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아버님께 빌려드렸던 돈 이제 기억났어요.

헉...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0-12-30 12:38:06
1년반전에 집팔았을때 아버님 저희에게

삼백만원 빌려달라 하셔서 빌려드렸었어요.

그 집팔아 작은전세집으로 옮겨온 상태인데....

이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세상에 오늘 수첩 정리하면서 집팔았을때 비용처리 내역 적힌걸 보고 그제서야 기억났어요.

이런 경우...아버님한테 달라고 해야하나요???ㅠㅠ

그동안 시댁가면 아버님 시누이들한테 빌린돈 이야기 많이 하셨지만

저희 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말씀 안하셨거든요.

시누이들한테도 몇백씩 빌리셨는데.....참....

시아버님 형편도 그러니 잊어야 겠지요..

근데 왜이리 속이 쓰릴까요???ㅠㅠ 이 돈이면 울애들 학원이라도 보내는데 싶은것이...ㅠㅠ

IP : 58.236.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30 12:41 PM (218.37.xxx.109)

    그냥 아버님 드린걸로 하고 잊으세요.시아버님도 님이 아이들 생각하시는 것처럼
    님 남편 그렇게 키웠을 겁니다.

  • 2. .
    '10.12.30 12:49 PM (121.162.xxx.227)

    판 집값 1원도 안 보태 주었다면 달라고 하세요!
    그렇더라도 저라면 달라고 못할것 같아요...

  • 3. 에궁...
    '10.12.30 12:50 PM (1.225.xxx.229)

    그냥 잊으시는게 더 좋을거같다하면 속상하시겠지요??
    그러나
    적은돈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잊고도 살아오셨으니
    또 아버님도 기억하지 못하시는거같으니
    그냥 잊으심이 원글님 건강에 더 좋지않을까요??

    대신 남편에게는 꼭 얘기해서 남편이라도 기억하게 하시구요...

  • 4. 에구
    '10.12.30 12:51 PM (121.143.xxx.78)

    그냥 잊으심이 좋을거 같네요 그래도 부모님인데...
    몆천만원도 아니고 삼백인데요

  • 5. ^^
    '10.12.30 12:52 PM (122.35.xxx.55)

    삼백만원 부모님께 드렸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6. 헉...
    '10.12.30 12:53 PM (58.236.xxx.145)

    원글

    그렇죠? 잊어야 겠죠? 근데 왜이리 쓰리죠? --;;

  • 7. ^^
    '10.12.30 12:58 PM (211.109.xxx.51)

    착한 아들 며느리 노릇 하신거죠 뭐..

  • 8.
    '10.12.30 1:19 PM (121.135.xxx.158)

    이왕 드릴 거면 말로 생색내고 드릴 것 같아요.ㅋㅋ

  • 9. ;
    '10.12.30 2:36 PM (58.78.xxx.7)

    그돈을 어떻게 달라고 하겠어요
    잊으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900 요즘 내복 입으세요? 16 흠.. 2010/12/30 1,094
607899 C 쇼핑에서 1인용 리클라이너를 하나 구입했는데 해결방법좀 2010/12/30 300
607898 피임약 먹다 끊었는데 생리양이 너무 적어요 ;; 3 꼬꼬닭 2010/12/30 1,376
607897 시누가 애를 낳는데 얼마를 줘야 할까요? 32 새댁 2010/12/30 1,979
607896 4살 남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어렵다 2010/12/30 618
607895 병원에선 감기라는데 열이 많이나요.신종플루일까 걱정되요. 3 .... 2010/12/30 403
607894 sbs...어제 가요대전 재방하네요 3 ... 2010/12/30 614
607893 김용철변호사얘기가 나와서그런데.. 47 김용철 2010/12/30 3,490
607892 선동열감독 사퇴 뜻밖이네요... ,,, 2010/12/30 801
607891 경찰을울린애 3 찾기 2010/12/30 636
607890 사기꾼.도둑놈........ ㅠㅠ 2010/12/30 391
607889 차 보험 관련 긴급출동비 환불 되나요? 긴급출동 2010/12/30 329
607888 신사동(옛 안세병원 사거리)에 있는 정지행 한의원 아시는 분? 2 여성 한의사.. 2010/12/30 720
607887 (급질이요..) 닭을 오븐에 구워먹으려는데요.. 양념이요.. 8 궁금.. 2010/12/30 1,003
607886 부산에도 눈이 펑펑 14 부산 2010/12/30 981
607885 보라색 김 8 아까비..... 2010/12/30 1,907
607884 야채 냉장 보관할 때, 밀폐 안해도 되나요? 5 오래 2010/12/30 400
607883 1금융권에서 금리 젤 높은 예금이 현재 무언가요? 5 하얀 눈 2010/12/30 1,292
607882 역삼이나 선릉 주변에 아이들 데리고 식사할 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가족모임 2010/12/30 230
607881 잇몸치료와 스케일링의 차이는 무엇이며 잇몸치료를 나눠서 하는 이유는요? 10 부자 2010/12/30 2,579
607880 시아버님께 빌려드렸던 돈 이제 기억났어요. 9 헉... 2010/12/30 2,232
607879 원목서랍장추천좀 부탁드려요 2 . 2010/12/30 607
607878 요즘 보통 두돌부터 한글시작하나요?? 17 ㄷㄷㄷ 2010/12/30 1,078
607877 중학교 입학하는 여자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2 ㅁㄹ 2010/12/30 472
607876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끄응~~ 2010/12/30 797
607875 눈이 쌓여가는 풍경(40초) 3 사랑이여 2010/12/30 686
607874 믹서VS인덕션 뭐가 좋을까요? 3 골라주세요 2010/12/30 390
607873 키자니아 종일 있으면 힘들까요? 4 행복이 2010/12/30 982
607872 박미선씨~ 27 감탄 2010/12/30 13,699
607871 요가옷차림 4 여중생엄마 2010/12/30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