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궁문]이 1cm 열렸다는데 왜 집에??

임박한 출산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11-01-21 08:26:09
막내 여동생이 2월 4일 출산 예정인데요.
별 큰 이상은 없는 상태고

어제, 정기검진 받으러 갔는데
저녁 늦게 다른 일 때문에 통화하다가
오늘 병원 갔더니 뭐래? 하니까
의사가 자궁문이 1cm 열렸다고..........하더라는데.

전..뜨아~~~했다는.
어디냐니까, 당연히 집이라 그러고.
이슬이나 통증은 없냐 하니까 없다 하고.

전 2005년에 출산했는데요
음....예정일 1주일 지나서 하도 소식이 없길래
어쩌나 했다가 흑.............이게 그게 말한 진통인가 싶어서
일요일 저녁에 병원갔더니 1cm 열렸다고
그리고 다음날 2시 50분에 아기 낳았거든요.

이게 유일한 경험이라
전 당연히 ....병원 가야 하는 일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음..갸웃.
저 상태면 이미 출산 임박한 거 아닌가요?
혹시라도 양수라도 터지면 위험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

다음주쯤 대구에서 올라오시기로 한 친정엄마는
벌써부터 애가 끓으시고.
전 또 사는 곳이 너무 멀어서 이렇게 걱정만 하고 있네요.

에정일 전이면
자궁문 열리고 .....며칠 후에야 아기 나오나요?? 궁금....
IP : 182.209.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 8:31 AM (124.199.xxx.41)

    출산 임박하면 아이가 내려오면서 자궁문이 그 정도는 열려있는 상태가 정상인걸로 알아요..

  • 2. ..
    '11.1.21 8:45 AM (14.39.xxx.88)

    저는 자궁문 1cm 정도 열리고 일주일 정도 걸린것 같아요

  • 3. 아마
    '11.1.21 8:59 AM (61.253.xxx.53)

    괜찮기 때문에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을 거에요.
    저는 조금더 벌어진 상태에서 막달내내 보냈어요. 물론 조심하고
    명절에도 가지말라는 당부였구요...아이가 미리 내려와있엇답니다

  • 4. 친구
    '11.1.21 9:14 AM (58.140.xxx.216)

    친구도 그상태로 1주일이나 더 근무하고 며칠있다 병원가서 유도분만 했어요.
    예정일은 1주일 정도 지난 상태였구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출산시에도 자궁문이 반정도 열린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안되서
    수술하는 사람도 있구요.

  • 5. 임박한 출산
    '11.1.21 9:15 AM (182.209.xxx.62)

    아함~ 그렇군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벌어지면 출산 때도 조금 쉬워지려나요??
    전...켁.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정신줄 놓을 뻔도 하고, 산소마스크까지 끼고..^^;;;
    애쓴 거 아까워 결국은 자연분만했는데..
    그래서 그런가,.....결국 하나로 쫑 냈네요..ㅎㅎ

    동생은 술렁술렁 낳아서 둘째, 세째까지 봤으면 좋겠어요.^^
    오호...슬슬 긴장되는걸요!^^

  • 6. ..
    '11.1.21 9:28 AM (14.39.xxx.88)

    자궁문 1cm 정도 열린거랑 정작 출산 자체랑은 별로 상관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이 본인이시면 금세 진행될거에요~ 하고 저도 좋은말만 해드리겠지만 본인이 아니시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해도 괜찮겠죠 ^^
    저 위에 1cm 열리고도 일주일 걸렸다던 사람인데,
    정작 진통은 3일이나 했어요. 2cm 부터 5cm 열리기까지 1cm 마다 반나절씩은 걸렸던것 같아요.
    5cm 부터도 수월하진 않았고.. 저도 애쓴거 아까워 자연분만 했는데 후회했어요.
    중간에 그냥 수술할껄 싶더라구요 회복도 너무 늦었고.. 며칠을 제대로 걷지도 못했거든요.
    같은날 수술해서 낳은 사람들보다도 회복이 더 더뎠었다는..
    그런데 그거 다 겪고도 또 임신중이네요. ^^;;;;

  • 7. ,,
    '11.1.21 9:45 AM (58.239.xxx.155)

    저두 둘째아이 자궁문 5센티 이상 열리고도 한참걸려 ,, 오전에 낳을 줄 알고 밥도 안먹고 갔는데 진통이 오면서도 배가 고파 얼른 아기낳고 미역국에 밥말아 먹을 생각만 했네요.. 힘들게 힘들게 놓고도 바로 일어나서 움직이고 했더니 다들 놀라시데요.. 정말 회복이 빨리되서 저도 놀랐다는,,

  • 8. 1cm으로3주
    '11.1.21 10:55 AM (122.35.xxx.125)

    동안 무소식이었네요...^^;;;
    특히 경산은 막달에 1cm정도는 기본인듯하고...
    초산은 경부가 열린적이 없었으니..더 열리는데 시간이 필요할듯..
    아이가 내려온거 아니면 임박상황은 아닌것 같네여

  • 9. 저도
    '11.1.21 11:50 AM (115.69.xxx.251)

    한 한달정도전부터 1센티였던듯해요.. ㅋ
    약간의 조산기가 있었지만. .ㅋㅋ

  • 10. ^^
    '11.1.21 12:14 PM (211.48.xxx.138)

    저도 한달전부터 1센티정도 열려 있었는데요. 초산이였구요.
    예정일 아침에 이슬보고, 회사에 인사하고 와서, 담날 새벽에 낳았어요.
    병원에서 별 말 없었음, 괜찮아요...

  • 11. 저저도
    '11.1.21 2:02 PM (119.195.xxx.201)

    1cm 열리고 그 담주 2cm 열리고 20일정도 지나도 진통안와서 유도분만했는데요
    수간호사선생님이 산모교실에서
    초산은 늦게 와도 되는데 대부분 산모들이 가방부터 싸들고 일찍 와서 집에 가라고 해도 안가고
    집에 보내놓으면 또 오고....초산은 시간이 좀 걸린다죠
    경산은 일찍와야되는데...집에 가지말라고 해도 남편이랑 큰애 밥 챙겨줘야된다고
    자꾸 집에 가서 길에서 낳을까 걱정된다고 하더라구요
    산모들이 말을 잘안듣는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161 연말정산에 청약통장이요... ... 2011/01/21 123
612160 낫또 종류가 많던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1/01/21 588
612159 산사나무 아래 봤어요 3 ... 2011/01/21 300
612158 기초화장품 크림 추천해주세요 1 크림 2011/01/21 352
612157 이쯤에서 부모님과 연 끊는 게 낫겠죠? 18 난 고아다 2011/01/21 2,861
612156 그런데 드라마 시청률이 높아지면 돈을 더 받나요?? 5 시청률 2011/01/21 960
612155 방학숙제 하나도 안 해 놓은 아들놈! 어찌해야 할지? 7 어떡해 2011/01/21 747
612154 성조숙증때문에 한약먹여보신분 알려주세요 6 정말 걱정맘.. 2011/01/21 872
612153 파우더를 십년째 쓰고있네요..(백만년만에 화장품 쇼핑..) 6 조언 좀.... 2011/01/21 1,333
612152 강주은 처럼, 지혜롭고 사랑스럽고싶어요 24 부러워~ 2011/01/21 8,286
612151 선우선이 이쁜가요? 39 . 2011/01/21 5,061
612150 합지로 해보셨나요 7 도배 2011/01/21 529
612149 수도권 불법 개조 ‘쪽방’ 기승 ㅇㅇ 2011/01/21 199
612148 퍼스트드림 설강숙 2011/01/21 168
612147 2011년 1월 21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1/21 95
612146 이런 남동생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2011/01/21 1,054
612145 변기 중간뚜껑이 깨졌어요.. 2 미쵸 2011/01/21 350
612144 생리통이 말이예요 1 심해요y 2011/01/21 263
612143 드라마 '싸인" 3 궁금 2011/01/21 921
612142 이번엔 변기가 막혔어요 (배관이 언거라는데..) 10 산너머산 2011/01/21 2,964
612141 1월 21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1/01/21 104
612140 커피숖에서 달지 않는 커피요! 9 커피추천! 2011/01/21 773
612139 동생한테 돈 빌려줬다가 속앓이중.. 2 2011/01/21 1,034
612138 접촉사고가 났어요 2 자동차사고 2011/01/21 436
612137 수원에서 대덕연구단지까지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4 가는방법 2011/01/21 256
612136 [자궁문]이 1cm 열렸다는데 왜 집에?? 11 임박한 출산.. 2011/01/21 4,721
612135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서요. 플러그 꽂았다가 뺐다가..고장? 10 초보주부 2011/01/21 2,230
612134 하루 만나서 담소나눌 서울과 광주 중간지점에서 좋은 곳? 3 동창모임 2011/01/21 798
612133 아이패드에 대한 궁금증이요..(아주 단순한 질문들) ^^ 2011/01/21 341
612132 요즘 아이 가구 고르느라 머리 쥐나네요... 밴키즈 문의요~ 3 ... 2011/01/21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