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이판 여행 괜찮냐고 문의올렸던 사람인데요.
다들 좋다고 해주셔서....갔으면 하고 있는데
물가가 이리 오르고...ㅜㅜ
내 처지에 해외여행을 가도 되는건가? 한푼이라도 아껴야할 때가 아닌가 이런 갈등이 생기네요.
여행사에서는 대기자가 있다고 오전까지는 꼭 연락해달라고 하는데요.ㅜ.ㅜ
여행지는 사이판PIC 생각하고 있고요.
남편은 회사때문에 어차피 안되고
친정어머니, 아이(초등), 저 이렇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빚내서 가는 건 아니고요.
저에게도 선물을 좀 주고(제가 이번에 뭘 마친 일이 있어서요)
아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해주고(영어에 대한 관심도 좀 생기게 하고?^^;;)
어머니에게도 기분전환을 하게 해드리면 좋겠는데....
내년엔 사정이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기회있을 때 다녀오자 싶기도 하고요
어떻게 할까요?
-제가 결정해야 할 문제인데....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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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에 여행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어떻게할까요? 조회수 : 475
작성일 : 2011-01-04 10:26:33
IP : 203.249.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행은
'11.1.4 10:31 AM (115.143.xxx.210)대부분 다녀오면 잘 다녀왔다, 싶더군요. 기회가 되심 다녀오세요.
영어에 대한 관심은 안 생길 거예요 ㅋㅋ. 사이판에선 영어 한 마디 안 써도 되거든요.
10년 전에도 호텔 직원들이 간단한 한국어 다 하던데요 ^^
사이판은 그야말로 쉬러 가는 거라, 놀고 먹고 자고...수영 할 줄 알면 참 좋아요.2. 어떻게할까요?
'11.1.4 10:34 AM (203.249.xxx.25)답글 감사합니다. 영어 안 쓰는군요...ㅜㅜ 괌에서는 PIC안에서 발음은 뭐 비록 그렇지만....영어를 꽤 쓰던 기억이 나서(15년 전에 다녀온 거지만^^;;) ㅋㅋㅋㅋㅋㅋ
3. ..
'11.1.4 10:51 AM (121.165.xxx.92)호텔 직원은 영어를 쓰지만, 우리나라 패키지로 여행가면 별로 영어 쓸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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