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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뮤직뱅크 보다..

바느질 하는 엄마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0-07-09 21:15:51
보다보니 참 희한한 가수들이 있어서요..

노라조인가? 뭐 그런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저번에도 고등어 어쩌고 하는 노래 부르는거 같더니 오늘은 카레가 어쩌고

하더군요..

이 가수들은 원래 이런 노래만 부르나요?

나름 컨셉을 특이하게 잡은거 같긴한데 .. 매번 노래가 멜로디 라인도 비슷하고 ..

너무 날로 먹는 느낌이예요.

이번 노래는 정말 동네 꼬맹이들이 골목에서 개다리춤 추며 따라부르기 딱 좋은 정도 노래던데..

하물며 7살 우리 딸도 한참 보더니 "저건 노래가 아니고 장난치는거야.." 이러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더군요.

요즘 가요들은 좀 적응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가사 내용들도 성적인 내용이 대부분인거 같고 가수들 춤이랑 의상이랑..

우리때랑은 많이 다른거 같아요..

우리땐 나름 낭만이 있었던거 같은데..(참고로 전 30대 후반입니다.)

요즘은 너무 말초적인 자극만 선호하는거 같아요..

물론 세대가 변한거겠죠..

참..오늘 나온 가수중에 나르샤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는 제목이 뭐 삐리빠빠인가? ( 정확하진 않아요..)

허참..무슨 제목을 그렇게 짓는지..

좀 씁쓸합니다..제가 나이든거겠죠?

아..근데 손담비는 정말 이쁘더군요.. ^^
IP : 122.35.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
    '10.7.9 9:55 PM (121.148.xxx.111)

    노라조의 "슈퍼맨"은 제 18번인디

  • 2. ^^
    '10.7.9 10:17 PM (121.161.xxx.105)

    예전의 감성을 자극하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는 이제 실종이죠.
    그래서 이런 만화도... 전 보다가 진짜 거의 울었습니다.
    두번째 <과제> 보세요. ㅎㅎㅎㅎㅎ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5640&no=403&weekday=thu

  • 3. 바느질 하는 엄마
    '10.7.9 10:24 PM (122.35.xxx.4)

    ㅋㅋㅋ 윗님 정말 대박입니다..저 뒤집어졌어요..

  • 4. 노라조
    '10.7.9 10:24 PM (183.98.xxx.238)

    노라조의 잘생긴 총각 이혁이 예전에 솔로로 노멀한 락발라드 음반 냈는데 그건 인기 하나도 없었죠. 조빈도 가창력 자체는 좋은 편인데 코믹쪽 아니면 뜰만한 외모도 아닌지라.. 나름대로 먹고 살기위한 전략같아요. 전에 노라조 홈페이지에 악플 남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멤버 조빈이 일일이 답글 달았죠. 욕을 해도 좋다고, 정말 너무너무 뜨고 싶었다고. 이 관심마저 너무 고맙다고요.^^ 진지한 발라드나 섹시 댄스 일색인 가요계에 노라조 같은 코믹 그룹 하나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 5. @@
    '10.7.9 11:24 PM (125.187.xxx.204)

    전 노라조 좋아합니다.
    남편도 좋아하구요 ^^
    엉뚱하고 가볍고 즐겁자나요......

  • 6. ...
    '10.7.9 11:26 PM (112.154.xxx.22)

    노라조 노래 가사가 요새 왠만한 노래들 가사보다 낫던데요. 웃기기라도 하잖아요. 중간에 이것 저것 패러디들 들어갔는데 이해를 못 하신 것일 수도. 그리고 노라조 노래 잘 합니다.

  • 7. 슈퍼...
    '10.7.10 12:15 AM (116.39.xxx.209)

    노래 꽤 괜찮던데요. 배배꼬는 야시꾸리한 것들보다 훨 나은거 같아요.

  • 8. 초2 딸이..
    '10.7.10 8:02 AM (115.140.xxx.199)

    헐벗고 나오는 언니들(?) 무대는 콧방귀를 뀌며 유치하다고 궁시렁대더니..
    노라조가 나와서 새노래를 시작하니
    몸이 앞뒤로 흔들흔들 리듬을 맞추며 좋아하더군요.
    아~~~~ 카레도 뜨겠구나!! 싶었습니다.^^ 나마스테~인도 사이다~*^^*

  • 9. 노라조 좋아
    '10.7.10 11:25 AM (124.199.xxx.186)

    무명이 길었더군요.
    나이는 좀 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요.
    노래도 재미잇고

  • 10. 저도
    '10.7.10 3:52 PM (122.42.xxx.19)

    노라조 좋아해요..벗고 나오면서 엉덩이 흔들어 대는 그룹보다 좋던데요..
    아..전 장기하와 얼굴들도 좋아하는데...제 취향이 그런쪽인가봐요..싸구려 커피 듣고 손뼉을 쳤다죠..

  • 11. 프합
    '10.7.10 5:15 PM (218.55.xxx.57)

    환상적 탄력적 ㅋㅋㅋ

  • 12. .
    '10.7.19 12:25 AM (175.112.xxx.184)

    5월달에 분당구청 앞마당에서 있던 행사 나와서 노래 하는 모습 보고 좋아졌어요 ㅎㅎ
    나름 노래도 잘 부르고 얼마나 분위기 팡팡 잘 살리고 신나던지요..그전에 티비에서 볼 때는
    장난 하나..싶고 그저 그랬는데..직접 들으니 정말 속이 다 시원하고 즐거웠어요.그 뒤로는
    티비에 나와도 너무 재미있고 노래도 부담없고 즐기기 딱 좋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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