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산으로 회식합니다

오~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0-12-27 14:31:16
연말 회식입니다.
12월30일.
저 미국산소 먹고 싶지 않습니다.
근데 장소가 미국산 파는 식당이네요.
전에도 변경을 요구했으나 호들갑 떠는 아줌마로, 벽에 X칠 할때까지 살고 싶어하는 아줌마로
그렇게 인식될뿐 변경은 되지 않았습니다.

꺼리를 만들어서 회식에서 내빼려고 하는데
송년회 겸 팀장 차장 바뀐후 첫 회식이라
빠지기가 쉽지가 않네요.

좋은 핑계꺼리 좀 추천해주세요.
절대 안갈거긴 한데
최대한 눈치 안받게 빠지고 싶어요.

p.s 장소 정한 대리님이 워낙 무개념이세요.
      미국산 소고기 파는 식당에서 만든 음식, 같은 도마에 같은 칼 쓰는데
      거기서는 물 한잔도 마시고 싶지 않아서요.
      공기밥에 쌍추쌈...이런것도 먹고 싶지 않아요.
      과잉반응이긴 한데 미국산 식당 생각만으로도 지금 속이 울렁거리고 있어요.
      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요.
      회식때마다 넘 힘드네요.
IP : 210.109.xxx.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
    '10.12.27 2:33 PM (59.29.xxx.252)

    제사요

  • 2. ..
    '10.12.27 2:33 PM (203.90.xxx.6)

    빠지는것 보다는 고기만 드시지 않는쪽으로 생각해보세요

  • 3. ...
    '10.12.27 2:36 PM (211.204.xxx.225)

    거기서 파는거 다 찝찝한데 고기 끝나고 식사만 하는것도 좀 그렇고
    아무것도 안먹고 앉아만 있는것도 좀 그렇네요..
    윗분 말씀처럼 시댁제사가 젤..좋을 듯...

  • 4. ...
    '10.12.27 2:47 PM (220.80.xxx.28)

    다이어트할때 썼던 수법(?)인데요..
    고기 안먹고 쌈만 싸먹었어요..
    공기시키고 쌈에 쌈장발라서 ㅠ.ㅠ
    그렇게 먹고있으면(간간히 고기도 뒤적여주고..필히 다른젓가락으로!) 아무도 몰라요 ㅋㅋㅋ

  • 5. 그럼
    '10.12.27 2:53 PM (1.101.xxx.47)

    안먹고 술만먹으면 안되나요? 글고 미국산소는 왜안먹는다는건지? 혹시 아직도 광우병코미디하실생각은 아니시죠?ㅎㅎ 왜 사람들이 미국산소를 먹는지 생각해보세요 왜 나만 이럴까라고..ㅎㅎ 별난것도 타고났다죠?

  • 6. ..
    '10.12.27 2:58 PM (183.98.xxx.10)

    그럼님.. 우리는 아직 광우병 코미디 중입니다. 미국산 먹는 사람들 솔직히 머리 비어 보여요. 별나거나 말거나 내 새끼 입에 미국산 고기는 안 넣습니다. 님이나 즐 쳐드셈..

  • 7. 쐬주반병
    '10.12.27 3:01 PM (115.86.xxx.18)

    점심 먹고 체한것 처럼..욱욱^^ 대고, 까스활명수 먹어주고, 돌료에게 등 두드려 달라고 하고, 어지럽다고 비틀거리기.
    그러면, 회식에서 빼줄텐데요.

  • 8. ...
    '10.12.27 3:02 PM (118.32.xxx.193)

    장소정한사람 누군지 참 개념없네요

  • 9. ㅋㅋ
    '10.12.27 3:04 PM (112.155.xxx.106)

    그럼/ 미쿡 광우소는 쥐새끼도 안처먹고 국해으원놈들도 안처먹고 좃중동찌라시놈들도 안처먹는단다~!
    ㅋㅋ

  • 10. ...
    '10.12.27 3:10 PM (175.116.xxx.13)

    광우병코메디 운운하시는분... 대만에서 광우병에 걸린 유학파 젊은이가 죽었어도
    그리 대범할수 있다니...
    많이 드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먹이세요
    확율이든 뭐든 내가 겪으면 100%라 저는 절대 안먹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안먹입니다.

  • 11. 1.101.249
    '10.12.27 3:18 PM (125.180.xxx.16)

    광우병 코메디같은소리는 보온상수같은 국회코메디언에게나 하라고하고
    남이사 먹던말던 신경끊고 너나 많이 내몫까지 드시구려~~

  • 12. --;;
    '10.12.27 3:23 PM (116.43.xxx.100)

    커어억!!그럼님은 아직도 정부광고에 놀아나고 있나요...안전한 고기라 느껴지시는지..
    최근에도 광우병으로 사람이 죽었슴다...이건 어찌 설명할껀가요?

  • 13. ...
    '10.12.27 3:27 PM (221.151.xxx.13)

    그럼님 혼자 많이많이 드세요.아니지...가족친지친구들 모두 모여 많이많이 드세요.
    그게 안전해보이세요?정말요?
    진짜 코미디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ㅉㅉ

  • 14. 그냥
    '10.12.27 3:29 PM (180.231.xxx.18)

    체하셔서 좀 오버잇하시는척 화장실도 달려가주시고 하시면 다른걸로 아픈건 몰라도 회식은 오지말라고 하실것같은데요.


    그럼님같은분 덕택에 점점 음지에서 양지로 진출할려나봅니다.

  • 15. ㅋㅋ
    '10.12.27 3:45 PM (125.177.xxx.83)

    광우병 코메디?
    광우병 코메디라고 주장하던 조중동 사내식당에도 미국산 쇠고기는 취급 안한다면서요?
    코메디는 이게 코메디죠.

  • 16. 흠..
    '10.12.27 4:29 PM (222.108.xxx.68)

    코메디를 운운...세상엔 정말 별난 사람이 많다는걸 오늘도 깨닫게 해주네요.
    저는 계속 코메디 할랍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미국산 먹는 사람 없어요.
    다들 코메디 하느라 그래요..ㅎㅎ

  • 17. 저도
    '10.12.27 4:53 PM (112.148.xxx.28)

    혼자 관객도 없는 코미디 중..^^

  • 18. ㅉㅉ
    '10.12.27 5:33 PM (222.232.xxx.217)

    그럼 // 멍청한것도 타고 난다지?

  • 19. 요즘
    '10.12.27 5:48 PM (116.40.xxx.63)

    미국산 대형식당 안들어가는곳 없습니다.회식할때 아예
    쇠고기를 안먹어여야 해요.
    처음 촛불들때 우려했던게 현실로 되었어요.
    구제역이 창궐하니 더 더 미국산 버젓이 드러내놓고 팔겁니다.
    어쩔수 없지 않느냐며...
    수원왕갈비 집들.. 죄다 미국산 팝니다.
    어느것이 한우인지 구별이 안가는데, 어떻게 믿고 한우를 주문합니까??
    미국산을 한우로 속여 팔기 딱 십상이지요.
    제기랄..정운천이 한날당 최고위원자리에 앉아 있는거보니...

  • 20. 미쿡산 시러
    '10.12.27 9:46 PM (119.70.xxx.201)

    저도 어떻게든 미국산 피하려고 하는 사람중 하나에요..4세 2세 아이들 절대 안먹이고 부페에서도 원산지 꼭 확인해요..근데 아마 알게 모르게 먹었겟죠..그래도 어케든 피하고 싶어요
    저같아도 안갈듯싶으네요.아프다고 핑계대세요

  • 21. 원글
    '10.12.28 11:50 PM (112.148.xxx.150)

    제길...정말 제길입니다.
    피하려해도 피해지지 않고
    알게모르게 내 몸속에 미국산이 들어가고 있으니....
    그리고 수입육고기 파는데선 미국산 호주산 다 섞여있고
    뭐 그 칼이 그 칼이고 그 도마가 그 도마겠지요.
    정말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491 (급질) 냉동된 사태로 편육을 만들려고 하는데 핏물 빼는 건가요? 2 알려주세요... 2010/07/09 355
558490 제왕절개에 비해 자연분만 좋은점을 모르겠어요 12 노산맘 2010/07/09 2,232
558489 82CSI 도와주세요. 아기새가 둥지에서 떨어졌나봐요. 10 SOS 2010/07/09 715
558488 간만에 자유가 주어졌는데 만날 사람이 없어요...ㅠ.ㅠ 4 외토뤼 2010/07/09 748
558487 스님 4800명이 '4대강 반대' 선언했는데, KBS.SBS는 '물타기' 보도 2 물타기..... 2010/07/09 408
558486 녹색연합과 환경연합 중... 3 후원 2010/07/09 333
558485 조리관련하여 어느 대학에 가면 좋을까요? 2 조리학과 2010/07/09 372
558484 큐브보는데요 아들래미도 잘 키워야 겠어요 1 에효~~ 2010/07/09 946
558483 자외선차단제 알러지 혹은 과민반응 6 즈질피부 ㅠ.. 2010/07/09 773
558482 여행... 3 빙그레 2010/07/09 432
558481 딸에게도 엄마가 부러움,질투심을 느낄수 있나요? 13 웅ㅠ 2010/07/09 2,789
558480 오늘 뮤직뱅크 보다.. 12 바느질 하는.. 2010/07/09 1,740
558479 일어 배우고 싶은데요... 3 해피트리 2010/07/09 710
558478 오늘만큼은 자뻑이 아닌 진짜 칭찬을 받고 싶어요.... 8 올리브나무사.. 2010/07/09 1,119
558477 블라우스에 네임펜 자국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2 이염 2010/07/09 765
558476 오늘 지하철에서 성추행범 비슷한 아저씨 만났어요. 2 저도 2010/07/09 806
558475 시누의 남편, 올바른 호칭을 알려주세요. 7 궁금이 2010/07/09 2,435
558474 힘들어 보여요 2 힘들어 2010/07/09 480
558473 이형제 제거방법 아시는분 2 노르딕틀 2010/07/09 656
558472 군만두 먹고 싶은데요.. 1 임산부 2010/07/09 416
558471 “요건 몰랐지?”… 콜라의 뜻밖에 이용법 10가지 3 윤리적소비 2010/07/09 1,489
558470 알이 잘 배는 종아리? 1 ... 2010/07/09 568
558469 7/9뉴스!장윤정“애딸린 돌싱남이 프러포즈”&인천시,부채만 9조...매일 이자만 6억 1 윤리적소비 2010/07/09 1,095
558468 생애 처음으로 혈변을 봤어요 죽을병인가요?!ㅠ 8 죽을병?! 2010/07/09 1,041
558467 66 77 사이즈옷으로 고민하시는 자게님들... 제가 발견한 싸이트 공유하고 싶어서요. 15 한국옷값너무.. 2010/07/09 3,521
558466 오늘 우리 아이들 떡볶이 해줬습니다~ 4 채송화 2010/07/09 1,033
558465 전 운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4 하하하 2010/07/09 1,222
558464 너무 웃긴 고양이의 사냥본능 2 양이 2010/07/09 702
558463 이승환 “‘플란다스의 개’ 표절 곡이다” 고백 7 .. 2010/07/09 2,515
558462 아가가 며칠전부터 스카이다이빙자세를 하네요..뭘하려고 저러나.. 10 왜그러니 2010/07/0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