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참여정부에 충성다짐, 뜻밖에도 김인규?

하얀반달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0-12-30 10:53:31
"정권 도움 되게, KBS 장악할 수 있다"
참여정부에 충성다짐, 뜻밖에도 김인규?
2006년 양정철 비서관 만나 인사청탁...김인규측 "만난 적 있지만 그런 말 안 해"  








성탄절 전날인 지난 24일 <한겨레>에 눈길을 끄는 '기고'가 하나 실렸다.  



"2006년 어느날 풍경이 떠오릅니다. 모 방송사 사장 선임을 앞둔 시기였습니다. 한 사장 후보가 만나자고 집요하게 연락을 했습니다. 청와대가 인사에 끼어들 일이 아니어서 피했습니다. 위계까지 써서 어쩔 수 없이 만났을 때 그가 던진 말은 충격이었습니다. 현재 사장이 방송을 장악 못해 비판적 보도가 많다, 확실히 장악해서 대통령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 특히 노조 하나는 확실히 장악해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그럴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나를 밀어 달라, 이런 얘기였습니다. 사실상의 충성맹세이자 은밀한 다짐입니다. '사장 선임 결정권을 가진 이사회 이사들을 만나 (선거운동) 잘해 보시라'며 돌려보냈지만, 씁쓸했습니다."



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언론분야 핵심 참모였던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었다. 독자들의 궁금증은 양 전 비서관 앞에서 "충성맹세이자 은밀한 다짐"을 한 인사가 누구인지에 쏠렸다. 양 전 비서관이 "이 정권에서 아주 잘 나가고 있"다고만 언급한 채 그의 실명을 드러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기자도 궁금했다. 당시 양 전 비서관을 만난 인사는 '뜻밖에도' 김인규 현 KBS 사장이었다. 양 전 비서관은 김 사장이 자신을 만나 "'KBS를 장악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나를 밀어 달라'고 청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인규 사장 쪽은 "당시 양 전 비서관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당시의 정황을 재구성하면 이렇다.





출처 : "정권 도움 되게, KBS 장악할 수 있다"
참여정부에 충성다짐, 뜻밖에도 김인규?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0621&PAGE_CD=N...
IP : 58.235.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반달
    '10.12.30 10:53 AM (58.235.xxx.68)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0621&PAGE_CD=N...

  • 2. 사랑이여
    '10.12.30 11:02 AM (58.230.xxx.219)

    인사청탁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공영방송을 양아치수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어제 홍보실에 전화로 당신들 '국민의 방송'이라고 하는데 거기에서 국민을 좀 빼라고 항의했더니 알았다고만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취재본부에 전화하여 국민이라는 말을 빼라 지금 시민들이 공영방송을어떻게 보는지 당장 거리에 나가 마이크를 들이대는 취재를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는가라고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내 주변에 이런 의식을 가진 시민들이 많다면서 강력하게 '지R'을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3. 그저
    '10.12.30 1:42 PM (218.149.xxx.35)

    처음 한 번 삐뚤어지기가 어려운 법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952 어제 외국 홈비디오에서 귀여운 남자아이들이 나왔어요. 1 귀여운 아이.. 2010/07/13 339
559951 김장아찌 2 레시피 2010/07/13 820
559950 남편에게 기타를 사주려고 하는데요.... 1 @@@ 2010/07/13 351
559949 복날에 시댁이랑 친정에 영계닭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7 새댁 2010/07/13 938
559948 이기적인 남편 3 미련곰탱이 2010/07/13 1,068
559947 항균처리된 천 덥다 2010/07/13 316
559946 공기업 계약직은 얼마나 받는지요..????? 2 nn 2010/07/13 1,260
559945 전 초등2학년때 뱀두마리 막대기에 걸고 엄마갖다줬던기억이...ㅠ.ㅠ 5 지렁이보고생.. 2010/07/13 794
559944 중고매니아분들 많으신가요??? 10 ㅠㅠ 2010/07/13 1,355
559943 30대후반 박사 3 암담 2010/07/13 1,226
559942 딸아인데요 엄청 먹어 제끼는데 저대로 놔둘까요? 20 6학년 2010/07/13 1,846
559941 중1아이 수학 혼자 선행하려합니다. 조언좀... 5 선행시러 2010/07/13 953
559940 간장게장을 담궜는데..이래도 되나요? 2 으으 2010/07/13 342
559939 급질)에어컨 리모컨..대충 얼마나 하나요?? 5 궁금 2010/07/13 471
559938 이제 곧 끝나는데... 1 아쉬워요 2010/07/13 344
559937 대학생 해외봉사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5 봉사 2010/07/13 590
559936 코스트코가 스타벅스도 아니고..... 12 키티 2010/07/13 3,416
559935 스페인에서 온 초콜렛..우승턱인가봐요. 1 제비꽃 2010/07/13 632
559934 초·중등생 ‘아침급식’은 어때요? 11 세우실 2010/07/13 1,087
559933 오케이캐쉬백 포인트 어떻게 사용하나요? 9 포인트 2010/07/13 2,038
559932 아이친구들 놀러오면 몇시간 노나요? 7 날이 너무 .. 2010/07/13 729
559931 저도 의부증하니까 생각나네요 10 ... 2010/07/13 1,969
559930 충주에 가볼만한 곳? 4 여름휴가 2010/07/13 3,572
559929 (급) 롤스크린 주문하려는데요... 싸이즈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5 2010/07/13 310
559928 공부 잘하는 고등학생들 공부 어느정도 하나요? 11 ... 2010/07/13 2,026
559927 남자 22살 여자 38살... 72 곰곰이 2010/07/13 11,409
559926 초등1학년인데 얼굴에 손톱이 깊게파여왔네요.. 8 열받어 2010/07/13 807
559925 데쳐서 냉동된 쑥 어떻게 하나요? 3 2010/07/13 443
559924 오는 토요일, 서울광장.... 문수스님 문화추모제 열립니다!!! 6 4대 강물아.. 2010/07/13 320
559923 오늘 엔테테인먼트사에서 전화 왔어요 12 궁금맘 2010/07/1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