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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전세인상분을 월세로 받고 싶다고 합니다
3월초가 만기라 시세대로 4천~5천 올려주고 계속 살려고 했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은 그대로 두고 월40만원을 받고 싶다고 하네요
여기저기서 전세 없다고 난리고, 2억으로도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나은집
얻는다는 보장도 없는데..머릿속이 복잡합니다
5천 은행에 넣어둬도 1년에 150 정도 밖에 안되는데 월세는 480..
다른데 알아보는것도.. 월세40 주고 계속 사는것도 둘 다 두렵네요..
1. /
'11.1.17 1:00 PM (210.106.xxx.10)이게 1~2년후에 내집장만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결정할 문제 같아요.
만약 앞으로 주욱 전세생활 하실거면 새로운 전세 찾으러 나서야겠지만,
그럴거 아니면 월세 올려주고 말거 같네요.
사실 이사한번 하는데 드는 돈이 엄청나서,
일년에 480..크다면 큰데 또 이사한번 할때 생기는 스트레스 등등 감안하면 큰 금액도 아니더군요2. 흠..
'11.1.17 1:02 PM (210.94.xxx.89)이사 가면, 복비 내고, 이사비 들고, 신경 써야 하고, 저 정도 금액이면, 그냥 2년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3. ..
'11.1.17 1:04 PM (123.109.xxx.203)그냥 사정해서 월세를 낮춰보세요
제 부모님도 그렇게 월세전환할때 사람이 하는일이라 마음 약해져서 깎아주시더라구요4. .
'11.1.17 1:04 PM (222.239.xxx.168)이사가고 복비들어도 150이면 되는데 480이라니. 300이상 차이나는데 저 같으면 이사가겠어요.
집주인은 앉아서 한달에 40 벌려고 하네요.5. ..
'11.1.17 1:07 PM (115.137.xxx.13)첫 댓글님 동감..
앞으로 몇년 더 전세 사셔야한다면 전세 찾아 이사가셔야겠죠.6. ...
'11.1.17 1:09 PM (119.64.xxx.151)복비에 이사비는 150이지만...
월세로 전환하면 2년에 960만원인데 결코 비교가능한 금액이 아니지요.
다른 곳 부지런히 알아보세요.
요새 저런 식으로 하는 주인들이 많다고 하네요.7. 전
'11.1.17 1:15 PM (110.10.xxx.238)월세 너무 부담되서 결국 이사 결정했어요.
말이 월 40이지..한달은 어찌나 빨리 오는지..게다가 관리비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돈이예요..8. ...
'11.1.17 1:17 PM (125.133.xxx.1)일단 부동산에 전세 물량이 있는지 확인부터 들어가세요.
요즘은 돈이 있어도 전세 구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전세가는 많이 올랐는데 구할 수 있는 집의 상태는 더 나빠질 확률이 커요.
차선책으로는 월세를 낮추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보증금을 몇천 올리고 월세를 20만원정도로 합의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전세에서 반전세로 흐름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듯 보여요.9. @@
'11.1.17 2:34 PM (125.176.xxx.2)월세계산할때 보니 은행이자랑 거의 비슷하게 산정한다는것 같았어요.
요즘은요.
한번 더 알아보세요.
월세가 너무 쎄네요.10. 저라면
'11.1.18 10:27 AM (211.173.xxx.131)이사갑니다. 저도 전세에서 전세분은 보증금으로 나머지 월세내고 있는데요 이거 정말 짜증지대로입니다. 그냥 이사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