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탁기 하수구가 얼었나봐요.ㅠㅠ

좌절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1-01-20 10:54:46
얼마전 글 올렸었는데 뒷베란다(세탁기) 수도 안 나옴
주방 물 안 나옴.
온수 당근 안 나옴.

근데 설상가상으로 세탁기 물 빠지는 하수구가 물이 안 내려 갑니다.
미치겠어요.
탈수는 되나 싶어 빨래 넣었다가 물이 넘치는 낭패를 겪고 있어요.
뜨거운 물 조금 부어봤는데 그대로입니다.
어쩌나요..

아파트 관리실에 말해야 되나요 아님 제가 사람을 불러서 고쳐야 하나요.
참고로 1층(지하는 기계실) 아파트예요.
아파트 10년 지났는데 이런 경우 처음이라 다들 난리...ㅠㅠ
IP : 124.54.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0 10:56 AM (211.51.xxx.155)

    저도 세탁기 돌리느라 어제 좀 고생했어요. 물을 많이 긇이셔서 계속 부어주세요. 전 무선주전자로 가득 끟여서 하수구쪽이랑 호수위에도 뿌리고 세탁기 안에도 부어주고 여러번 했답니다.

  • 2. 좌절
    '11.1.20 10:58 AM (124.54.xxx.18)

    뜨거운 물 붓다가 멈춘게 하수구가 넘쳐서 뒷베란다 물바다 날까봐요.
    이를 어째요...ㅠㅠ

  • 3. 밥통에
    '11.1.20 11:14 AM (180.230.xxx.93)

    물 부어서 베란다에서 끓이고 있어요.
    엊그제는 보리차 끓이고
    오늘은 헛개나무 끓이고 있네요.
    밥통에서 나오는 훈기가 물을 녹여주더라고요.
    밖에서 볼 때 연기로 오해는 안하겠죠 ㅋㅋㅋㅋ

  • 4. 우선
    '11.1.20 11:21 AM (118.219.xxx.194)

    관리실에 이야기 하셔서 지하에에 하수구 배관통을 단열재 같은 걸로 처리해달라고 하세요.
    그전에 업자 불러주셔서 녹여주시면 좋지만 지금 워낙 동파사고가 많아서 하수도는 불러도 잘 안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흰 작년에 앞베란다가 하수관이이 얼어서 완전 역류해서 꽝꽝 얼었었거든요. 그래서 앞쪽 지하실배관은 작년에 단열재로 잘 해둔 덕에 요번에도 안얼어서 신경끄고 있었는데 지난해보다 추워서인지 뒷베란다 하수구까지 얼었더라구요.

    단열재 처리하시고 넘친물은 퍼내서(쓰레받기로) 버리시구요 아주 팔팔 끓는 물을 하수구에 몇차례 봐가면서 흘려보내니까 얼마후에 시원하게 내려가더라구요.

  • 5. 우선
    '11.1.20 11:23 AM (118.219.xxx.194)

    그리고 관리실에 연락을 하셔야 님과 같은 라인에 사시는 분들이 하수도로 물을 안버리실거구요.
    아직 얼어있는 상태에서 단열재하셔도 위에서 물버리면 다용도실 물바다에다가 하룻밤 지나면 꽝꽝 얼어요.주말에 다시 추워진다던데 그 전에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6. 음...
    '11.1.20 11:32 AM (118.46.xxx.139)

    염화칼슘을 구해서 얼어있는 하수구에 뿌려 두세요. 1시간이면 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인한테 들은 얘기긴 하지만, 경험에서 나온 말이니 맞겠죠? ^^

  • 7. 좌절
    '11.1.20 11:46 AM (124.54.xxx.18)

    관리실에 전화해보니 별 방법 없답니다.그냥 녹을 때까지 기다리고
    아파트 생긴 이래 첨 있는 일이라 어쩔 수 없다고..
    아이고, 꼭두새벽부터 물 데워 식구들 씻고 물 받아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손빨래에 정말 온 몸이 말이 아니네요.ㅠㅠ

  • 8. 저흰
    '11.1.20 11:54 AM (118.219.xxx.194)

    관리실에서 하수배관에 단열재 처리 해주시고 업자에게도 여기저기 연락해주셨는데...
    첨 있는 일이긴 하겠죠.이리 추운적이 없었으니. 그리고 단열재 처리를 해놓아야 다음에 추워져도 다시 어는 일이 없어요. 안그러고 이번에 녹인다 한들 도 기온 뚝 떨어지고하면 얼어버릴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681 늘 시어머님께 자랑하는 형님 7 동서지간 2011/01/20 1,517
611680 세탁기 하수구가 얼었나봐요.ㅠㅠ 8 좌절 2011/01/20 1,599
611679 일본 온천으로 신혼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6 늦둥이신부 2011/01/20 720
611678 굴전 어떻게 해먹으면 맛있나요? 7 굴전.. 2011/01/20 940
611677 과연 바람직? 24 소비 형태 2011/01/20 2,106
611676 유산 경험있는데 자궁 경부암 주사 받아도될까요? 3 알려주세요 2011/01/20 694
611675 사무실 담배냄새 6 미치겠네 2011/01/20 415
611674 올리브데코 가구 어때요 3 궁금 2011/01/20 632
611673 집에 두고온 홍합전이 보고싶어요 ㅠㅠ 6 ㅠㅠ홍합전 2011/01/20 761
611672 해외 개님의 미소ㅋㅋ 3 ㅎㅎㅎㅎ 2011/01/20 406
611671 직장 내 성희롱 3 구구 2011/01/20 560
611670 아이폰4랑 갤럭시s 쓰시는분 후기좀 올려주세요 8 이제부터관심.. 2011/01/20 689
611669 내아버지 100만원과 처가집 1억 38 .. 2011/01/20 9,565
611668 양배추 샐러드 다이어트용 소스 부탁드려요-마트가려고 대기중!!! 5 저는 2011/01/20 1,100
611667 아휴 놀래라 바니타스 2011/01/20 200
611666 최중경의 실체를 보십시다 3 사랑이여 2011/01/20 707
611665 이벤트 당첨 되려고 먹다가 살이 4kg불었어요 2 T.T 2011/01/20 557
611664 낮에 난방안하고도 22~23도 나오는 아파트는 20 . 2011/01/20 2,419
611663 피는 못속여~! 1 사랑이여 2011/01/20 241
611662 명절날 시어머니 친정(즉 신랑 외가)에도 인사하러 가야 하나요? 12 궁금 2011/01/20 1,655
611661 5학년 아들 얼굴에 멍울이 생겼어요ㅠ 1 종기? 2011/01/20 389
611660 아이 얼굴의 손톱자국 어찌 치료하나요? 진짜 속상해요ㅠ.ㅠ 8 78945 2011/01/20 817
611659 연말 정산에 대해 여쭤요...(환급액 마이너스..ㅠㅠ) 12 ㅠㅠ 2011/01/20 1,149
611658 어젯밤에 구토를 했어요..(대단치 않은..ㅠ.ㅠ) 궁금해요.... 2011/01/20 138
611657 벡화점에서 비싼^^ 내복 사면 본전을 뽑나요? 2 나도 한번?.. 2011/01/20 617
611656 황금어장(이유진 씨) 머리 봤어요? 그거 어떤 스타일 2 인거죠? 2011/01/20 1,146
611655 한나라 의원들 '무상급식' 딴 목소리 3 세우실 2011/01/20 219
611654 설사하는데 뭘 먹여야 할까요? 6 9개월아기 2011/01/20 259
611653 40대 아저씨가 현빈에게 편지쓴 이야기.. 6 재밌네요.... 2011/01/20 882
611652 (라식위주가 아닌)눈 검사 잘 하는 안과 알려주세요~(분당강남) 3 눈이계속나빠.. 2011/01/20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