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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아줌마 설 보너스

고민고민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11-01-20 16:33:58
집에 오랫동안 (4년) 입주아주머니가 같이 계십니다.
올해 설 즈음해서 아이 아빠 출장과 맞물려 보름간 미국에 가게됬답니다.
설을 끼고 전후로 해서....
보름간 아주머니는 유급휴가인 셈이죠.
근데 설 보너스까지 주자니 좀 아깝네요.^^

월급은 월급대로 다 주고 보너스(늘 설과 추석에 십만원씩 드렸었어요)도 다 줘야 겠지요?
저희가 없는동안 사흘에 한번꼴로 집에 들러 우편물정도 챙겨달라고 부탁했어요.
보너스 안주면 좀 섭해 하시겠죠?
IP : 112.222.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0 4:36 PM (112.151.xxx.89)

    주셔야죠. 4년이나 같이 계셨다면서요...
    미국 가시는거야 일정이 그렇게 되신거고,, 설명절은 명절이니까요.

  • 2. ,
    '11.1.20 4:36 PM (118.34.xxx.175)

    조금아깝겠지만 십만원주셔야하지않을가요?

    원글님십만원없어도 충분히 잘사실거같은데 그도우미분은 십만원기대하고 열심히 일하시자나요
    고런맛에..^^

    기분좋게 드리세요

  • 3. 입주아주머니
    '11.1.20 4:37 PM (218.238.xxx.251)

    4년이나 같이 살정도시면 여유 충분하시겠네요^^
    별루 부담가지 않으실것 같은데 그 아주머니는 엄청 고마워 하시겠죠?

  • 4. ...
    '11.1.20 4:39 PM (220.80.xxx.28)

    안계시는동안 이틀에 한번이라도 먼지라도 닦아야 하지 않나요?
    무급휴가는 아닌듯~~~
    기쁜마음으로 늘 드렸던것처럼 하세요~

  • 5. 음..
    '11.1.20 5:14 PM (210.94.xxx.89)

    드리세요.

    저는 아이 방학 때 아이가 할머니 댁에 가는 경우 한 달을 비워도 월급 그대로 드렸습니다. 그건 제 사정이지 도우미 사정이 아니니까요. 그냥 사람을 쓰는 입장에서는 조금 더 너그롭게 해 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근데, 저는 계약되지 않은 추석/설 보너스는 제 마음이었습니다. 그게 정기적이 되는 건, 월급이나 마찬가지라서, 계약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선물로 할 때도 있고 상품권 할 때도 있고, 그건 제 마음대로.. 그러니까 도우미가 기대하지 않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드렸으면 이번에도 드리셔야죠. ^^

  • 6. 드려야지요.
    '11.1.20 5:21 PM (220.86.xxx.164)

    드려야한다고 생각해요.

  • 7. 정말 공감해요.
    '11.1.20 5:23 PM (61.78.xxx.102)

    저도 막상 드려야 되니까 좀 아까운 생각도 들고 그랬거든요.......물론 다 챙겨 드렸지만.
    우리 애들 잘 봐주시고 귀국한 지금은 못해준 것만 기억이 나네요.^^

  • 8.
    '11.1.20 5:25 PM (175.208.xxx.32)

    4년이나 함께한 세월이면 가족과도 같을지언데 그걸 고민하는거예요? 아까워하고?

  • 9. 드리셔야 할 듯
    '11.1.20 6:35 PM (124.195.xxx.67)

    일당제라면 모르지만
    월급으로 드리는 거인데
    원글님 사정으로 다녀오시는 거잖습니까
    정상대로 드리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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