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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강아지가 너무 짖는데 어쩌면 좋죠?

쿠키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0-12-30 00:39:07
아파트 사는데요 아랫집에 강아지를 두마리를 키워요.
그런데 주인이 집에 없으면 두마리가 죽어라 짖어대요.
요즘 좀 잠잠하다 했는데 저녁 7시 조금 넘어서부터 11시 넘을때까지 엄청 짖어댔어요.
일정한 소음이 몇시간동안 계속해서 들리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몰라요.

그집이 이사온지 얼마안됐을땜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시도때도 없이 짖어서 경비아저씨한테 여러번 얘기하고 관리실에도 얘기했는데
이렇게 밤늦은 시간까지 강아지가 짖어대니까 정말 화가 나네요.

몇달전엔 아파트 출입구에서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산책나가는 아랫집 사람과 마주쳤어요.
강아지 두마리가 갑자기 절 보고 미친듯이 짖어대서 제가 많이 놀랬거든요.
근데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참 주변 사람들 배려 안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직접 가서 얘기하고 싶은데 위 아래층 사람들끼리 얼굴 붉히고 싸울까봐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개짖는 소리에 잠도 다 달아나서 속상한 맘에 주절주절 써봤어요.
IP : 114.203.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0.12.30 3:20 AM (203.130.xxx.183)

    상식 이하네요
    관리실에 자꾸 뭐라고 하세요
    아파트 전체가 자기 집도 아니고
    말도 안돼요
    여튼 익명으로 해 달라고 하고 관리실을 귀찮게 하세요
    그럼 몇 호실 이라는 말 안 전해 줍니다
    싸움나면 자기네 책임이니까요
    그리고
    아파트 괸리비 그 상기이하 인간이 다 내나요?
    님 충분히 뭐라고 하실 자격있으시니까
    더 이상 참지 마세요

  • 2. 저도
    '10.12.30 7:40 AM (121.100.xxx.8)

    전 아랫층 애들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아주 시끄러운데요..개짓는소린 비교가 안되죠..
    관리실에 이야기 해도 그때뿐이고...고쳐지질 않더라구요.

    새벽부터 애뛰는소리에 잠도 못자고..개짓는소리보다...애들 뛰는소리가 더 짜증입니다.,

  • 3. ㅇㅇㅇㅇ
    '10.12.30 9:14 AM (124.52.xxx.147)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으세요. 예전에 해질녁 아파트 단지에 과외가면 개가 고층에서 짓는 소리가 아파트 단지를 울리더군요. 참 듣기 싫던데 그 단지 사람들은 잘 참고 사나부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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