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빵집들 문닫을 시간때에 뭉뚱그려 얼마 이런거 있잖아요.
원래 메이커 빵집들은 없나요?
몇번 본의아니게 완전 늦은시간에 두번이나 던킨에서 도넛을 샀는데.
할인같은거 절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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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문닫을시간 할인같은거 없나봐요.
리자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1-01-13 13:55:58
IP : 211.11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3 1:58 PM (221.148.xxx.183)예전 동네 던킨에서는 저녁엔 할인해 팔았는데.. 요즘엔 잘 모르겠어요.
2. 코원
'11.1.13 2:01 PM (121.147.xxx.96)그게 매장 주인 재량인것같아요~
3. ..
'11.1.13 2:03 PM (1.225.xxx.90)우리 동네는 마감시간 가까와지면 박스에 주인 맘대로 메뉴 불문하고 주섬주섬 담아놓고
한박스에 얼마~ 이렇게 팔았어요.4. ///
'11.1.13 2:06 PM (124.153.xxx.201)하~도넛츠 먹고 싶네요
지금 아메리카노 한잔 하거든요ㅋㅋ
이런글은 밤에만 테러가 아닌가봐요5. 울동네
'11.1.13 2:09 PM (125.180.xxx.207)던킨 매장은 그냥 덤으로 더 넣어주던데요.
저녁 늦게 가서 포장했는데 아이가 당장 집에 가면서 먹고 싶다니까
아이2, 저까지 하나씩 손에 쥐어주더군여.
미니 도넛이긴 했지만 기분은 랄랄라~6. ...
'11.1.13 2:09 PM (221.151.xxx.13)저희동네는 밤9시던가 그때부터 도넛류 30%해요.
지하철매장이구요. 에스컬레이터 올라오다보면 세일문구땜에 늘상 고민을ㅋㅋ7. 부럽네요.
'11.1.13 2:30 PM (115.86.xxx.115)저희 동네 던킨은 9시 쯤에 가면.. 도넛이 없어요-_-;;;;
텅텅 빈 쇼케이스 보며 허망했던 적도 있어요.8. 방금
'11.1.13 2:40 PM (211.114.xxx.77)저희 동네 전화해봤는데요. 원래 그리하면 절대 안되는거구요... 어쩌고 저쩌고...
저 그래서 참 장사하실줄 모르네요 그러고 그냥 끊었어요...9. ..
'11.1.13 5:27 PM (180.68.xxx.175)집앞에 있어서 저녁에 나가면 자연스레 매장안을 보게 되는데요. 여기는 9시 전후에 가면 몇개 안남아서 가격할인은 커녕 선택의 폭이 거의 없어요. 많이 팔리는건지 주인이 남기는거 싫어해서 팔만큼만 가져다 놓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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