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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가는데 강아지?

nn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0-07-23 17:00:01
우리강아지 저희집온지 8개월됐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저희부부가 1박2일 여행을가네요 강아지는 못데려가고.
그동안은 어딜가도 데리고 다녔는데 이번엔 꽉찬 1박2일이라 걱정되네요
사료는 많이 넣어주고 물도넉넉히 넣어주면될가요?
혹시나 2박3일이 될지도 몰라서
저는 엄청걱정하고 호텔에 맡길가 라고 물어봤지만 남편이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해서...
휴..

걱정되네요

미안하다 @@야 우리만 좋은데가고 우리만 좋은거먹고 너 심심하고 외롭게해서 미안타.

IP : 112.168.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0.7.23 5:09 PM (210.96.xxx.223)

    강아지가 괜찮다고 해야지, 남편이 괜찮은 게 무슨 소용일까요 ㅜㅜ
    게다가 꽉 찬 1박 2일 이라니 ..
    강아지들만 집에 두고 자고 오거나 이런 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되네요 ㅠㅠ
    정 안되면, 정 안되어서 혼자 두고 가셔야하면
    거실에 불이라도 꼭 켜두고 가세요..ㅠㅠ 이틀 전기 요금 아깝다 생각 마시고요
    패드도 여기저기 넉넉하게 깔아주시고요. ㅠ
    근데 안 계실 때 혼자 막 울지도 몰라요...
    동네에서 항의들어올지도...

  • 2. 헉...
    '10.7.23 5:10 PM (210.96.xxx.223)

    근데 다시 보니 혹시 2박 3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셨네요.
    너무한데요. 강아지 혼자 2박 3일...너무 가혹합니다.
    어디 호텔 맡기시면 좋겠는데..ㅠ
    '괜찮다'는 남편분의 말씀이 야속하게 들리네요. ㅠ

  • 3. ...
    '10.7.23 5:30 PM (211.209.xxx.115)

    가까운 지인분이나 강쥐카페같은데 보시면
    휴가철이나 명절때 강아쥐 맡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데 문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강아지들도 우울해하더라구요.

  • 4. 근처에 누가..
    '10.7.23 5:31 PM (121.138.xxx.156)

    근처에 누가 계시면 하루에 한 번이라도 잠시 들러서 물이라도 주고 밥도 챙기고 패드도 갈아주고 그러면 시간이 잘 갈텐데.. 강아지한테 이틀 삼일은 너무 길어요. 낮에 잠깐 나가도 만약을 대비해 거실 목욕탕 불 켜놓고 TV도 켜놓고 가요. 혹 사람소리가 위로가 될 거 같아서..
    방문이나 목욕탕 문 혹 열고 가시면 잊지 마시고 강쥐들어갔다가 저절로 닫혀서 못나오는 경우 있으니 무거운 거로 미리 닫히지 않게 놓고 가셔요.제가 다 걱정됩니다.

  • 5. 안괜찮아요
    '10.7.23 5:46 PM (112.214.xxx.98)

    애들에 따라서 혼자 있으면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시는 애들도 있기는 한데요. 주인 없으면 밥도 입에 안 대고~ 물도 안 마시는 애들 있어요 ㅡㅡ;; 하루종일 내리 굶다가;;;; 주인오면 물 원샷하는 애도 있고요....아직 어린데 맡기고 가시는 게 낫지 않아요? 날도 더운데 애가 여름 2박 3일 더위먹을까봐도 겁나네요

  • 6. 안괜찮은..
    '10.7.23 6:21 PM (115.140.xxx.175)

    8개월이면 아직 어리고,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위험해요.
    문은 다 열어놓고 가실건가요? 2박 3일은 너무 길어요..
    안전하게 지인이나 동물병원 호텔등에 맡기세요.

  • 7. 본의아니게..
    '10.7.23 7:07 PM (203.234.xxx.3)

    강쥐 혼자라는게 맘에걸리네요.

    저는 본의아니게 1박 2일 내버려둔 적 있는데요, 회사에서 철야할 때에요. 철야하고 나면 원래 다음날 좀 일찍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그때는 일이 정말 몰려서 철야를 꼬박하고도 담날 밤10시에 퇴근했어요. 진짜 꽉찬 1박2일..

    똥냄새는 창궐했지만 강아지 괜찮았고요. (당시 1살..)

    그런데 지금까지 주인이랑 떨어져 있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8개월짜리 강쥐 혼자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집에 혼자 놔뒀을 때 빽빽 우는 개들 있잖아요. 아직 어린 개들.. 그럼 이웃에 민폐구요..

    제 경우 4박 5일 개들끼리 둔 적 있어요.. -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맡기고 자시고도 못하고 집에 사료 한 포대와 물 한 양동이를 두고 지방에 갔어요. - 개 네마리..(다행히 집은 40평대라 넓었음)

    정말 걱정됐는데 진짜 그때는 경황이 너무 없어서.. (ㅠ.ㅠ)
    올라와보니 떵천지이긴 했지만 다들 너무 건강해서 고맙기만 하더이다. 청소에 1박2일 썼지만..
    지금은 저 1박도 개들끼리 안놔둬요. 그때는 정말 특수한 상황..

    하지만 이 경우는 성견들끼리인 거구요... 약간씩 훈련도 된상태였어요. 제가 회사가 너무 일이 많아서 저런 꽉찬 1박2일같은 경우가 더러 생겨서..

  • 8. 동물병원에
    '10.7.23 8:52 PM (220.88.xxx.254)

    맡아주는데 있어요.
    근처 동물병원 알아보세요.

  • 9. 동물병원 반대
    '10.7.23 10:28 PM (124.61.xxx.78)

    말이 호텔링이지... 그냥 관같이 좁은곳에 가둬두는 겁니다.
    쉬많이 할까봐 물도 안주고 산책도 절대 안시키고요.
    그냥 일박이일정도면 집에 두시는게 훨씬 나아요.

  • 10. 요즘
    '10.7.24 7:15 AM (112.161.xxx.175)

    같이 갑자기 번개치고 천둥칠땐 울지도 몰라요...
    우리집 진돗개 뚱수니 두번이나 출산한 아줌마인데도..번개치고..천둥치면
    얼마나 우는지..애가 무서워서 어찌할줄 모르더라구요..
    요즘같은땐 울 뚱수니가 무척이나 그리워요..잘 있으려나..

  • 11. ㅠㅠ
    '10.7.24 9:18 AM (124.50.xxx.10)

    너무 어린 강아지네요~믿고 맡기실만한 동물병원 있으면 맡기세요~
    무더위에 문 다 닫고 여행 가실텐데 아이가 너무 위험할거 같아요~

  • 12. 8개월
    '10.7.26 1:14 AM (58.143.xxx.226)

    이면 아주 강아지는 아니니 1.한마리 정도는 데리고 여행을 할 수도 있다.
    2.아주 데려갈 형편이 안된다, 아주 아주 친한분한테 하루에 한번 정도는
    밥과 물 배변 환기 정도만 부탁할 수 있는 친구분이라면 그분깨 부탁한다.
    3, 1.2번이 안된다면 말이 호텔이지 강아지한테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만 한다면
    믿고 맡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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