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끄는거 이젠 그런 장면들 없어질때도 되지 않았나요?
중요한 순간에 전화 하는데 뒤에서 어이 자네 뭔 일있는데 빨리 나와봐
이러면서 중요한 순간 가슴떨리는 순간에 허탈감을 안아 주는 장면
없어질때도 된것 같은데 웃어라 동해는 너무 심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어제 동해가 제임스에게 말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방해꾼이 계속 나오는 이상한 드라마-.-
안나레이커랑 제임스랑 우연히 만나려고 하는데 중간에 방해꾼이 계속 나오는 이상한 드라마
그래도 궁금해서는 보는데 도가 지나친다는 생각이 들어요
빠르게 전개하면 작가가 아무래도 머리회전력이 좋아야하깐 글을 빨리 써야하니깐 그럴까요?
작가의 무능력함을 탓하게 되더라구요
시청자 입장에서너 질질끌어서 횟수나 맞추고 끝내자 식 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오늘은 제임스가 목소리 듣고 눈치 채는거 같은데 새와가 훼방놓고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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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야 재미는 있어서 보고는 있지만
웃어라 조회수 : 623
작성일 : 2010-12-31 10:23:00
IP : 116.36.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10.12.31 1:20 PM (211.58.xxx.50)요즘 너무 질질끌고 있어서 점점 식상해지고있어요 ..
그래도 예전에 그 김소은나왔던 독립이 새엄마로 나왔던 그 드라마보단 100배는 빠른거같아요
그 드라마는 진짜 몸에서 사리생성하게 만들었는데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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