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도가 얼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고치는게 낫나요 아님 나중에 고쳐도?

수도얼음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1-01-18 15:23:59
수도가 얼어서 물이 안 나와요.
언 수도 고치시는 분이 와서 보고 갔는데 수도관이 어디서 얼었는지 모르니까 다 녹여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제가 사는 곳은 다세대 연립빌라 3층이구요.
이거 혹시 날이 풀리면 저절로 녹지 않을까요?
제가 집을 며칠 비워야 해서요.
혼자 자취하는 거라 집 비우는 동안 따로 쓸 사람은 없구요.
근데 이걸 고쳐놓고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갔다 와서 고쳐도 되는건지...
지금 고치지 않고 계속 방치해두면 나중에 고칠 때 더 큰 문제가 되는 걸까요?
어차피 얼었으니 녹기만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어떻게 해야 할지...고민입니다. 흑.
IP : 121.129.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8 3:27 PM (121.160.xxx.196)

    덜 얼었을때 고쳐놓고 가야 하지 않나요?
    녹여놓고 물 약간 흐르게 해 놓고 나가셔야할것 같은데요

  • 2. 수도얼음
    '11.1.18 3:34 PM (121.129.xxx.200)

    지금 상태는 다 언거 같긴 해요...왜냐면 첨 물 안나오기 시작한게 일요일 아침에서부터였거든요. 일요일에 고치려고 하다가 수리업자가 너무 바빠서 결국 못 고치고 하루, 이틀, 오늘까지...언 채로 계속 왔어요. 며칠은 친구집에서 지냈는데 어차피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는거(춥고 물도 안 나오니) 고향 내려갔다 올까 해서요. 다음주쯤엔 날이 풀릴까요? 아님 지금 고쳐야 하나..ㅠㅠ 수도국에서 관리하는 큰 계량기는 멀쩡하고, 각 빌라 호수에 해당되는 작은 수도계량기가 다른 건 잘 돌아가는데 울 집 거는 안 돌아가는 걸로 봐서 계량기가 언거 같기도 해요. 수리업자는 그냥 뭉뚱그려서 수도관 다 녹여봐야 한다...최저 10만원에서부터 시작한다...그러니까 그 비용이 겁나기도 하고...ㅜㅜ

  • 3. 그러게요.
    '11.1.18 3:48 PM (211.210.xxx.62)

    저도 고민하다 오늘 업자 불렀는데 저희 집 문제가 아니라 수도 계량기 저편, 즉 수도사업부에서 봐야한다네요.
    땅까지 다 파헤쳤는데 돈만 날리고 완전 억울해요.
    그렇다고 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당장 쓰지 않아도 된다면 토요일에 좀 따뜻해진다니 기다려 보는건 어떠세요?

  • 4. *^*
    '11.1.18 8:12 PM (222.235.xxx.52)

    일단 녹히고 수돗물 한두방울씩 흐르게 해 놓고 집 비우세요....
    예전 주택에 살때 한밤에 수도 얼까봐 한두방울 흐르게 하면 괜찮았거든요...
    요즘 너무 춥다보니깐 아파트도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5. 지금
    '11.1.18 9:17 PM (180.230.xxx.93)

    수도꼭지 물 꼭 잠그시고
    아래층이나 옆집에 무슨일 있으면 전화주시라고
    만약을 대비해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셨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0712 경락잘하는곳 부탁드려요 3 분당 용인 2011/01/18 415
610711 성악하시는분~ 선물 관련 리락쿠마러브.. 2011/01/18 180
610710 다이어트중인데..생리를 안해요..문제있는건가요?? 16 몇달째..... 2011/01/18 1,318
610709 공기청정기 추전좀.. 3 추천요~~ 2011/01/18 447
610708 꼭 한복을 입어야 하나요?? 7 조카결혼식 2011/01/18 420
610707 명절때 시댁 안가시는분도 계세요? 13 걱정 2011/01/18 1,467
610706 수지가 부르는 "겨울아이" 노래 너무 좋네요 13 드림하이 2011/01/18 832
610705 멍멍이들도 충치가있나요? 2 망망 2011/01/18 315
610704 얼굴 경락하고 석고 뜬거로 비교하는데요... 3 궁금해 2011/01/18 914
610703 안희정, 4대강 대화 불응 청와대에 전쟁선포 2 ㅜㅜ 2011/01/18 321
610702 수능 끝난 아이들 요즘 뭐 하며 지내나요? 8 흠~ 2011/01/18 740
610701 빈 블루테일 창고개방행사 아시는분 계세요? 5 궁금 2011/01/18 761
610700 수도가 얼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고치는게 낫나요 아님 나중에 고쳐도? 5 수도얼음 2011/01/18 1,154
610699 내 생애 최고의 미드 딱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53 가련한 영혼.. 2011/01/18 2,906
610698 겨울나기...참힘들당 1 주택에서 2011/01/18 422
610697 고기 안 들어가는 국 뭐가 있을까요? 19 헌댁 2011/01/18 1,322
610696 아이들 영어전자사전 어떤제품이 좋나요?? 아들둘엄마 2011/01/18 190
610695 남편잠바 주문했더니 날씨가... 3 풀리네요 2011/01/18 591
610694 약정 전화가 뭔가요? 2 궁금이 2011/01/18 169
610693 갑자기 컴퓨터 글시가 커졋어요 5 컴 기계치 2011/01/18 299
610692 캡슐머쉰사용하면.. 6 고민중.. 2011/01/18 584
610691 저는 왜 애호박전을 부치면 안 예쁠까요? 10 2011/01/18 889
610690 10년된 이태리 물소 가죽 소파 중고로 팔 수 있을까요? 4 소파 2011/01/18 813
610689 아이폰 vs 갤럭시s.. 유저분들 추천좀.. 15 핸펀 2011/01/18 722
610688 핸드드립 1회성 강좌 들을만한 곳 있을까요? 2 핸드드립 2011/01/18 275
610687 조카들이 1박2일로 서울온다는데,,서울구경 어딜 시켜줘야할까요? 10 서울구경 2011/01/18 808
610686 생리기간이 길면..자궁에 문제있는거겠죠? 5 통통통 2011/01/18 948
610685 작년에 칠순잔치 했으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6 나이? 2011/01/18 807
610684 보관이사 해보신분 믿을만한 곳이나 절대 맡겨서는 안되는 업체 있는지 알려주셔요~ 2 보관이사해보.. 2011/01/18 403
610683 새,, 이모부님 환갑 선물 ? 1 새댁 2011/01/18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