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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수화물 중 노트북만 분실한 경우

노트북분실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1-01-10 14:23:57
이런일 처음 겪어봐서 여쭤봅니다~

남편이 베트남 출장차 토요일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출국했습니다.
골프가방이랑 옷 캐리어 하나를 화물로 따로 부쳤는데요..
옷 캐리어 넣었던 노트북만 없어졌다고 하네요..^^;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이고 베트남도 벌써 15회 차례 다녀온지라..화물 사고는 당해보지 않아
설마 하고 락도 걸지 않고 보낸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노트북을 집에 두고 왔나 해서 호텔에서 짐풀고 없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는 혹 거실에 노트북없었냐고 묻더군요.
어제 청소를 했기 때문에 제가 확실히 없었던거 기억하거든요. ^^;;

캐리어 하나가 몽땅 없어져 다른 곳으로 이송되는 사례는 검색이 되는데
캐리어 내부 물건이 분실된 사례는 잘 없어서요..
이럴 경우 아시아나 항공에 문의하면 해결할 수 있나요?
현재로서는 업무가 바빠 공항쪽이랑 연결할 여유가 없나 본데요. 돌아오는 비행기도 아시아나라
아마 그때 문의해 봐야 할거 같기는 합니다.

혹 이런 경우 당해보신분...어떻게 해야 할지...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03.226.xxx.2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0 2:26 PM (123.204.xxx.34)

    당한 사례를 몇번 봤어요.
    캐리어 내부물건이 하나만 없어졌다면 못찾는다고 보셔야 할거예요.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어서...캐리어를 랩으로 완전히 감싸서 보내는 경우도 있고,
    랩감는게 이게 직업인 사람들도 있다고해요.

    그래도 항공사에 말은 해놓으세요.

  • 2. jk
    '11.1.10 2:26 PM (115.138.xxx.67)

    제 친구가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걔는 빨간색 악어지갑(그것도 아주 힘들게 구한것)만 없어졌대요.
    그래서 제가 세관원이 손댔을거라고 말하니

    걔가 세관원들에게 문의를 했는데
    "우리들은 절대 그런거 손대지 않구요. 세관원이 아닌 여행사 직원이 손댔을거에요!! 세관원들은 절대 손대지 않거든요!!!" 라고 강조를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은 당연히 못찾았죠. 찾을 방법 없을겁니다.

  • 3. 헐,,
    '11.1.10 2:28 PM (125.135.xxx.51)

    노트북을 캐리어에 부치셨따니 그런거는 절대로 기내에 갖고 타셨어야죠 ㅜㅜ
    특히나 동남아쪽은 분실사고 잦어요. 남편 친구는 푸켓갔다가 가방이 몽창 털렸더라구요.
    선물 없어지고 돈받긴 했는데 돈도 조금 받았고 카메라도 없어지고 아무튼 손해봤었어요 ㅜㅜ

  • 4. 원글
    '11.1.10 2:29 PM (203.226.xxx.240)

    헉...큰일이네요..

    이번에 새로뽑은 새녀석인데...ㅜㅜ

  • 5.
    '11.1.10 2:35 PM (203.218.xxx.178)

    체크인 카운터에도 노트북은 핸드캐리하라고 써있는데요.
    항공사 책임 없다에 한표...
    앞으로도 노트북은 절대!!! 수하물로 보내지 마세요.

  • 6. .
    '11.1.10 2:49 PM (211.209.xxx.37)

    설마 했는데, 그런일이 정말 있군요..
    우리아이도 이번에 노트북 가지고 가면서 수하물로 보내려다가
    20kg가 넘어서 할 수 없이 기내에 들고 탔는데...

    도대체 누가 그런거래요?
    캐리어에 자물쇠 달아도 없어지나요?? 나쁜!!

  • 7. ...
    '11.1.10 2:54 PM (175.118.xxx.93)

    캐리어에 자물쇠 달아도 없어집니다.
    자물쇠야 지퍼만 못 열게 하는거고 지퍼 자체야 고리 아니어도 열 수 있는거잖아요...
    중요한건 수하물로 보내시지 마셨어야지.. 항공사에 책임없을꺼에요.. 가방 자체를 잃어버렸으면 또 모를까.

  • 8. 원글
    '11.1.10 3:01 PM (203.226.xxx.240)

    저랑 같이 여행갈때는 제가 꼭 가방에 챙기는 편인데..
    남자들은 왜 하나같이 짐을 귀찮아 하는건지..
    귀찮다고 그냥 캐리어에 태워 보낸 모양입니다. ㅜㅜ

    출장경비보다 노트북 값이 더 들겠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똘똘하지 못한 남편 탓인듯 하여..미워 죽겠군요. 흑

  • 9. ..
    '11.1.10 3:26 PM (110.14.xxx.164)

    고가의 물건은 화물로 안부치는게 상식입니다
    분실 우려많아요
    분실뿐 아니라 파손도 많이 되요

  • 10. ..
    '11.1.10 3:40 PM (118.220.xxx.95)

    그런일 가끔 있어요~
    인천공항에 요즘은 생겼는지 모르겠는데요..
    어떤 외국공항에보면 가방 랩핑해주는거있거든요..
    저 돈주고 꼭 랩핑했어요.
    외국공항에 일하는 사람들중에 손버릇 안좋은 사람들이 있다네요.
    제 친구도 경험있구요,

  • 11. 헉.
    '11.1.10 3:49 PM (58.229.xxx.252)

    그런 일들이 있군요. 상식으로 알아둬야겠습니다.

  • 12. 최근
    '11.1.10 4:13 PM (121.166.xxx.36)

    최근 제가 항공사 실수로 가방을 잃어버렸다 찾아서
    여기저기 알아볼 때 항공사에서 대답해준 말인데,
    가방 안에 전자제품은 보상 안해준데요. 비록 여행사 과실이라도요.
    제 가방 속에 전자제품이 하나 들어있었거든요.
    왜냐하면 가방 안에는 고가품 또는 전자제품(딱 노트북을 예로 들었음)은 분실및 손상위험 있으니
    넣지 말라고 고지했기 때문에 노트북을 넣은 것은 고객의 실수라 보상이 안된답니다.

  • 13. ...
    '11.1.11 9:59 AM (69.120.xxx.134)

    항공기내 화물 움직이는 사람들이 손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전 유럽에서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카메라만 없어졌어요, 카메라 자체는 비싼거 아닌데...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다잃어버렸죠. 보험청구 하시면 모를까, 찾는건 힘드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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