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에 담배 골초인 분이 살아요.
작성일 : 2011-01-19 09:41:34
980456
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고개 푹숙이고
부인은 담배때문에 미안하다하고...
아래층에 어린아이들도 셋이나 있는분이
정말 담배끈기 힘든가봐요.
그나저나 우리집은 여름엔 베란다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
겨울엔 화장실에서 나는 담배냄새땜에 정말 죽겠어요.
목욕할때 수증기..등등 화장실 환풍구를 막을 수는 없고
환풍기를 새로갈면 담배냄새가 안날까요?
담배냄새땜에 정말 심각합니다.
IP : 59.3.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1.1.19 10:14 AM
(175.220.xxx.43)
아랫집 골초부부가 저희집 안방 환풍기를
먹으라고 하더군요
자기네 집에선 담배연기가 전혀 집안에 안퍼진다고
자기넨 불평한다 없으니 저희집 안방 욕실 환풍기에
테이프를 바르라고 그러면 담배연기가 안올라갈거라고
가르쳐주더군요. ㅠㅠ
2. 오타
'11.1.19 10:15 AM
(175.220.xxx.43)
먹으라고->막으라고
3. ..
'11.1.19 11:02 AM
(211.178.xxx.159)
너무 힘드시겠어요.
작년 여름에 저도 폭발해서 아랫집에 가서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한마디 했는데 한 달 있다가
이사 가더라구요.그 후론 아주 해피합니다.
원글님도 이야기하세요.불편을 떠나서 가족 건강에 치명적이니 용기 내셔서 건물 밖에서 피워달라고 하시구요.제가 다 열받네요..
4. 00
'11.1.19 11:23 AM
(58.227.xxx.253)
그런 개매너인 인간들이 아파트에 사는게 우리 현실입니다.
아파트 규약이란게 허울뿐이라서 지켜지는게 하나도 없어요. 단속도 안하고,
주민이 뭐라고 큰소리만 내면 관리실에서도 더이상 간섭안하구요.
공동주택이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아파트에 편하게 살려고 사는건데
개념없는 인간들때문에 사는내내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우도 많아요.
위에서 발로 쾅쾅 굴러보세요. 시끄럽다고 하면 우리는 안그랬다고 하시구요.
담배냄새 난다고 하는데도 자기네는 모르쇠 하는 인간들한테는 똑같이 해줘야 됩니다.
5. 에휴
'11.1.19 11:24 AM
(175.119.xxx.193)
저희도 환풍기 비닐대고 테이프로 막았어요
바로 아랫집인지 더 아래인지 모르겠지만...
담배냄새 때문에....
피는 사람 너무 밉지만 자기집에서 피는거 딱히 뭐라도 못하고... 여름에 베란다에서만 안 피워주길 바랄뿐이죠
우리 애들도 가끔 쿵쿵거릴텐데 아무소리 안하시니 저도 참아요....
6. ..
'11.1.19 2:22 PM
(58.227.xxx.253)
자기집에서 담배 못피게되어있어요.! 알아보세요.
베란다건 어디건 피면 안되요. 요즘은 실내에서도 금치인데, 더구나 공동주택이 웬말입니까.
무조건 밖에서 피워야 되요.
7. 하하..
'11.1.19 2:30 PM
(203.234.xxx.3)
17층에 살 때 여름에 담배 냄새 올라와서 역했는데요, 범인 알고 보니 14층.
심지어 저희집은 베란다 확장형이라 거실로 곧바로 들어옴.
이불 터는 것도 괜찮고, 개 짖는 것도 괜찮아요. 담배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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