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점에서 귤을 사다 직장동료들 나눠줬는데 날씨가 추워서 언귤이네요..민망,,

얼어버린귤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0-12-28 13:30:48
점심식사후 볼일보고 돌아오는길에 노점에서 귤 팔고 계신 할아버지가 안됐어서
귤을 몇천원어치 사와서 동료들 나눠준후 제가 먹어보니..
귤이 얼었어요..ㅜ.ㅜ
상한거 아니니 저야 괜찮지만 동료들한테 이상한거 먹으라고 준것 같아 민망하네요.
일일이 해명할수도 없고...
언귤 녹으면서 흐물해지나요?
아..너무너무 민망해요...흑...

날씨가 너무 추우니 귤까지 얼어버리네요.
거기 다른 과일들도 다 얼어버렸을텐데 어찌 파실까 걱정도 되고.
귤까지 얼어버리는 추우 ㄴ날씨에 맨손으로 앉아 계시던데..
얼마나 추우실까요?
이렇게 추우면 노점 하시는 분들이 제일 안쓰러워요.

근데 동료들이 언 귤..어떻게 생각할까요? 흑흑...
IP : 114.207.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28 1:35 PM (203.244.xxx.254)

    저라면 공짜로 주신 건데 그냥 고맙다고 생각하고 말 것 같은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 2.
    '10.12.28 1:40 PM (219.77.xxx.183)

    얼었다 녹은 귤을 가져오신 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 디게 춥구나~하실 거 같아요 ^^

  • 3. ..
    '10.12.28 1:58 PM (221.148.xxx.183)

    그렇게 나눠준 것만으로도 훈훈할 것 같은데요.
    배려심이 깊은 분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896 중1 딸이 인터넷에서 알게된 고딩 오빠를 만나러 가겠다고 했던... 후기입니다. 9 불행끝행복시.. 2010/12/28 1,685
606895 냄비로 옛날 숭늉을 만들 수 있나요? 8 참맛 2010/12/28 300
606894 라식관련 문의한 분 글보고..저도 라식하고 싶네요. 4 전47 2010/12/28 314
606893 노점에서 귤을 사다 직장동료들 나눠줬는데 날씨가 추워서 언귤이네요..민망,, 3 얼어버린귤 2010/12/28 767
606892 어학 공부 하려고 계획하신 분들 보세요~ 4 본 받아야지.. 2010/12/28 1,126
606891 화면에 forbidden이 뜨는 이유가 무얼까요? 2 컴 잘 하시.. 2010/12/28 219
606890 아래 자궁경부암얘기가 나와서요.. 6 ... 2010/12/28 1,383
606889 한나라당, 천정배 의원 윤리위 제소 12 세우실 2010/12/28 562
606888 전 이제껏 집주인이 계단 청소 해주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5 오오 2010/12/28 1,619
606887 아이폰 어플,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것 추천부탁!! 3 팔랑팔랑 2010/12/28 678
606886 여기 수원인데요..눈폭풍입니다.!!! 6 .... 2010/12/28 1,296
606885 갑자기 하늘을 보니 노란게.. 무섭네요 7 2010/12/28 947
606884 지금 당신 옆에도 눈 많이 오나요 ? 7 2010/12/28 537
606883 강아지 처음 기르는데 주의 사항이나 일러둘 말좀 알려주세요 10 애견사랑 2010/12/28 508
606882 '룸살롱 비즈니스'의 나라, '접대' 없이 어떻게 장사하느냐 먹고살기 어.. 2010/12/28 274
606881 2000년대 초반 여배우들이 참 이뻤던 것 같아요.. 14 이뻐요.. 2010/12/28 2,558
606880 버그박사 그새 좀 올랐네요. ..... 2010/12/28 148
606879 수학 과외 선택? 3 ... 2010/12/28 679
606878 교사가 원정출산을 많이 한다? 4 개포동 2010/12/28 731
606877 공대간것 내 인생 최대의 실수 15 후회막급 2010/12/28 3,615
606876 [펌글] 동물들의 좌절 시리즈.. 4 열근무! 2010/12/28 674
606875 눈치보여서 못 지키는데.. 불쌍한 남편들 먹고살기가 2010/12/28 462
606874 배우자감 직업 男판사ㆍ女교사 최고라는데 왜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교사를 때리고들 3 요새 초등 2010/12/28 1,025
606873 서울시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보신분? 4 궁금해요 2010/12/28 676
606872 남편 전기면도기가 고장인지 수염이 자꾸 날려요 2 궁금 2010/12/28 135
606871 흰머리 뽑아주는 곳이 있음 참 좋을텐데 13 .. 2010/12/28 2,936
606870 올레이 어느나라꺼인가요? 9 화장품 2010/12/28 1,634
606869 이사후 주소변경 한꺼번에 하는 방법? 1 골치야 2010/12/28 554
606868 설명절이 길어요. 다들 당일날 일어나 나오시나요? 9 10년차 2010/12/28 667
606867 정말 제일 양보 안 해 주는 분들이 4,50대 여성분들이에요. 18 2010/12/28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