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연인... 아침방송 보셨어요?10살연하 쿠바인과 결혼한..한국여자

[쿠바]

오늘 아침방송에 나온 이야기 다운받아서 보았는데..

재밌더라구요..

10살 연하 어린 쿠바 남자는 철이 없지만 꽤 귀엽고...흑인같으면서도 흑인안같고..

스페인어 선생님 하고 주말에 클럽다니느라 바쁘고..

비현실적 부부생활 같던데...

한번들 재미삼아 보세요~^^

[철이 좀 들어야지]

저런 부부들 노후 대비나 할까요? 맨날 춤추고 놀고 먹고 번돈 다 쓰고 나중에 나라에서 영세민 기초 수급자 나 타먹을려고 하지는 않을까 걱정 되네요.. 나라에서는 어쩌자고 저런 외국인들 앞날 누구더러 책임지라고 ... 정말 세금만 더 올려서 저런 사람들 노후 자금 대주는건 아닌지 .. 한숨만 나옵니다.. 자기 인생 이라고 하지만,,제발 젊을때 저축도 하고 연금도 많이 들어서 남들에세 민폐 안끼치고 살았음 좋겟어요... 맨날 클럽가서 춤만 추고 먹고 놀고 하지말구요..
사실 외국인 강사들 세금도 안내잖아요? 그리고 부인덕으로 한국인 되서 세금도 납부 안한 사람들이 혜택은 온갖 혜택 다 받을려고할거구요..
저는 보기 좋치 않더라구요..여자분도 나이먹을 만큼 먹고서도 아무 생각없이 살고.
남들은 노후 준비로 연금이다 보험이다, 의료 실비다 다 준비 하면서 힘들게 힘들게 노후 대책 해가면서 남에게 민폐 안끼려고 열심히 사는데.. 열살 연하에 쿠바사람이 무슨 노후 대책을 이해 하겟으며, 연금이 무엇이며 의료 실비가 무엇인지 알리가 잇나요?
아무생각없이 먹고 마시고 인생 낭비하다 늙으면 우리나라국민 세금으로 기대 살려고 하겟죠..
여자분 정신좀 차리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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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랑하는건 자유겠지만,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았어요; 제가 너무 현실적이 되버린지라...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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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속하게 다인종 사회로 접어드는게 아닌지
언론에서 너무 다문화를 미화하고 사람들도 다문화가 민주적이고 쿨한 이미지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강하고.....
유럽에서도 실패한 정책이 우리나라처럼 쪼금한 나라에서 막 퍼지고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너무 앞서갔죠? 요즘 제가 걱정하는게 다인종 문제라서 이 커플도 예사로 안 보였어요;; 하도 언론에 자주 나오니

[.]

mbc 이재용 홍은의희 기분좋은날

.제목은 쿠바의 연인 10살연하인 쿠바남자와의 운명적인 사랑.

[왠지...]

여자가 억지로 남자를 잡고 있는 느낌이....^^
여자도 남자가 떨나갈 때를 느끼는 거 같아요,.
남자가 아기 가지고 싶어 하지 않은데 억지로 아길 가진 것부터 ...
남자랑 여자랑 엄청 난 생각의 차이를 가지고 시작한 결혼 생활이니....
여자분이 다큐를 너무 찍으면서,....본인 인생도 다큐 한 편 만들고 싶어 하는 느낌이..

너무 상상을 많이 한 듯....

[기본적인 삶]

아기때문에 떠나고 안떠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 계속 들어와서 수십년 후가 문제란 거죠.지금 프랑스같은곳의 연금 문제 실업자 문제 이런것들이 바로 이런 문제의 연장선이구요.
외국인들 들어와서 사는거야 저도 반대 없어요..하지만, 한국에 들어와 살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교육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우리나라 건강보험료가 어떻게 운영되고 보험료를 얼마를 지불해야 하고, 소득세를 몇프로를 내야 하고 , 그리고 국민연금을 소득의 몇프로를 내야 하며,
그것이 왜 내야 하는지 알려 줘야 하고, 그리고 개인 연금이 무엇인지,,요새 한국에 불고 있는 사교육 열풍이 왜 불고 있는지 아이를 낳으면 어떻게 양육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노후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그리고 한국어를 적어도 일년 이상 가르쳐 야 하고, 세금문제 노후 복지 문제 등등 한국서 알아야 할 사항 그리고 적어도 노후를 위한 대책 등등
부부가 다 교육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해도 한국국민으로써 살려면 기본적인 지식을 받아들여야지요..
그래야 이들이 우리의 세금을 축내는 외국인으로 나라와 다른 국민의 부담이 되지 않게끔 적응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외국인 결혼 저는 반대 합니다.
베트남 신부도 마찬가지고 필리핀 신부역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들이 낳은 아이들이
장래 우리나라 국민이 되는 거니까요..
빈부의 격차를 줄이려면 교육 밖에 답이없어요..
외국인 아빠도, 외국인 엄마도 기본적인 한국살이에 대한 교육 이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