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말로 제목 그대로 백만년만에 tv좀 보려고
지금막 tv를 켰는데....
윽......
정초부터 못 볼걸 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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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tv좀 볼라고 했더니...
정초부터....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1-01-03 10:11:00
IP : 121.124.xxx.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지
'11.1.3 10:15 AM (61.253.xxx.53)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허야
공감을 하지유2. ㅎㅎ
'11.1.3 10:19 AM (125.187.xxx.175)식빵에 들어갔던 그것이 신년 연설이라고 씨부리는 걸 보셨나봅니다.
3. 저도
'11.1.3 10:22 AM (125.180.xxx.16)정초부터 눈버리고 귀버릴까 티비끄고있네유
4. 아~~
'11.1.3 10:38 AM (175.209.xxx.106)혹시 쥐박이를 보신건가요?
저랑 같은 심정...
그래서 뉴스도 맘 놓고 못 보고 삽니다...5. ㅅㅅㅅ
'11.1.3 10:40 AM (119.64.xxx.152)식빵에 들어갔던 그것이...... 씨부리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11.1.3 10:44 AM (211.108.xxx.9)맨 윗님
척 보면 모르남유?7. ㅠㅠ
'11.1.3 11:06 AM (110.70.xxx.37)액땜했다 치셔요..
8. ㅎㅎ
'11.1.3 11:07 AM (125.187.xxx.175)제가 그것이 씨부리는 것을 한 번도 못 봐서 그런데
월요일마다 씨부릴때도 혀를 낼름거리나요?
아니면 편집으로 가리나요?9. 휘~
'11.1.3 11:11 AM (123.214.xxx.130)식빵에 들어갔던 그것이...... 씨부리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정말 생긴것도 안습이라는.10. 저 쥐색히는
'11.1.3 11:32 AM (61.102.xxx.122)정초부터 티비에 나와서 구토 유발하는데 아침 먹은거 다 토 할뻔 했네요
입만열면 사기질 생긴건 더러운 시궁창
사기는 갈수록 진화 정말 면상은못봐줄 쥐상
에이 정초부터 재수없는 아침이 였습니다11. 쥐는
'11.1.3 12:17 PM (175.211.xxx.222)언제 빵에 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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