빠들은 노무현 정책이 맞았고. 이명박 때문에 연평도사건이 일어13. ...
'11.1.21 7:35 PM (220.93.xxx.209)요즘 상수알바들이 어딜가나 말썽이긴 한데
82에 유입된 알바 특징이 좀 많이 저렴하다는거
상수야 수준 좀 올리자14. 에구
'11.1.21 7:44 PM (222.239.xxx.29)..
이 화상아...
세상. 참 명박스러워.15. 푸하하하
'11.1.21 7:45 PM (125.180.xxx.16)명빠들 수준하고는 ㅉㅉㅉ
그래가지고 밥값이나 나오겠냐?
사이트분란글이 목적일진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수준이하글과 댓글때문에 니네오너가 쪽팔리겠다
특히 요위에 맞아요글쓴인간 초딩이나 나온수준인지...너무 찌질해서 원...ㅋㅋㅋ16. ㅇ
'11.1.21 7:54 PM (125.186.xxx.168)저위의 쥐박이 알바.
노무현 정부때 선박 피랍 3차례, 명박이때 6여차례. 어떻게 생각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대한민국 국민맞아?17. ㅉㅉ
'11.1.21 8:01 PM (115.23.xxx.8)ㅄ
18. 맞아요님!!!
'11.1.21 8:12 PM (61.101.xxx.48)203.226.211.xxx/
남북교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아주 중요한 거였습니다.
남북교류가 왜 필요한지 유치원생에게 설명을 해 줘도 잘 알아 듣던데
이해를 못하는 맞아요님은 정말 불쌍합니다.19. 에휴~
'11.1.21 8:14 PM (61.101.xxx.48)또 쥐벼룩들이 날뛰는 걸 보니 또 뭔가 숨길 게 있나보다.-_-;;;
20. jk
'11.1.21 8:33 PM (115.138.xxx.67)뭘 환호하고 열광한다는 말씀이신지????
물가가 올라서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걸 좋아서 환호하고 열광한다는건가요?
오늘 뭔 일 있었나효???
주가가 쫌 떨어져서 그것에 열광하고 환호한다는 말인지....
아니면 주말이라서 그게 좋아서 열광하고 환호를 하심???
구제역에 200만마리 가축을 파묻어서 그것이 좋아서 그러는것임????
도대체 뭔 소리인지 몰겠다능...21. 그나마
'11.1.21 9:00 PM (116.40.xxx.63)위에 jk 님글 에 이어
볼만한 드라마 시크릿가든도 끝나서 주말도 별볼일 없네요.
기름값 잔뜩 올라 외출도 못하고..
날은 춥고 .. 당연한 일 한거 갖고 왜 잘난척들인지..
유럽나라도 다 구하고 소탕하고 끝까지 추적할만큼 다 잘하는데..
별스럽게 구는지...
연평도를 찾아오면 인정해주지...22. 이건 머
'11.1.22 11:49 AM (211.216.xxx.232)ㅈ ㅣ ㄹ ㅏ ㄹ 을 하세요
제목 보자마자 이 말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금지단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