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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삽니다
1. 원스이너불루문
'11.1.4 10:15 PM (180.224.xxx.10)남편은 그런생각안들까요?
2. 우리 언니가
'11.1.4 10:15 PM (203.130.xxx.183)님 같이 살았고 늘 이혼이 꿈이였어요
조카들 4살 때 부터 이혼,이혼하고 싶다,님과 같이 정서나 대화나 통하질 않는다며
그런데 지금 그 조카들이 27,28살입니다
이혼하고 아이들 키우며 사아 갈 경제력이 없으니까요
정서 통하고 재화통하고 자상하고 바람피는 남편
그건 최악입니다
나에게 주신 복이 지금은 이것 뿐 이구나..하시며 그래도 감사함을 갖고 사세요
여자가 홀로 돼서 아이 키우며 혼자서 먹고 사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3. 모데라토
'11.1.4 10:26 PM (222.99.xxx.78)근데요..;;
왜 이혼을 하면 '여자만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세요??4. 헐
'11.1.4 11:01 PM (180.70.xxx.97)꼭 내가 쓴 글 같다....
5. 저는
'11.1.4 11:05 PM (180.70.xxx.97)우리 남편이 꼭 사이코패스 같아요.이런 이야기 좀 그렇지만...대화 자체가 안되고요.대화 하다보면 목소리 엄청 크게 내면서 욕을 꼭 하더라고요.듣기에도 부담스러운 쌍욕 있잖아요.그러다 보면 말문이 막히면서 남편과의 거리가 천리나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제가 어디 아프거나 무슨 큰 일을 당하거나 해도 위로의 말을 건넨다거나 따뜻하게 보살펴 준다거나 거들어준다거나 그런 거 일절 없더군요.말하는데 무슨 돈드는 것도 아닌데 그런 따스함이 전혀 없어서 이상해요.남을 위해 우는 걸 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요. 아예 아무런 느낌도 감정도 없는 사람 같달까요.좀 이상한 생각도 들어요.자기 일에는 착실해요.
6. 아
'11.1.5 12:03 AM (175.116.xxx.63)윗님 제 처지랑 비슷해요.
저도 언젠가부터 남편이 사이코패스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신 외에는 다른 것에 대해서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고.
입은 싸우거나 욕하거나 소리칠 때만 쓰는 것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