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도로연수받는데 실력이 늘지를 않아요ㅠㅠ

거북이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1-01-01 20:29:26
도로연수를 받는데 10시간에 29만원이나 합니다. 5일치죠.

30시간을 끊어놨으니 87만원이죠.  

이제 6일 받았는데 아직도 핸들링이 불안해서 남의 차선도 밟구요.

빨간 신호등도 잘 못보구 차선변경은 당연히 못하구요.  강사가 다 말해주구 핸들 잡아주구해서 하는 변경이니

못한다구 봐야죠.

이제 18시간 남았는데 그안에 고속도로두 타보고 주차도 배우고 가능할까요?

그게 안된다면 연수를 더 받아야할텐데 연수비용이 무섭습니다.
IP : 180.66.xxx.1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초보
    '11.1.1 8:33 PM (222.238.xxx.88)

    전 10시간 받았는데요. 받아도 그다지 실력이 는거 같진않더라구요.생각해보니, 운전 연수 선생님께 너무 의지를 한거 같았어요. 무조건....하루에 1시간이상 나가고 본다고 생각하고 나갔어요..-_-
    그리고 이른 오전에 마트가서 주차연습 내내하고 초보운전에관한 책사서 읽어보고, 지금은 2시간 장거리도 잘다니고 야간운전도 하고 주차는 잘하진 못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못하진 않아요...
    공들인 시간만큼 실력이 늘더라구요. 무섭다 생각말고 동네부터..아는 길부터 찬찬히..뒤에 빵빵거려도 신호 꿋꿋이 지켜가면서 살살 몰아서 차츰 거리를 늘려서 운전하시고 가까운 마트도 살살 다녀보세요....매일 그리 다녔더니,,,,,두려움같은것도 차츰없어지고 자신감이 생겼어요....무엇보다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래요....

  • 2. 20년 장롱면허 후
    '11.1.1 8:43 PM (219.250.xxx.20)

    10시간 연수 받고 운전 시작했는데요.
    무조건 자기가 해봐야 늘어요. 지금부턴 주차만 잘 연수 받고 날마다 익숙한 길 왔다 갔다 해보세요. 나중에 이 말들이 무슨 말인지 알 거에요...

  • 3. ㅋㅋㅋ
    '11.1.1 9:04 PM (113.130.xxx.188)

    그렇게해서 운전이 늘면 괜찮죠.~
    초보 때는 하루 자고 다시 운전대 잡으면 한 숨부터 나옵니다.
    해지면 무섭구요..
    천천히...시간이 지나야합니다.
    돈 주고 하는 연수는 고만큼만 하고...혼자 천천히 실력을 늘려가세요.

  • 4. ㅎㅎ
    '11.1.1 9:11 PM (123.213.xxx.73)

    차없는 시간에 차선 감각 익히시구요..
    먼저 항상 같은 곳을 가는 연습이 도움이 많이 되요
    왕복 5킬로 정도로 잡고 신호체계나 차선 잘 아는곳을 정해서 그곳만
    계속 운전해보세요..예상되는곳이라 크게 긴장 안하시고 하다보면 그곳에서
    차선도 바꿔보시면서 어느정도 자신이 생기면 또 다른 경로도 해보시구요
    아직 모르는 길 가기 마시구요..
    예상되는 길이란, 이쯤에서 몇차선에 있음되고 여기는 좌회전 차선이니까 언제 바꾸면 되고
    어느정도 아는곳 있잖아요
    제가 그렇게 늘엇어요..친정가는길과 아이 학원가는 길로...

  • 5. *^*
    '11.1.1 9:13 PM (114.202.xxx.230)

    지금 상황에선 고속도로는 필요없을 것 같구........시내주행 계속 연습하세요....
    저도 3개월 지나가니깐 쬐끔씩 불안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윗님처럼 운전대만 잡으면 심장이 두근두근했네요......
    연수 끝나면 한가한 시간대에 나가서 살살 다녀보세요.....매일 같은 길을 반복하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집근처 2마트가 있어서 매일 마트가서 주차 연습(?)하고 집에 오고를 반복했어요.....어느 한가지 길만 계속 반복연습해도 용기 생겨요......
    이상.....18년 장롱면허 후 운전한지 오늘부러 딱 13개월 됐네요....ㅎㅎㅎ

  • 6. 초보
    '11.1.1 9:34 PM (210.183.xxx.205)

    연수 받으실때 가장 자주가는곳. 예를들면 마트나.. 시장... 학교.. 등 몇군데 정해서
    몇번이고 왔다갔다하면서 가고 싶은곳 길을 익히세요
    자주 다녀본길은 두려움도 없어지구요
    익힌후... 혼자 운전하실땐 거기서 조금더 또 조금더 하면서 멀리 자주 가시면 운전 실력 늘어요 도로주행도 공식이 있는거 같아요

  • 7. 음...
    '11.1.1 9:42 PM (180.182.xxx.205)

    차라리 그돈이면 그냥 차몰고 다니다가 사고나면 그돈으로 물어주는 비용으로쓰는게 더 낫겠습니다.

    전 2010년 여름에 면허따기전 차신청하고 따고 바로 타고 다녔는데 별일없었습니다. 그냥 혼자 조금씩해가면서 늘리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 8. .....
    '11.1.1 9:48 PM (203.226.xxx.39)

    아직 신호도 잘못보는 초보신데...무작정 나가라는 윗댓글은 아니라고봅니다. 사고내고 물어주는. 돈이 더 싸게먹힌다고요?????운전면허는 살인면허예요 연습 많이 하시고 몸에 익으셔야합니다.

  • 9. 그냥
    '11.1.1 10:26 PM (14.52.xxx.19)

    평소 가야할 길을 자꾸 다니세요,
    그리고 사고내면 그게 왜 연수비보다 쌀거라고 생각하세요??
    절대 아닙니다,사람이 다치거든요,연수하는거 아깝다 생각말고 하세요,
    같은 길 자꾸 다니다보면 좀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다른길도 갈수 있어요

  • 10.
    '11.1.1 10:58 PM (58.227.xxx.121)

    2010년 여름에 면허 따셨으면 아직 초보인데
    운 좋게 아직까지 사고 없었다고 다른 사람보고 연수받지 말라니 정말 황당하네요.
    그런 위험한 충고는 하지 마세요.
    교통 사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뿐 아니라 다른 사람 목숨까지 왔다갔다하는겁니다.
    진짜 위험하신 분이네요.

    원글님.. 윗님들 말씀처럼 자주가는길 위주로 연습하시고
    시내주행 어느정도 자신 붙으시면 그 다음에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로 나가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연수 받고 어느정도 감 익히시더라도 아직까지 완전히 자신이 붙지는 않으실거예요.
    특히나 전용도로 들어설때 차선 바꾸고 하는거.. 혼자서 무섭다 싶으시면
    주위분들 중에 운전 잘하는분 섭외해서(이때 남편은 안됩니다) 조수석에 태우시고 살살 드라이브 다니세요.
    초보때는 운전 감각 안잊도록 매일매일 연습하는게 중요합니다.

  • 11. 제경운데요
    '11.1.1 11:42 PM (112.154.xxx.179)

    저도 몇년전에 기십만원이나 주고 강사에게 도로연수 받은적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하고도 신호도 안보이고 백미러도 안보이고 남의 차선 넘어가고.. 그랬는데요
    작년에 일때문에 정말 꼭 운전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남편한테 배웠어요.
    남편이 제일 처음 알려준건 '내 오른쪽 다리가 도로 중앙에 오도록 운전해라" 였어요. 이걸 알게되는순간 핸들링이 안정되면서 차선보러 땅 볼 일이 없어지니 시야도 넓어지고 그때부턴 사이드미러, 신호등 모두 잘 보이더군요. 정말 기적같았아요. 혹시 원글님도 옛날 저처럼 가장 기본적인게 아직 안잡혀 있는거 아닐지요?

  • 12. 헐2
    '11.1.1 11:47 PM (180.64.xxx.25)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사고 나면 돈 물어주는게 싸다는 걸 충고랍시고 하는군요. 본인도 아직 초보구만... 제일 자주 가면서 한가한 길을 백번쯤 가시면 좋아지실거에요.

  • 13. 내일부턴
    '11.1.2 3:29 AM (222.236.xxx.156)

    강사님께 자주 다닐 길 위주로 반복해달라고 말씀하시고 일단 감을 익혀두세요. 초보인채로 도로에 무작정 나간다고 다른차들이 배려해주진 않으니까요. 충분히 연습하고 차가지고 나오셨음하네요. 일단 자주 다니시는길 반복연습하시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실거에요. ^^

  • 14. 헐3
    '11.1.2 8:50 AM (118.222.xxx.53)

    2010년 여름에 면허 따신 분.....
    너무 황당하게 운전해서 뒷차들이 다 봐줬나보네요....
    지금까지 운이 참 좋았다고 생각하시고
    자신감은 버리시고 주의력을 높히시지요...
    당신은 완전 초보입니다.

  • 15. 지니
    '11.1.2 10:24 AM (58.65.xxx.244)

    전 장롱면허에 3년간 도로연수 받다가 포기 2번하고 3번째 성공했어요. 강사를 잘만나야 될것같아요 . 산의 높은곳을 도로주행을 하고 몸살을 앓고나니 겁이 좀 없어졌습니다. 평생 운전못할줄 알았는데 운전을 하게 되니 나의 삶이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자주다니는 길을 눈과 머리고 익히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길을 잘 안다라고 느껴지면 자신감이 붙어요.

  • 16. ㅇㅇ
    '11.1.2 1:58 PM (180.69.xxx.229)

    운전 연수 안받고 무한자신감으로 저렇게 마구잡이로 차 끌고 다니던 남편친구의 와이프..
    신호등에 서 있던 행인3명 사상자 냈습니다.
    본인차 부서진건 사실 괜찮은데, 멀쩡하게 있던 애먼 남의 생사를 갈라놓는건 뭔 짓인지?
    그리고 뭐? 연수받는 비용보다 사고내고 물어주는값이 더 싸게 먹힌다구요?
    인간목숨이 똥개값정도쯤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 17. ..
    '11.1.2 7:02 PM (121.160.xxx.87)

    저도 도로연수 받을때 운전이 늘지 않아 속상했어요..
    저는 10시간에 30만원 주고 했는데 2시간 반씩 4일했어요.. 10시간 받고도 많이 부족해서 잠시 쉬고 다른 강사에게 10시간 받고 마지막으로 처음 했던 강사에게 마무리 10시간 받았는데 그때는 매일 매일 하지 않고 며칠씩 텀을 두고 했어요..
    매일 강사랑 하는것보다 중간중간 남편 의지해서 숙제 하듯하고 강사에게 마무리 점검 받는 식으로 하니까 두려움도 줄고 실력도 느는듯하더라구요..
    처음부터 한사람에게 30시간의뢰했으니 강사도 느긋할꺼 같네요,
    저는 10시간 단위로 수강료 지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938 공포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네요.. 2 으윽.. 2010/07/15 462
560937 부끄럽지만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46 웃지말아주세.. 2010/07/15 15,420
560936 전설의 고향 여우누이전에 나오는 도령이 예전 정배라네요~~ 6 순풍산부인과.. 2010/07/15 1,050
560935 외국에 갈때 달러 신고하는거요~ 2 .. 2010/07/15 435
560934 실비보험 화나요 3 에잇... 2010/07/15 1,052
560933 아파트에서 자전거 도둑을 잡고보니.. 51 우쨔 2010/07/15 9,420
560932 “김종익씨 주식 헐값 처분 외압 있었다” 1 세우실 2010/07/15 255
560931 울타리콩 (밤콩,호랑이콩) 저장방법좀 알려 주세요 3 울타리 2010/07/15 1,165
560930 나도 이쁜 여자였다면~~~!!!! 4 소나기 2010/07/15 989
560929 초등1학년 방과후케어비용 3 아이친구들 2010/07/15 598
560928 미샤는 장사를 참 잘하는것 같아요 10 화장품 2010/07/15 2,612
560927 거실 셀프도배(풀발린 도배지) 할까요? 페인트로 칠할까요? 6 거실도배 2010/07/15 1,006
560926 소아정신과 다니면 보험 들기 힘든가요? 5 아들맘 2010/07/15 844
560925 전세 계약서 만기 연장 3 계약 2010/07/15 806
560924 베일리스는 어디서 파나요? 6 커피친구 2010/07/15 702
560923 양평이나 가평 혹은 북한강 카페촌 추천즘해주세요 가슴이 답답해 터져버리기 직전입니다 ㅠ 2 여기너무좋아.. 2010/07/15 796
560922 컴퓨터 구입 도와 주세요. 6 컴퓨터 2010/07/15 363
560921 까르보나라 이태리에서? 9 ?? 2010/07/15 814
560920 더페이스샵과 스킨푸드 젊은층이 주로 쓰나요? 3 화장품 2010/07/15 728
560919 인조치아를 해 넣어야 할까요?(5살 남아) 9 다시 올려요.. 2010/07/15 604
560918 담주가 방학이네요.. 직장+전업 2010/07/15 213
560917 슈퍼맘 다이어리 보면스,,,, 4 .. 2010/07/15 1,470
560916 여름인데 블랙으로 염색하면 더워보일까요? 7 .... 2010/07/15 856
560915 냉장고와 정수기 연결된 호스는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건가요? 1 냉장고 물 .. 2010/07/15 387
560914 해양대에 대해 잘 아시는분 ...~~ 13 블루마운틴 2010/07/15 1,985
560913 타블로 욕 사건 7 gg 2010/07/15 2,063
560912 치킨 튀기고 남은 기름...또 사용하려면 뒷처리 어찌해야할까요? 3 기름 2010/07/15 656
560911 여자가 술좋아하고 잘마시는거 흠인가요????? 35 치즈 2010/07/15 4,793
560910 황반변성 치료 잘하는 병원 아시나요? 연세병원 이동호 원장은 어떤가요? 8 마음이 아파.. 2010/07/15 1,224
560909 육아방송이나 생활건강TV에서 하는 [러블리바디 동영상] 갖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필라테스 2010/07/15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