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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오늘 섬뜩했어요..

... 조회수 : 10,819
작성일 : 2010-12-26 23:52:16
어찌 되었건 저는 마지막이 좋았어요.
어렵던 걸 이겨내고 둘이서 잘 되어가니 좋긴 한데 왠지 갑자기 좀 느슨해지는 느낌..
그동안 긴장된 끈이 풀어져서 앞으로 어찌 풀어 가나 하고 있는데..

오스카와 임감독의 교차편집 하면서 보여주는데 소름이 확 돋더라구요..
이상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다시 팽팽해지는 스토리 전개가 맘에 들었어요.
특히 윤상현과 이필립 두 사람이 모두 연기를 잘해서 그 부분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근데 아까부터 너 누구야.라는 대사에 왜 그렇게나 섬뜩했을까 혼자 생각해보니까요.
제 입장에선 갑자기 올드보이 최민식 대사랑 오버랩 되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누구냐 넌 이나 너 누구야나 모두 공포감이 확 밀려오는 대사인 거 같아요.

IP : 125.186.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6 11:54 PM (175.126.xxx.247)

    저도 그 대사 듣고 갑자기 호러물이 된듯해서..오싹했어요...

  • 2. 잼있었어요
    '10.12.26 11:56 PM (125.142.xxx.233)

    누구냐 너 할 때 임팩트 있었죠^^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요.

  • 3. ^^
    '10.12.26 11:57 PM (125.178.xxx.22)

    전 오늘 완전 훈훈했어요~

    둘이 너무 이쁘게 사랑해서...

    마지막은 담주까지 못기다리게 할정도록 궁금증을 남기게해서
    더 좋던데요~^^

  • 4. ㅋㅋ
    '10.12.27 12:00 AM (124.54.xxx.25)

    길라임
    " 넌 내가 아직도 길라임으로 보이냐". ㅋㅋ
    저도 완전 납량시리즈되는 느낌이었네요. 오늘 비맛고 바뀐것도 짜증. 라임이 주원이 때문에 용서하며 보려해도 가끔 황당해서 헛웃음이 나네요.

  • 5. 5port
    '10.12.27 12:00 AM (112.150.xxx.43)

    오늘거 보면서 현빈 하지원 대신 감독님이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6. ...
    '10.12.27 12:04 AM (58.121.xxx.253)

    저도 보면서 오싹했어요. 특히 오스카 표정.. 제대로던데요.
    저 아래글 댓글러들도 그러셨지만 보통 그럴땐 [너 왜이래? 어디 아파?]그럴것같은데..
    근데 너무 사람이 두번씩이나 확 달라지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으면서
    오싹하더라구요. 전 윤상현씨 표정에 정말 몰입되어서 봤어요

  • 7. ㅎㅎㅎ
    '10.12.27 12:14 AM (61.253.xxx.53)

    그래두 잘 둘러대서
    걍 진행으로 진전될 것임,,,걱정들 말으셔용~

    그리고 이젠 대놓고 뽀뽀하고 안고~
    내원참,,, 부러버설랑~~~@@

  • 8. 오싹
    '10.12.27 9:18 AM (120.142.xxx.81)

    저도 순간 제가 "엑소시스트" 보고있는줄 알았어요.
    감독이나 오스카도 주원과 길라임의 영혼이 바뀐거라고는 생각 못했을테고
    너 누구냐? 하면서 빙의된 구렁이 꺼내고 객사한 영혼 꺼내고 그럴까봐(ㅋㅋ 물론 안그렇겠지만)
    순간 오싹하면서도 풉 했답니다.

  • 9. 열받아폭발
    '10.12.27 12:28 PM (218.151.xxx.81)

    전 제대로 열폭 했는데요..
    아.. 어쩜 11시도 안 되어 끝날 수가 있어요..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라고...
    그 일주일을 어떻게 견디는데...
    한 10분은 일찍 끝난 거 같아요...

  • 10. 근데...
    '10.12.27 12:34 PM (218.153.xxx.123)

    점점 만화같아요...ㅋㅋㅋ...
    하긴 만화같이 만든 거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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