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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으로 살빼신분~~~~!!
키는 163에 출산후 20키로 찐살을 10키로 감량한거거든요.
허리 디스크가 생겨서...
그래서 일단 5키로 정도를 더빼야 해요.이번엔 관절이 아파요.
날이 추워 운동은 못할거 같고 하면 무릎과 관절이 너무 아파....
집에서 요가하고 스트레칭하면서 식이요법할려고요.
단기간 5키로 빼는게 쉽진않겠지만....
일단 현미밥과 반찬들 다이어트 식단으로 좀 먹어볼려고요.
1.현미밥은 꼭 8시간 불려야 하나요? 압력솥에 3컵이면 물4컵하면 안불려도 된다는데...
2.현미밥을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나요? 체질에 상관없을까요?
새해엔 좀 아프지 않고 살림도 잘하고 아이들 건사 좀 잘하고 싶어요.
정말 주부가 아프니 집안이 엉망이네요.남편도 힘들어하는게 보이고요.
남들은 편해 보인다지만....정말 살이쪄서 아픈거 죄송하지만 암보다 무서운거 같아요.
비교가 되지 않겟지만 비만도 정말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병을 가져오는거 맞아요.
살이쪄서인지 ...몸이 건조해지고 ...
뒷목이 뻣뻣해진다는거 맞아요.실핏줄이 터진다고 하죠? 뒷목이 딱!!하며 찌릿한게...
아마 아시는분들만 아실텐데,,,무섭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해보고싶은데...
조언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11.1.8 5:15 PM (110.47.xxx.96)저는 아니고 울 시누가 현미 먹고 살 뺐다며 저보고도 해보라고 하는데
아침에 현미100프로 넣고 지은밥 1/3공기 먹고 물론 반찬도 두부랑 닭가슴살 이런거 위주로
저염식으로 해서 먹구요.
헬스장가서 2시간 운동하고
점심으로 토마토를 올리브유 조금 넣고 삶아서 한대접 먹는걸로 해결 하고
저녁에 6시 이전에 현미밥 1/4공기에 야채샐러드 정도 드레싱 거의 없이 해서 한접시 먹고
나가서 1시간 걷기 운동하고 잤다고 하네요.
그렇게 두어달인가 해서 10키로 이상 빠졌다고 하는데
다 좋은데요. 그게 머리숱도 많이 없어졌고
살에 탄력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어서 살껍질이 줄줄 흘러 내리는듯 보이더군요.
나이는 40대 중반인데요. 50대 중반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혈색도 별로 안좋아 보이고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그렇게 두어달 더 해서 한 30키로 정도 빼더니만 그만 두고
또 식성껏 먹었더니 20키로 이상 다시 찌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차라리 살찐게 훨씬 보기 좋다고 전에는 좀비 같았다고 살 빼지 말라고 말렸답니다.
현미 먹고 빼도 결국 일상식으로 돌아오니 고대로 원상복귀 요요가 오더라 그말이죠.
역시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하는건가봐요.2. 샐러드 드레싱
'11.1.8 5:43 PM (112.159.xxx.178)현미밥도 적당히 먹어야지...많이 먹으면 살쪄요... 저 살쪘음 ㅠ
3. ..
'11.1.8 7:00 PM (125.130.xxx.113)윗분말이 맞아요,,현미밥도 많이 먹으니까 살찌던데요..ㅜㅜ
그냥 적게 먹고 운동하시고..본인한테 맞는 운동법도 있고..
먹는것도 그렇더라구요..여기둘러보시면 단기간에 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후기둘러보실수있어요.
http://vovoly.gg.to4. ..
'11.1.8 7:58 PM (221.138.xxx.230)저 옛날에 안현필 선생 책을 읽고 건강식한다고 현미밥 먹다가 살이 너무나 빠져서
중도에 그만 둔적 있어요. 현미밥은 여러번 지어 보시면 알고요.
반찬은 생식으로..(먹는 것 고기로 생선으로 기름지게 먹으면 100년 가도 못 빼요)
무우, 당근, 오이 ,상추,쑥갓 풋고추 생고구마 등등 하여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야채 종류를
생된장에 찍어 먹고 ,현미밥은 반드시 찰현미로(멥현미는 퍼실거려 먹기 힘들어요) 짓되
밥만 한 숟가락 입에 넣은 후 50번쯤 씹은 후에 채소,된장을 먹습니다.
반찬과 밥을 동시에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밥이 후딱 목구멍 너머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딱딱한 현미가 덜 씹어진 채로 위로 들어가게 되어 소화시키기 힘듭니다.
그래서 반찬을 먹기전에 우선 맨밥만 충분히 씹어주라는 것이죠.
밥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빠른 걸은으로 1시간 20분쯤 매일 걸었어요(제 걸음으로 한 시간
20분을 걸으면 10,000보를 채우니까요)
이렇게 3달 정도 생활하니 10kg쯤 빠지더군요.
평균 체중이었는데 거기서 10kg이 빠지니 아주 말라깽이가 되어 그만 두었지요.5. 현미밥
'11.1.8 11:19 PM (121.161.xxx.122)전 재작년에 5kg 빼구요 현미밥 넉넉히 먹으면서 요요 없이 유지하고 있어요.
아마 흰밥을 그만큼 먹었으면 다시 졌을거예요.
이제 우리집 식구들 모두 현미밥만 먹는데 흰밥이 맛이 없대요
불리는건 8시간쯤 불린 쌀과 아닌 쌀은 맛이 다르더라구요.
귀찮을때는 한꺼번에 쌀을 많이 불려서 물을 쫙 빼서 냉동시키거나 한꺼번에 밥을 시어놓고 실리콘 용기에 넣어서 햇반처럼 냉동해요.
살도 갈이지만 변비. 알레르기에 아주 좋아요.
너무 한꺼번에 살을 빼면 맨위 댓글님 시누처럼 주글주글해지니까 현미로 배고프지 않게 서서히 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