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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관련 문의한 분 글보고..저도 라식하고 싶네요.

전47 조회수 : 315
작성일 : 2010-12-28 13:31:25
노안이 조금 왔구요.
외출시 렌즈를 끼는데.. 렌즈를 끼면..작은글씨를 못봐요.

안경을 껴도..나중에 돋보기까지 끼느니..차라리..라식을 해서...
글 읽을때..돋보기 안경만 끼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나이들어서..라식하신분..경험담 좀..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02.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12.28 2:48 PM (219.249.xxx.106)

    다음주면 40세네요. 어제 라식했어요. 의사가 괜찮다해서 잠간 컴터중입니다.
    시력은 1.5 나왔네요.
    저두 노안이 걱정되긴 하는데 어짜피 하루종일 안경이나 렌즈끼는 것보다 잠깐 돗보기 끼는게 낫지 싶어 결정했어요. 안경 하루종일 끼면 콧잔등 눌려 괴롭고, 하드렌즈 바쁜 아침에 번거롭고 이물질이라도 끼면 미치죠...

  • 2. 제가
    '10.12.28 2:55 PM (219.249.xxx.106)

    병원에 뿌린 돈 중에 가장 거금이지만 그 어떤 돈보다 아깝지가 않네요. 97년에 옆 동료가 300주고 했는데 돈 안아깝다고 하던데 전 170주고 했네요. 커스텀뷰 어쩌구 일종의 웨이브프론트라식이라네요.

  • 3. ..
    '10.12.28 3:32 PM (121.162.xxx.143)

    35세 백일 됐어여.
    어릴때부터 낀 안경이 30년 세월동안 정말 밉더라구요.

    저는 라섹 했구요. 눈에 따라 라식과 라섹 의사가 권유 해줍니다.

    수술 방법의 차이이고요.

    라섹은 그냥 깍고
    라식은 한겹 포뜨듯해서 안을 깍고 제 각막으로 다시 덮어여...각막이 두꺼워야 하구요.

    라섹은 무자게 아파요 일주일은요. ㅠㅠ

    부부가 일주일 간격으로 고통을 해메었어여.
    강남에 전문 병원에서 일인당 120줬습니다. 자꾸 떨어져서 100만원 안팍도 많더라구요.
    뿌듯해요

  • 4. 원글
    '10.12.28 5:44 PM (211.202.xxx.75)

    답글 달아주신 분들..감사합니다~^^

    이제 아이 수능도 끝났고..저를 좀 돌아보니..벌써 노안이 왔네요.
    그전에 라식을 했으면 좋았을텐데..아이 뒷바라지 하느라..
    그래도..더 늦기전에 상담받고..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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