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민정, 신한국, 한나라 등 전통 여당의 인물 중 유일하게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평가하는 인물이 윤여준씨죠.
이분 16대 대선 전 대세론에 푹 빠진 이회창에게 입바른 소리 많이 해서 팽당했죠. 결국 윤여준의 예상대로 선거결과가 나왔고...이분이 인터뷰를 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지금의 여당으로서는 듣기 싫은 소리를 많이 했네요.
"박근혜 대세론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지금 당장 선거하면 야당이 이긴다"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말도 꺼내기 싫다"면서 다각도로 비판했네요.
http://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listonly=&page=1&page_num=&s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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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선거하면 야당이 이긴다"...윤여준
째즈싱어 조회수 : 283
작성일 : 2011-01-19 16:59:52
IP : 218.50.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째즈싱어
'11.1.19 4:59 PM (218.50.xxx.164)http://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listonly=&page=1&page_num=&selec...
2. .
'11.1.19 6:29 PM (211.196.xxx.223)그제인가, 야권에서 선거에 가장 정통한 이해찬 정 총리으 인터뷰를 읽었는데 그 분도 그러시더군요.
총선에서 압승하면 수첩 대세론은 저절로 물 건너 간다고요.
국민들은 정부 수반과 국회가 각각 다른 당이 되는 것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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