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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배 갈랐는데 더 큰생선이~~ 허걱

으아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10-12-30 10:17:11



저 친구들은 두 마리 다 요리해 먹었을까요?

아님, 한마리만?

비위 약하신분들은 보지마세용~


http://www.youtube.com/watch?v=5w1nJ-9IZFQ&feature=player_embedded
IP : 122.60.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예요
    '10.12.30 10:17 AM (122.60.xxx.5)

    http://www.youtube.com/watch?v=5w1nJ-9IZFQ&feature=player_embedded

  • 2. ..
    '10.12.30 10:26 AM (121.135.xxx.128)

    예전에 아귀찜을 해먹으려고 좀 큰 아귀를 샀더니
    뱃속에 작은 오징어랑 생선이 있는거 보고 넘 놀랐어요.
    다행히 얼어있는거라서 괜찮긴했는데 생물이면 상하기 쉬울듯....
    좀 징그럽네요

  • 3. ..
    '10.12.30 10:32 AM (114.207.xxx.153)

    먹이를 잡아먹고 소화를 못시킨 상태에서 잡혔나봐요.

  • 4. ...
    '10.12.30 10:34 AM (220.72.xxx.167)

    짜식, 그래도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잡혔네요.

  • 5. 같은상황에
    '10.12.30 10:41 AM (122.35.xxx.125)

    둘다 먹었다져...
    엄마가 아귀 사오셨는데 뱃속에 조기가 들어있었네여...
    소화는 하나도 안됐고해서..아귀는 탕으로 조기는구워서 ^^;;

  • 6. 으아
    '10.12.30 11:00 AM (122.60.xxx.5)

    사실, 훈남들의 웃음소리가 느무 즐거워보여서
    저기 끼어 놀고싶더라구요..ㅎㅎ

    같은상황에님 유윈~~ ㅎㅎㅎ

  • 7.
    '10.12.30 11:02 AM (114.199.xxx.27)

    갈치는 가끔 사람손가락이.. 죄송해요 아침부터
    해외토픽에 가끔 등장하기에요

  • 8. 어째
    '10.12.30 11:02 AM (116.37.xxx.135)

    좀..수상..
    가르자마자.. 고기를 찾다니..
    니들이 집어넣고 연출한거지!

  • 9. ,
    '10.12.30 11:20 AM (58.78.xxx.7)

    연출한거로 보여지네요..
    가르자마자 고기를 꺼내든다는것이

  • 10. 뱃속에
    '10.12.30 11:36 AM (180.66.xxx.192)

    고기가 있는 줄 알고 찾네요.
    손 넣어서...

  • 11. 저는
    '10.12.30 11:48 AM (183.102.xxx.63)

    전에 멸치 다듬는데
    멸치가 입을 벌리고있었고
    그 입속에 반쯤 몸담근 새우가 있었어요.
    저는 다 먹었는데..--

  • 12. ㅎㅎ
    '10.12.30 12:56 PM (220.89.xxx.135)

    알이 있다던가 다른고기 잡아 먹은 생선은
    저것처럼 배가 많이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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