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살 딸 아랫니가 흔들리고 이미 영구치가 올라와있는데 어떡해요?

내년에대박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0-12-31 15:15:50

아랫니는 조금 흔들리고 그 뒤쪽으로 잇몸을 뚫고 영구치가 1/3정도 올라왔어요.
딸은 울고 불며 치과 안간다고 난리치고
오늘 날씨도 춥고 말일이라 나서기도 귀찮은데
마침 1월6일에 대학병원 치과가 예약되어있거든요. 전체적으로 검진받으려구요.
그때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아님 당장 가서 발치 해야 하나요?
IP : 121.131.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아이가
    '10.12.31 3:21 PM (121.124.xxx.137)

    그런 경우였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셔도 돼요.
    치과 갔더니 마취하고 뽑던가 흔들어서 뽑던가 하라던데 저희 아이는 처음 뽑는거라 그냥 흔들어서 뽑았어요.
    처음에는 위치가 좀 뒤쪽이라 걱정했는데 앞에 치아가 빠지고 나니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움직이더라구요.
    날도 추운데 그냥 집에 계셔요.

  • 2. 빨리
    '10.12.31 3:21 PM (125.187.xxx.40)

    동네치과 빨리 가셔서 뽑아주세요.
    아들친구(6세)가 님의 딸 경우랑 완전히 똑같은 경운데, 치과 갔더니 빨리 뽑아야 한다고 해서 그날 뽑았어요.
    뒤에 난 이는 혀로 버릇처럼 밀어주라 했고요.
    얼마 전에 봤더니 제자리로 예쁘게 자리잡았더라구요.
    1월6일이면 일주일 훈데, 늦을수록 이가 안예뻐지면 어쩌시려구요?

  • 3. 더블제이
    '10.12.31 3:30 PM (211.213.xxx.217)

    일주일 후면 그냥 그때 뽑는게 어떠실지..7살 울딸도 아랫니4개는 영구치가 먼저 올라왔는데 다 앞으로 왔어요.걱정마세요.윗니도 흔들려서 한개 먼저 빼고 왔는데ㅠㅠ치과에서 그 난리를 치니....앞으로 병원을 가는게 두렵습니다.

  • 4. 일주일
    '10.12.31 3:35 PM (123.142.xxx.197)

    후에 빼나 지금 빼나 대세에 지장 없답니다.
    일주일 후에 빼세요.

  • 5. .
    '10.12.31 4:26 PM (118.220.xxx.74)

    이 올라온다고 흔들리지도 않는 이 억지로 마취해서 뺏는데요...
    어느 치과의사분 블로그에 보니 천천히 빼도 다 제자리 잡는답니다.
    불쌍한 울 막내~~~

  • 6. plumtea
    '10.12.31 4:58 PM (125.186.xxx.14)

    저희애도 그래서 치과가서 뺐어요. 늦으면 치열이 고르지 않게된대요. 빼는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싶게 금방뺐고요. 전 주차비 빼주고 1500원 내고 왔어요.

  • 7. 새로 나는
    '10.12.31 5:31 PM (121.88.xxx.221)

    치아는 원래 안쪽에서부터 나와요.
    지금 꼭 뽑아야 하는 이유는 없답니다.
    유치때문에 영구치가 자리 피해서 나는 것 아니니 상관없어요

  • 8. 저절로
    '10.12.31 5:46 PM (218.235.xxx.7)

    빠질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가 밖을 향해 나와서 혹 뻐드렁이가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크면서 자리 잡더라구요.
    어짜피 교정도 12살 넘어야 할수 있다고 치과 샘은 기다려보자고 하던데..

  • 9. 뽑아주세요
    '10.12.31 6:16 PM (119.193.xxx.64)

    흔들리는 이, 빨리 뽑아주어야 새로 나는 이가 자리를 제대로 잡아 예쁘게 납니다.
    늦으면 치열이 삐뚤빼뚤 들쑥날쑥해 져요.
    나중에 교정하려면 시일도 많이 걸리고 돈도 많이 들고..
    아들놈들 둘이 다 앞니가 치열이 엉망이라 뼈를 깎는 후회중입니다.ㅋ

  • 10. 광주맘
    '11.1.2 12:28 AM (180.224.xxx.162)

    빨리 치과가서 뽑으세요.그리고 치과에서 전체 치아사진 찍으시고 대충 어느정도에 빼면 되는지 체크하고 오세요 저희 큰애도 똑같은 경우였답니다. 미리 생각해서 그때그때 치과에 가셔서 뽑아주었어요. 너무 늦게 뽑으면 치아가 안예쁘고 빨리 썩은답니다.유치라 생각보다 쉽게 뽑여요.대학병원가지마시고 동네 치과가세요.시간낭비 돈낭비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492 뜻깊게 어떻게 보낼까요? 남편이랑 혹은 저 혼자 오늘 2010/12/31 217
608491 하얀 화장대를 주방 콘솔로 쓰면 너무 안 어울릴까요? 2 까사미아 2010/12/31 463
608490 인삼먹고 설사하는 경우도 있나요.? 6 배탈녀 2010/12/31 1,790
608489 세탁소 어디 이용하세요? 1 열음맘 2010/12/31 190
608488 제일평화 1 제평시장 2010/12/31 630
608487 YF 소나타 또 불났네요. 1 겁나서 안사.. 2010/12/31 918
608486 고3 올라가는데 학교말고 봉사를 안했어요 3년 통합인줄알고 ,,, 7 어쩌지요 2010/12/31 1,498
608485 부산의 맛난 한정식이나 중식당 소개 부탁드려요~ 2 맛집 2010/12/31 465
608484 딱히 이유없이 전업하는 여자들은 왜그렇게 많은건가여? 51 susan 2010/12/31 9,371
608483 10살,7살 아이랑 첫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설레는 맘 2010/12/31 1,321
608482 지금의 결혼생활이 예상가능했다면.. 17 휴식 2010/12/31 2,539
608481 두시에 데이트 1월3일에 고현정 게스트로 나온다네요 2 윤도현 2010/12/31 463
608480 신종플루 예방백신 맞는다고 항체가 다 생기는건 아니지요? 2 걱정 2010/12/31 494
608479 11년 지나서 부품 없다고 수리가 안된다네요. 3 가스오븐 2010/12/31 400
608478 라스트갓파더 보고왔어요~~^^ 22 심형래 2010/12/31 6,925
608477 손톱밑에 들어간 이물질 그냥 둬도 될까요? 2 이물질. 2010/12/31 1,629
608476 차에다 5억을 놔두고 7 놀라움 2010/12/31 7,485
608475 다들 종무식하고 퇴근하셨나봐요? 6 집에 보내줘.. 2010/12/31 906
608474 초3 머리냄새..여드름 8 초3 엄마 2010/12/31 1,641
608473 영양제 몇가지 드세요? 24 원글 2010/12/31 2,146
608472 김구워서 간장 찍어먹는거 6 맛있음 2010/12/31 1,748
608471 이웃친구에게 초대받았답니다. 3 초대받았어요.. 2010/12/31 951
608470 초등학생 중학수학 문의드려요.. 3 초등5 2010/12/31 556
608469 옷 좀 봐주세요 __ 6 나도,, 2010/12/31 676
608468 시어머니, 시누이의 간섭 집착...질리네요 4 질려요 2010/12/31 2,272
608467 시어머니가 제 행동하나하나에 코멘트를하셔서 피곤해요 32 미치기일보직.. 2010/12/31 4,267
608466 8살 딸 아랫니가 흔들리고 이미 영구치가 올라와있는데 어떡해요? 10 내년에대박 2010/12/31 742
608465 혈액형과 채,육식은 관계가 없는지요? 14 궁금 2010/12/31 879
608464 38개월 남아 왜케 키우기 힘든거에요 1 힘드렁 2010/12/31 587
608463 올해 이 정부가 잘한것 이재오랑 청.. 2010/12/31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