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자게에서 웃기도 많이 웃고 배운 것도 많았고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 흘려보낸 것이 많아서 기억 나는 게 몇 개 없네요. 2010년이 지나기 전에 82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요. 감동글이건 웃기는 글이건 생각나시는 다른 글 링크 걸어주시면 감사드릴게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 링크글은 골수 기증하겠다는 분의 아내 되시는 분께서 쓰신 글인데 덧글들, 특히 궁금..님의 글 보면서 마음이 참 아프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했어요. 골수 기증하신 원글님의 남편분 건강하시겠지요. 두 분 복 받고 사시길...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5&sn=off...
아래 링크 글의 덧글을 보면서 아이 기르는 사람으로서 가질 마음의 자세에 대해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덧글 중 '멍청했던 엄마'라는 제목으로 지난 날의 엄마 노릇을 반성하시는 분의 글에서 가르침 많이 받았어요. 혹시 이 글 보고 계신다면 감사드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35&select_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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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2에서 감동 받은 글 두 편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0-12-31 22:47:34
IP : 222.112.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31 10:47 PM (222.112.xxx.23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5&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35&select_arra...2. .
'11.1.1 1:49 AM (121.161.xxx.129)글 찾아 올려주신 원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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