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편 몰아서 봤는데
그저그랬어요
심장이뛴다 뭐 그리 후기
처럼 박진감 넘치는 것두
없고 김윤진 배우는 모성애 강한 젊은 엄마역 전문배우 다 되었네요
러브는...지루함의 극치란 걸
알면서 여배우 이쁜 얼굴
보려 갔지만 졸렸구
요즘 영화보는 눈이 높아진건지 시들시들 이거다
하는 영화가 그닥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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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드럭스,심장이뛴다
관람후기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1-01-19 10:28:56
IP : 121.125.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9 12:54 PM (221.138.xxx.226)러브 & 드럭스 전 괜찮게 봤어요.
그런데 같이 본 사람은 조금 지루했다고 하더군요.
앤 해서웨이는 정말 미모가 절정이더군요. 너무 예뻐졌어요.
프라다~ 때만해도 배역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딘가 촌스럽고
안이뻤던 것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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