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우리 꼬마녀석이 하는말..
"나는 또 산타할아버지가 김장을 선물로 보내주셨나했다"
근데..아이 아빠가.
"산타할아버지가 환경을 생각해서 종이포장지말고..보자기를 쓰시다보다"ㅋㅋ
크리스마스에 오래남은 추억의 대화들이네요..
지금 꼬마녀석은 새벽6시에 선물이 궁금해서 일어났으니..낮잠중이네요..
그나저나..카드를 보면 엄마글씨가 분명한대도 왜 눈치를 못챌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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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선물을 포장지가 없어서 보자기에 해줬더니 아들이 하는말..
.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0-12-25 15:55:30
IP : 119.67.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5 4:06 PM (119.203.xxx.78)원래 믿으면 의혹이 눈에 안띄는 법입니다.
김장을 선물로 보내준줄 알았다니 귀엽네요.
그렇게 귀여운 말만 하던 우리 아이는
지금은 입만 열면 저에게 상처를 주는 미친 춘기님이랍니다.
아~ 옛날이여!2. ...
'10.12.25 4:41 PM (220.214.xxx.219)믿으면 의혹이 눈에 안띄는법이다...의미심장하시네요!
아오...아드님 넘 귀엽다!!^^***3. ^ ^
'10.12.25 5:10 PM (121.130.xxx.42)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생각할수록 귀엽고 웃음 나와요.
아드님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라고 전해주세요.4. ..
'10.12.25 7:33 PM (218.237.xxx.111)아무래도 안일어나는 아들 들으라고..
"어~ 이게 머지?" 했더니만..
"어휴.. 낚지 마요 " 하던데요.. ㅋㅋㅋ
귀엽고 이뻤던 제 아들도 춘기네 갔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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