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보다보니..
작성일 : 2011-01-05 02:16:07
973361
왤케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많은지..정말 부럽습니다.
저희야말로..전문직에 나가도 되는데 ..
촌넘인 남편 죽어도 한국..그리고 자기가 대학온 이곳..
아......동생네는 있는짐 없는짐 싹다 버리고 이민인지..연수인지..갔다능..
에휴 부러워요.
남편아..마인드를 바꿔.
IP : 58.120.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가
'11.1.5 2:30 AM
(114.205.xxx.28)
부러우실까요.
나가면 고생입니다........ 얼마전에도 이민 실체 글 봤는데 화들짝 놀랐어요.
물론 저도 다시 들어온 케이스구요 ^^*
한국이 제일 좋아용
2. 타향살이20년차
'11.1.5 4:44 AM
(71.62.xxx.194)
객관적으로 잘 살고 있어요. (중상층은 된다는 말이죠.)
제각기의 삶이 있겠지만...
늘 한국의 부모님과 형제들과 떨어져 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하는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들이 많습니다.
3. 외국...
'11.1.5 5:47 AM
(68.5.xxx.240)
저도 외국 생활 14년차에 들어가는데,
모 딱히 한국이 넘 좋다라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가 아주 좋은것도 아니에요.
살다보면 그나라가 그나라인듯...내 사는곳이지, 나한테 특별날수가 업는곳 같아요.
하도 여기서 오래살아서 그냥 여기가 편한것이지,
가끔 내 체류신분으로 인해서 못하는 일이나 언어의 장벽이나 문화의 차이를 겪으면
확 뒤집고 다시 한국 가고 싶어요.
살다보면 거기가 거기에요..ㅎㅎ
4. 뭐
'11.1.5 6:19 AM
(78.51.xxx.28)
돈 많고 능력있으면 해외생활 권할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서보다 더 비참하게 살 거에요..
말 잘안통해, 편한 이웃없어. 친구 사귀는건 또 쉽나요?
5. ....
'11.1.5 6:50 AM
(221.139.xxx.207)
모국어로 맘껏 얘기할 수 있다는 거...
그거...없어져봐야 알게 되는 너무너무 소중한 행복이랍니다...
6. 은행나무
'11.1.5 1:33 PM
(121.167.xxx.239)
대기업의 주재원으로 (그것도 선진국이라고 하는 곳으로..) 나가서
월급 충분히 받고 살지 않는 이상, 외국살이가 쉽겠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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