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전쯤 이사온 저희 집(37평) 보일러가 린나이에요.
실내온도를 20도나 25도와 같은 온도로 설정할 수 없고, 난방수로(50도, 60도와 같은...) 온도설정해야 하네요.
(리모콘으로 실내온도로 설정하든지 난방수로 설정하든지 변경할 수 있다고 쓰여 있는데,
리모콘은 없어서 그냥 계속 난방수로 해놓고 있어요)
보통 난방수를 57도나 60도로 맞춰놓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거의 돌리지 않다가(남향집이라 해 잘들어서)
저녁부터 담날 새벽까지 5번 정도 돌아가도록 시간예약으로 돌리고 있고요.
이렇게 해서 한달 동안 쓴 용량이 190 정도로 대략 20만원 나오네요ㅠㅠ
그렇게해도 그렇게 따뜻하지 않아서 집에서 내복에 목폴라티, 기모조끼나 점퍼, 수면바지, 수면양말까지ㅠㅠ
입고 있어야 견딜만한 정도에요.
다른 집들 난방비만 5만원-10만원 이하로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 살 수 있는 건지
전혀 감잡을 수 없네요.
그래서 궁금한 것이 혹시 보일러 말고도 보조난방으로 다른 도구들을 많이 쓰시는 건지 하는 거에요.
전기장판이나, 전기난로 같은 거요...
저희는 안방 침대에만 전기요를 쓰고 있거든요.
보조난방 기구들 쓰면 보일러비를 좀더 아끼고도 따뜻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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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말고 다른 보조난방기구(?)들 쓰시나요?
난방비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0-12-31 11:30:10
IP : 125.179.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0.12.31 11:38 AM (110.35.xxx.128)저희집은 애들이 하도 뛰어서 아래층 미안해서 거실에 두꺼운 매트를 쫙 깔았어요.
보일러 틀어도 어차피 매트가 다 차단해버리죠.
안방은 침대니까 걍 자고 애들만 잘때 옥매트 약하게 틀어줍니다.
넘 추울때 보일러 한번씩 돌리고요.
24평인데 오만원쯤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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