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한기 훈련 마치고~

이병맘. 조회수 : 692
작성일 : 2011-01-21 17:45:17
이 추운날  그혹한기 훈련떠났던 아들 오늘 귀대 했다고 전화 왔어요.  추워서 고생했다고...  
IP : 175.205.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 5:47 PM (1.225.xxx.15)

    아휴~! 정말 제일 추울때 훈련을 떠났다가 돌아왔군요.
    수고많았네요.
    우리 딸 남친은 2월에 간다는데 오늘 미리 핫팩하고 이거저거 택배로 보내고 오더군요.

  • 2. 이병맘2
    '11.1.21 5:47 PM (218.209.xxx.162)

    저희 아들래미도 이번주에 끝난대요.
    애들이 고생 너무 했을거에요.
    맘이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도와줄수도 없고, 대신 간식이나 싸서 소포로 보냅니다

  • 3. 이병맘.
    '11.1.21 5:48 PM (175.205.xxx.114)

    핫팩 많이 보내라고 하세요 그거 큰것도 있어요 도움 많이 됐다네요...

  • 4. ...
    '11.1.21 5:53 PM (218.209.xxx.19)

    요즘같이 추운날 훈련을 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

  • 5. 재테크문외한
    '11.1.21 5:55 PM (220.120.xxx.229)

    무사히 마침을 축하드려요.. 저희 아들은 다음주라는데. 걱정이네요

  • 6. 카페
    '11.1.21 6:31 PM (116.37.xxx.10)

    http://cafe.naver.com/army58cafe

    도움이 될겁니다..

  • 7. 정말
    '11.1.21 6:31 PM (222.110.xxx.210)

    고생 많았겠네요. 이추운날 훈련이라니..

    어머님도 이제 한숨 돌리시고 쉬세요~

  • 8. 상병맘
    '11.1.21 7:12 PM (59.14.xxx.33)

    아휴 입대하자 바로 혹한기 훈련이라니
    을매나 힘들고 고생스러웠을까나.. 남에
    아들이지만 엉덩이 토닥토닥.. 수고했네요
    우리 이쁜 아들들..^^

  • 9. 상병맘2
    '11.1.21 8:50 PM (211.179.xxx.60)

    저희 아이도 오늘 혹한기 훈련 마쳤다고 전화왔어요
    너무 추워 발가락이 어는줄 알았다고...그래도 끝나니까 개운하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745 녹음되는 집전화기(스토커 때문) 6 괴로워요 2010/08/20 586
570744 22층 집이래요 높이는 60층하고 맞먹고 ㅎ 한번 살고싶 3 집구경하세요.. 2010/08/20 1,946
570743 의사 선생님께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1 추천해 주세.. 2010/08/20 541
570742 요즘 머리가너무 멍~~해요..머리맑게할방법없나요?? 1 맑게.. 2010/08/20 434
570741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 1 .. 2010/08/20 871
570740 재미있는 일본 소설(작가) 추천해 주세요. 14 쿵야 2010/08/20 954
570739 [중앙] “고인이 된 사람을 수사하라니 특검제 주장은 정치쇼에 불과” 1 세우실 2010/08/20 288
570738 인터넷으로 복숭아 주문해보신분 계세요? 6 복숭아 2010/08/20 725
570737 출신학교 다신 댓글중 송곡여고 반가움님.... 15 저도 독어반.. 2010/08/20 1,118
570736 군대간 조카때문에 자꾸 눈물나요. 12 군대간 조카.. 2010/08/20 1,498
570735 저처럼 표현 못하시는분 계세요? 1 바보 2010/08/20 295
570734 라디오 뭐 들으시나용??? 15 라디오매니아.. 2010/08/20 739
570733 파리에도 주방용품 아울렛이 있나요. 문의 2010/08/20 230
570732 이 사진보다보니 세월이 흐르면 달라지는데 다들 그러고사는거겠죠? 5 2010/08/20 1,076
570731 시댁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2. 9 힘을기르자 2010/08/20 2,380
570730 시판칼국수맛있게끓이는법<-왜맨날죽이되냐고욧 15 어제도망쳤어.. 2010/08/20 1,964
570729 캬~~~ 좋타~~~ . 2010/08/20 195
570728 (초보 개주인 분들을 위한 훈련tip) 우리개 나쁜 버릇 고치기 7 나름 전문가.. 2010/08/20 598
570727 아이의 교우관계 .. 3 조언을 구합.. 2010/08/20 411
570726 지금 장터에서 7 궁금한건 못.. 2010/08/20 1,498
570725 내가 아는 어떤 엄마 26 신기 2010/08/20 10,975
570724 아악~~6개월 아기가 이를 갈아요 ㅠ.ㅠ 3 달톡 2010/08/20 520
570723 그럼 이 블라우스는 어떤가요? 옷이 너무 없어서 사려다 보니... 16 블라우스 2010/08/20 1,872
570722 ‘스폰서 검사’ 폭로 정씨 “법무부 고위간부도 접대” 1 세우실 2010/08/20 124
570721 쿠* 밥솥,,뒤에서 밥물이 새요 3 82에물어봐.. 2010/08/20 500
570720 드라이해서 넣어놨던 코트에서 냄새가... 1 드라이 한 .. 2010/08/20 516
570719 82만 없었어도!!!! 24 분명 2010/08/20 1,991
570718 이건희 막내딸은 왜 자살한건가요? 40 궁금 2010/08/20 41,885
570717 카드마술 관련 책 있나요? 일곱살 아이와 놀아주려고요 수리수리 2010/08/20 152
570716 살갗이 아프고 몸이 온도조절이 안되는것같은데 저같은분 안계신가요? 5 ㅠ.ㅠ 2010/08/2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