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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마취...괜찮겠죠? ㅠㅠ;;

둘째엄마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1-01-15 18:15:59
첫째땐 아무생각없이 그냥 병원 정해주는데로 제왕절개-전신마취로
수술했네요. 2-3일까지 감기증상이랑 같이 몰려와서 아픈것 빼고
회복도 빠르고 괜찮았는데,
둘째는 종합병원으로 갔는데, 절대적으로 하반신마취를 권해요

지금 마음같으면 당연 하반신마취를 하고싶은데,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
괜찮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안 놓이는거 있죠...
근데 첫째낳고 치질이 심해져서 수술을 했는데--;
그땐 하반신마취였고 그냥 할만 했어요
귀에 이어폰꼽고 수술했네요, 큭...-.-
그럼 이번 수술도 할 만 할까요?
아기보고 바로 재워준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남지않았는데 너무 떨려요...
제왕절개-하반신마취 하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IP : 119.195.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5 6:36 PM (125.176.xxx.20)

    할만해요 재워주잖아요..^^애기도 바로보고 별로 무섭지 않아요^^

  • 2. ...
    '11.1.15 6:43 PM (210.222.xxx.135)

    전 전신마취보다 하반신 마취가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전신마취에 안 좋은 추억이 좀 있어서요;;;

    하반신마취 괜찮구요..
    안 좋은점이 있다면....수술할때 쓱쓱 소리가 들린다는거;;;;;;

  • 3.
    '11.1.15 6:58 PM (112.148.xxx.28)

    중이염 수술하면서 부분 마취했는데 정말 예후가 좋지 않았어요. 수술 중 제가 수술하는 소리에 신경이 쓰여서 몸을 너무 긴장하고 있었거든요. 의사들끼리 나누는 소리도 어찌나 무시무시하던지...차라리 전신마취할걸...많이 후회했답니다.
    제왕절개 경우와는 다를까요...?

  • 4. ..
    '11.1.15 7:14 PM (125.187.xxx.40)

    저도 첨엔 아기를 제일 먼저 보고 감격하고 싶은 마음에 하반신마취 하기로 했었는데요.
    막상 수술대에서 제가 하반신마취 주사도 아플까봐 너무 무서워하니까 (실제로 마취주사도 잘 안꽂쳤어요) 의사선생님이 에잇!하시면서 입을 막아버리셨어요 전신마취 마스크로.
    겁 많으시면 그냥 전신마취.
    병원에서 권하니까 하반신마취 추천이요.

  • 5. 둘다 전신
    '11.1.15 11:02 PM (124.54.xxx.18)

    당근 하반신만 마취하는게 좋지만 너무 덜덜 떨려서 차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솔직히 첫 애도 응급으로 수술하게 됬지만 마취전에도 사지가 벌벌 떨려서 힘들더라구요,
    결국 둘째도 전신마취.
    하반신만 하는게 서로 좋은 줄 알지만 그래도 산모가 너무 겁먹는 것도 스트레스라서..

  • 6. ...
    '11.1.16 3:45 PM (110.11.xxx.73)

    첫애는 전신마취, 둘째는 하반신 마취로 낳았습니다만..둘째떄가 더 회복도 빠르고 통증도 덜했습니다만, 겁이 많으신 분이면 전신 마취가 낫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추천해 줘서 했는데, 완전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벌 떨었습니다. 아기 태어날때의 감동 이런거 절대 없었구요, 걍 무서워서 넘 덜덜 떠니까, 수면 마취로 재워 주시더군요...

    확실히 회복은 빠르고, 수술후의 통증도 덜하긴 한데 저같이 겁많은 사람은 그 분위기가 무섭긴 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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