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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것.. 이거슨 진리..
20대-많이 먹어도 먹은 만큼 안 찌고
30대-먹은 만큼 찌고
40대 이후엔 안 먹어도 찐다고..ㅋㅋ
진짜 그런 거 같아요. 근 15년을 45kg를 유지하고 살았는데.. 애 낳고 그 이후로 1-2kg 왔다 갔다 하더니..
요즘은 48-50kg 를 지 멋대로 넘나드는데.. 고무줄 같아요. 많이 먹었다 싶음 50kg 찍고..
좀 부실하게 먹었다 싶음 48-49kg...
먹는 만큼 야금야금 살 찔 것 같은 불안한 예감..
ㅠㅠ
체중이 변화가 없는 게 건강한 거 아닌가요?
예전엔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딱 고정 체중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항상 같은 체중인 적이 없어요..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잇살인가 봅니다..
1. ..
'10.12.30 12:27 AM (124.51.xxx.106)그래서 나이들수록 운동을 해야는것 같아요.
젊었을때는 소식하면 어김없이 잘 빠졌는데 나이들면서 근육도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니.. 젊었을때랑 똑같이 먹으면 당근 찌는듯.
전 30대인데 아주 멀리 보고 ㅡㅡ;; 잘 먹으면서 운동합니다.2. 흑~
'10.12.30 12:27 AM (180.182.xxx.34)48키로-50키로면 정말 정말 날씬한거랍니다.
60키로를 왔다갔다 하는 저같은 사람은 어찌하라고..............[염장지대론거 아시죠?]
날씬하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3. 원글이
'10.12.30 12:30 AM (112.154.xxx.173)윗님.. 염장 지르려고 올린 건 아니고요. ^^;; 30대 되니까 20대랑 비교해서 정말 먹은 만큼 찌는 게 보여서요. ㅋ
4. Anonymous
'10.12.30 12:31 AM (221.151.xxx.168)전 안믿어요. 우리나라에서나 하는 말이거든요.
20대에는 워낙 활동량이 많아 에너지 소비가 많고 먹는 양도 적지요. 저뿐 아니라 주위를 봐도 그래요. 나이를 먹을수록 편한것 찾고 덜 움직이고 위는 더 커지죠.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친구는 대학때 살 빼려고 안해본게 없었는데 애 낳고 살이 빠지더니만 지금은 완전 말랐어요.
누구는 결혼후 살 빠지고 누구는 결혼, 출산후 살찌고... 보니까 이런게 집안 내력 따라가더군요,5. 갱년기..
'10.12.30 12:36 AM (125.177.xxx.79)..가 오니...알겠네요..
평생 저혈압에 46근처였는데..올들어 갑자기 혈압 확 오르면서 소화안되고 변비에..순환 넘 안되고
한의사셈이 저보고 순환이 안된다고 안먹어도 찔꺼라고...ㅠ
한약먹고있는데...도...혈압이 어찌나 오르는지..또 이거하고 변비가 셋트로 같이와요..
운동할려고 끊어놨어요.ㅠ
아직 젊으신 분들...갱년기 되어봄 아십니다...ㅠㅠ6. 음..
'10.12.30 12:50 AM (211.172.xxx.214)제생각에
20대때는 기초대사량??이 엄청났던거 같아요.
순환기간이 빨리 돌고 소화도 빨리되고 해서 기초대사칼로리가 높아서
안먹으면 살이 죽죽죽 빠지더라구요.
하지만 30대 중반 넘어서니까
역시 20대때보다 적게 먹어도 살이 찌더라구요.
운동도 더 열심히 하는데..
20대에는 피자 한판 먹어도 살이 안찌고 배도 금방 고파졌지만
30대에는 피자 반판 먹어도 살은 찌고 배도 안꺼지고...
40대에는 더 할껄 생각하니까 휴....7. 연애가 정답
'10.12.30 2:36 AM (180.71.xxx.175)20대 때야 연애한다고 바빠서
얼마나 둘이 얼싸안고 돌아다녔는지
요즘처럼 찬바람이 씽싱 불어도 1~2킬로는 족히 걸어다녔던듯 해요.
갈때가 없으면 마트라도 돌아다녔으니 ㅋㅋㅋ
근데 결혼하고 나니 돌아다닐 일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차 없는 가난한 남자랑 연애를 하면 살이 빠질듯한데 안되겠죠? ㅋㅋㅋ8. ㅇㅇㅇㅇㅇ
'10.12.30 9:16 AM (124.52.xxx.147)50킬로면 정말 날씬한건에.....
9. 아이고~~
'10.12.30 9:40 AM (125.182.xxx.42)갱년귀~~~ 그걸 잊었네요.
40초반인데, 먹는대로 던데요. 아직까지는 먹는대로 살이 빠지거나 늘어요.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거 같은 몸무게가 일년간 음식조절 하니까 줄어드네요.
마흔넘어가면 안빠지거나 늘어난다. 절대 아닙니다. 빠져요. 울엄마나 이모들(5.60대) 보면 정말 날씬해요. 외려 2,30대 때보다 더 빠져있어요. 운동 장난아니게 하거든요.
엄마는 차없이 지하철로만 돌아댕기니 좍좍 빠진다쳐도, 그 뚱땡이 이모조차 마흔후반대부터 십년이 넘는기간동안 올림픽공원과 한강둔치를 매일 2시간씩 걸어댕기더니만, 쫙 빠졌네요.
결국, 자기 할 탓 입니다. 괜히 나잇살 탓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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