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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2,3월이 추웠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날씨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1-01-03 16:51:53

원래 절기상 대한 지나면 별로 안춥다고는 하는데


제 기억엔


올 2,3월은 추웠던거 같거든요


제 기억이 맞나요?
IP : 118.33.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1.1.3 4:52 PM (203.236.xxx.241)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 2. 윽..
    '11.1.3 4:52 PM (211.114.xxx.97)

    아직 오지두 않았는데요?^^;;

  • 3. 날씨
    '11.1.3 4:53 PM (118.33.xxx.250)

    감기에 정신이 헤롱헤롱..ㅜㅜ죄송요
    2010년도요^^

  • 4. ......
    '11.1.3 4:54 PM (110.12.xxx.237)

    작년엔 4월까지도 추웠어요 3월에도 눈 많이 왔었던것 같아요

  • 5. ...
    '11.1.3 4:56 PM (183.98.xxx.10)

    저도 3월에 눈 엄청 와서 이게 뭔 일이여 했던 기억이...

  • 6. 작년!
    '11.1.3 4:56 PM (183.100.xxx.68)

    엄청추웠어요.
    재작년은 그렇게 춥진 않았고 눈이 많이 왔었는데
    작년부터 영하 두자릿수가 예사인 날씨가 많았어요 ㅠㅠㅠㅠㅠ

  • 7. 작년
    '11.1.3 5:02 PM (115.90.xxx.3)

    부터 우리나라 너무 추워요~~~~~~~~~~~

  • 8.
    '11.1.3 5:10 PM (112.168.xxx.216)

    추웠어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겨울 겪어오면서 늘 비슷하게 춥거나
    조금 더 추웠을 뿐이지 엄청난 추위 그런건 아닌 듯 해요
    올해도 30년만에 추위라고 하는데 그정도 아니거든요.
    아마 기후가 따뜻해져서 조금 추워도 더 춥게 느껴지는 듯 해요.

  • 9. 한파
    '11.1.3 5:11 PM (175.195.xxx.126)

    작년 2,3월에 한파와서 엄청 추웠지요..
    저 봄옷 못팔고 고스란히 재고로 남았던 기억이..ㅠ.ㅠ.

  • 10. 그래도
    '11.1.3 5:18 PM (111.118.xxx.101)

    올해보단 안 추울 듯 합니다.
    작년까지 저희 집 손님 오시는 날 외에는 보일러 일절 가동 안 했습니다.
    두꺼운 가디건 입고 살만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11월부터 추워서 못 견뎌서 보일러 가동시작, 이후 풀 가동입니다.
    저뿐 아니라 다른 식구들도 너무 추워 못 살겠다고 하네요.
    지난해까진 다 같이 견딜만 했거든요.

    올해는 보일러 끄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실내기온이 13도 이하로 뚝뚝 떨어져 있어 집에 들어오면 바닥이 차서 섬찟하네요. ㅠ.ㅠ

  • 11.
    '11.1.3 5:25 PM (112.170.xxx.186)

    추웠어요. 눈 ㄱ속 오궁

  • 12. 쿠키
    '11.1.3 5:31 PM (124.5.xxx.146)

    4월에도 추워서 코트입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야구역사상 처음으로 눈때문에 경기가 취소되기도 했구요. 4월에 야구장에서 파카에 담요에 둘둘말고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 13. .
    '11.1.3 7:01 PM (112.153.xxx.114)

    4월 소풍에 패딩점퍼 입혀서 보냈어요..ㅡ.ㅡ

  • 14. ...
    '11.1.3 7:39 PM (220.72.xxx.167)

    배꽃 피는 계절에 눈맞은 배꽃이 다 떨어진 사진도 보았구요. 설중매가 아니라 설중이화...
    영하 17도씩 되어서 제가 7겹이나 껴입고 다닌것도 처음이었구요,
    해마다 5월이면 에어컨켜고 난리쳤었는데, 작년은 5월까지 히터 잠깐씩 틀 정도로 서늘했었어요.
    전 올 겨울보다 지난 겨울이 훨씬 추웠는데요.
    작년 겨울에는 실내에서도 머리카락 사이로 스치는 냉풍에 벌벌 떨었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그 냉기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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