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다이아며 전과 14범이란 말이 모두 한나라당 홍준표의원이 후보경선 할때 터뜨린 말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사실인가 믿기질 않네요.
튀니지대통령 부인 얘기 끝에 나온 말인데 너만 몰랐다는듯이 그쪽들이 더 놀라해서 더 묻지도 못했어요.
그러면서도 아직 한편에 있다니 두사람 다 놀랍군요.
지금 본 뉴스에선 정선희가 촛불발언 되바라져 보일수도 어쩌구 했던데 저렇게 자기 까발리면서 더 드러내는 사람도 개독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하여튼 먹고사는 일에 치열한 인정사정 안보게된 이런 현상에 제일 큰 이바지한 쪽이 개독이었다는걸 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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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니 뭐니 오늘 알았어요.
참 무서운 세상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1-01-18 10:22:37
IP : 123.214.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1.18 10:33 AM (203.244.xxx.254)후보경선할 때 발가락이랑 14범이랑 다 나왔죠.. 뭐더라 후보토론하는데서 상대편이 14범이라던데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아주 잘 알아보고 나오셨다고 깐죽깐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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