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 배건기 누구… ‘감찰 실세’로 폭행 등 수차례 구설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10012495&code=...






kennedian3 강희락 이길범 등 경찰간부에 방위사업청장, 정치인, 청와대 감찰팀장까지 연루의혹. 건수와 금액 기준으로 부패의 절반 이상이 건설부패. 함바집 한 군데에서 이 같은 검은 돈 오가는데, 4대강사업은 어떨까요?

아침에 본 트윗........

적어도 얘네들은 법질서를 운운하며 약올리지는 말았어야 하지 않나...........






네이트 댓글이에요.


김형준 01.11 01:19 추천 34 반대 5

함바집 비리 의혹은 정권 차원의 게이트로 비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이번 비리는 경찰총수와 청와대가 가담했다는 점도 충격적이지만, 그 죄질 또한 극히 나쁜 것이다.유 씨가 청와대에 건낸 의혹이 있다는 돈은 결국 건설공사 현장의 노동자들의 한끼 식사비를 떼어서 마련된 것이 아니겠는가? 청와대 인사가 노동자들의 몇 천원짜리 밥값을 깍아서 만든 뒷돈이나 챙겼다는 의혹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용납되지 않는 일이다. 국민정서를 감안하여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연루 의혹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심정으로 철저한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만약 물타기를 시도하고 제식구 감싸기나 한다면 이번 사태가 단지 함바집 비리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형태의 비리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명박 정권이 4대강 공사를 비롯해 온갖 건설 토목 사업을 벌여 놓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공사 현장에 각종 비리가 얼마나 만연해 있을 지 예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검찰은 청와대 개입 의혹이 있는 함바집 비리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번에 엄정한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곧 수도 없이 터져 나올 권력형 비리 사건에 제대로 된 대응은 기대조차 어렵다.





한현재 01.11 03:03 추천 26 반대 1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물이 쓰레기[찍찍]니 아랫물도 쓰레기"
한명숙에 대한 판결 뒤짚으려 이사건 터트렸냐?  





황혜미 01.11 00:55 추천 19 반대 5

줄줄이 비엔나로 쓰레기 투척이네 ㅎㅎㅎㅎ
진짜 파란집은 오물 처리장이가 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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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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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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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

이거야 원 갈수록 태산이네.....

그야말로 "부패본색"이구먼.

[ㅁ]

온나라 공사판 만들고 이권이란 이권은 모두 관여해 쳐먹네 강희락은 경찰청장까지 해먹은놈이란게 새삼 상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