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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수종사 가보신분~~

..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0-07-23 17:33:23
내일 친정엄마랑 둘이 세미원가서 연꽃구경한 후 수종사로 가보려고 하는데
길이 많이 가파르다고 해서 여쭤봐요.

많이 걷는걸 힘들어하셔서 최대한 차로 올라가서 가보려고 하는데
운전하기 힘들만큼 어려운 길인지
가보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아울러 주변 맛집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11.55.xxx.2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종사
    '10.7.23 5:35 PM (121.165.xxx.40) - 삭제된댓글

    가파릅니다. 차로 끝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주말이라 어떨지...
    아침 일찍 수종사 먼저 가셨다가 세미원에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2. 임신8개월때
    '10.7.23 5:38 PM (119.67.xxx.252)

    수종가 갔다가 담날 병원에 입원했었어요..ㅋㅋ
    3년전 가봤는데 지금은 정비했으려나요?
    가파르기도 하거니와 폭이 들쭉날쭉(+음푹패이고 낭떠러기도 많고..)이라 맞은편 차와 맞닥뜨리고 게다가 뒤에 따라올라오는 차라도 있으면 정말 오도가도 못해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올라가기 힘드실 것 같음 적당히 차로 올라가시다 중간에 주차하시고 오르세요..

  • 3. ...
    '10.7.23 5:38 PM (59.13.xxx.246)

    확인해 보고 가셔요~~^^

    평일엔 자동차로 절앞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주말(토,일,공휴일)엔 자동차통행이 제한

    되던데요. 토요일인지,일요일인지 여튼 둘 중 하루 갔었는데 통제해서 못올라갔어요. 등산객

    관광객이 많아 엄청 복잡해서 차 빼서 오는데 너무 힏들었어요. 알아보고 가시길...

  • 4. 961004
    '10.7.23 5:38 PM (115.21.xxx.150)

    경사가 엄청 가파른 산이에요..
    올라가다 차라도 만나면 후진하기도 그렇고 운전 잘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잘못하신다면 난감할거에요..동사무소에다 주차하시고 올라가시는게 좋아요..
    어머님 무릎 안좋으시면 가시기 힘들어요..
    저도 올라가다보면 힘들던데요..
    저는 엄마랑 뽕잎칼국수 먹고 운동겸 올라갔거든요..
    찰영소사거리 뽕잎칼국수 맛있어요..

  • 5.
    '10.7.23 5:39 PM (222.107.xxx.148)

    수종사 참 좋은데 거의 45도에 육박하는 산길(약간의 과장)
    운전하시기 겁날거 같아요
    그래도 어머님 걸어올라가시기 힘드니
    가능한한 끝까지 올라가세요.
    절 마당에서 내려다보는 양수리 경치가
    일품입니다.

  • 6. 수종사
    '10.7.23 5:43 PM (121.165.xxx.40) - 삭제된댓글

    경치 아무리 좋아도, 날씨 흐리면 꽝입니다. 하나도 안보입니다.

  • 7. 비오는 날
    '10.7.23 5:44 PM (122.34.xxx.19)

    저도 몇년 전 여름에 갔었는데
    폭우가 쏟아진 다음이라
    길이 엄청 많이 패여서 결국 중간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 갔는데...
    45 도 보다 더 경사진 거 아닌가요? ㅠㅠ

    그래도 절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아주 좋았어요.
    힘들게 올라간 보람이 있었지요.

  • 8. 아주
    '10.7.23 5:47 PM (121.166.xxx.151)

    아주 경사가 급해요
    운전경력 7년인 저희 언니가 티코였던가...sm3였던가 차 몰고가다가
    힘이 딸려서 길가에 멈춰버렸다는 유명한 사건이 있는 절이지요
    경치는 정말 정말 좋습니다.
    제가 수종사를 좋아해서 몇번 갔는데...무조건 SUV 몰고 갑니다.

  • 9. 정말..
    '10.7.23 6:01 PM (121.190.xxx.142)

    순진하게 절 아래 마을 주차장에 세워놓고 걸어올라가다가 죽는줄 알았어요ㅜㅜㅜ
    눈은 호강했는데..
    다리는 생고생^^;;
    어머님 모시고 가실거면..끝까지 차가지고 올라가셔요,,,,

  • 10. ㅋㅋㅋ
    '10.7.23 6:15 PM (125.180.xxx.29)

    저희도 차끌고 올라갔다가 중간에 세워놓고 걸어갔는데...
    차끌고 올라가기도 경사지고 땅도 고르지못해 무서워요
    중간쯤까지 차끌고올라가서 세워놓고 살살 걸어가세요
    가볼만합니다

  • 11. -.-
    '10.7.23 6:15 PM (119.194.xxx.176)

    수종사 한번갔다가 심장마비로 세상뜨는줄 알았어요-.-
    비온뒤라 땅도 미끄러운데 경사가 얼마나 가파른지 뒤로 금방이라도 미끄러질거 같았어요. 운전하는 남편옆에서 저까지 오른발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컥
    양평자주 왔다갔다하는데 남편은 경치가 넘 좋았다고 다시 가자 다시가자하는데 전 한번만 그 소리 더 하면 차에서 내린다했어요 ㅋㅋㅋ

  • 12. ㅎㅎ
    '10.7.23 7:14 PM (222.108.xxx.10)

    저도 수종사 갈 때 제가 운전해서 올라가다가 너무 겁나서 남편에게 넘겼어요.
    제 느낌에도 경사가 45도 넘는 것 처럼 가파르고, 또 어찌나 꼬불꼬불한지.
    근데 올라가서 바라보는 경치는 또 끝내줘요.

    그리고 세미원은 내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지만 맑은날 낮에는 땡볕을 피할데가
    없으니 감안하시고 대비하세요. ^^
    요며칠 비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연꽃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저는 근처 가면 늘 <기와집 순두부>에서 먹어요.
    그냥 하얗고 따뜻한 순두부에 양념간장 끼얹어 먹는건데 아주 담백하고 맛있어요.
    늘 손님이 북적이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때 맞은편에 새로 건물을 짓는 것 같았어요.
    한옥인데 처마에 제비가족이 살고 있으니 가시게 되면 그것도 구경하세요. ^^

  • 13. ...
    '10.7.24 12:58 AM (125.140.xxx.37)

    왠만한 담력으로는 올라가기 힘듭니다.
    제친구가 올라가다 포기하고 내려온길
    와일드한 제가 다시 운전하고 올라갔어요.
    운전 웬만큼 한다는 축에 들어도 자가용으로 올라가긴 무리입니다.
    너무 경사져서 앞이 안보이고 나무랑 하늘만 보여요 ㅋㅋㅋㅋㅋ
    특히 주말에도 비소식까지 있으니 차는 아래 두고 올라가세요
    찻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굿입니다.

  • 14. ^^
    '10.7.24 10:56 AM (118.32.xxx.33)

    쉬엄쉬엄 걸어서 차가 다니는 데로 올라가면 금방 올라갑니다. 수종사가셔서 경치보시고, 무료로주는 차한잔 하시고(지금도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맛집은 근처에 김치말이 국수집 유명합니다. 더운데 시원하게 드시면 좋겠어요 :)

  • 15. 원글입니다.
    '10.7.26 5:28 PM (211.221.xxx.229)

    혹시나 댓글주신분들이 다시 확인해주실까 싶어서요
    이리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번째까지 읽고 갔다가
    안개가 너무끼어 있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세미원만 다녀왔어요.
    댓글님들 글 참고해서 다음주에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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