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닭살스런 김태희의 애칭적 표현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닭살? & 애칭?]

요즘 뜨는 ‘마이 프린세스’를 통해 그동안 줄곧 제기돼왔던 김태희의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
키고 정색한 이미지에서 설사하는 김태희 등의 망가진 이미지로의 변신한 김태희의 애칭적
표현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1. 설사 김태희= 김태희는 설사해도 예쁘다? 2. 통통튀는 女?


어랏? 정색한 액션에서는 그런말 안하더니 망가진 역할하니까 생기발랄 통통튄다하네 웬일?
깨알같은 재미? 무슨 허니문 신혼이냐 깨알, 깨소금, 깨가 쏟아지는듯한 표현 쓰게? 으흐흐!
푼수같다?응 이건 맞어*^^* 닭살 김태희? 살가운 김태희? 도끼눈 김태희? 4회에서 눈을 양


손으로 찢어서 그런 표현이 나온거 같음. 어쨌든 사람 하나 망가지니까 여러사람이 즐거워
하네! 어쨌든 내가 보기에 김태희는 레전드 급이라 젊은날의 '소피아 로렌'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와! 근데 소피아로렌 요즘 사진 찾아봤더니 젊은날 모습과 극과 극이더군요!


김태희의 눈부심이 그만큼 광채가 나다 보니까 웬만한 톱 탈렌트 옆에 같이 세워두면 빛이
바래요. 무섭죠! 그래서 여자나 남자나 잘생긴 사람보면 견제심리가 생기게되고 같이 안 앉
을려해요. 영화 그랑프리가 참패한 이유도 연기력논란에 아마 그런이유가 아니었나 봐져요!


하지만 남자들은 눈이 즐겁죠. 그래서 ‘비쥬얼쇼크 김태희’니 ‘안구정화 김태희’니 하는거죠!
또, 몸은 하나 뿐이라 어차피 한눔 차지가 될테지만 김태희는 공인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공유하려해요. 어쩌면 단발마(?)에 끝나는 육체적 소유보다 자신의 이상의 나래가 투영되진


김태희 이미지를 사랑하며  끊임없이 교제하는 정신적 공유가 더 영원성에 가까울지 모르죠!
그러기위해선 이미지관리가 중요한데 어두운 시절에는 짐승들이 방송이나 권력을 장악한 후
만인의 연인들인 연예인들을 더럽히곤 했었죠. 그런일이 안 일나게 민주주의 지켜 내자구요!

[닭살? & 애칭?]

김태희에 남자들이 너무 매몰되는건 아닌지,,

[ㅎㅎ]

맥도날드 글에 이어 뭔가..자기 페이스가 강한 글인데... 뭔가 이상

[닭살? & 애칭?]

ㅋㅋㅋ

[에효]

휴일은 좀 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