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서 웃긴게 아니고,
너무 열받아서요..
물건값 몇십만원은 안아까워도
소비자 입장에서 배송료 2500원 아끼려고 무료배송에 다들 목숨거는 거잖아요.
지난 달 22일에 책을 주문하고 며칠을 기다렸는데도 안오더라구요.
전화를 했더니,
원래 제고가 없던 책을 구매했기 때문에 좀더 기다리라는거예요.
택배사에 전화해도 모른다 그러고,
출고는 됬다면서 배송조회가 전혀 안되길래,
화도 나고, 필요한 기일이 너무 지나서 아예 취소를 했어요.
제가 물건을 받아서 반품한것도 아니고, 주문 자체를 취소한거죠.
문자가 왔는데, 재결제 오류로 환불지연..확인 요망..
다시 전화를 했더니 카드번호 묻고는, "예, 처리되셨습니다." 그러네요.
카드결제 문자를 보니 배송료 2500원이 결제가 된거 있죠!!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이미 출고된 물품이었기 때문에 배송료는 고객이 지불해야 한다면서,
제가 직접 전화해서 배송불만으로 접수했다는 기록이 다 남아있다고,
잡소리를 마구 하는거예요..
아.. 진짜 열받고 화나서..
니네들이 제때 배송 못하고, 물건이 어딨는지도 몰라서 헤매길래
주문을 취소했는데 왜 내가 배송료를 물어야 하냐 그랬더니,
내가 접수했기 때문에 배송료는 내가 내야 한다는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네요.
2500원에 목숨거는 째째한 사람되는 기분도 참 더럽지만,
이런식으로 장사하는 인터파크,
미친거 아닙니까??!!
........어흑.....내 2500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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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진짜 웃기네요
열받은소비자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1-01-04 10:21:40
IP : 175.112.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4 11:29 AM (110.14.xxx.164)친구도 1주일째 기다린다고 하니
거기 요즘 부도 나려는지 좀 이상하다고들 하대요
당분간 거기서 사지 말라고요2. ..
'11.1.4 5:53 PM (121.160.xxx.87)저도 일주일만에 받았어요..
22일 주문해서 30일에 받았는데 배송도 안해주면서 주문취소도 못하게 해놔서 마냥 기다렸어요..
고딩아이 보충때 필요한 교재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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