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까지 다했는데 못팔게 되었다고 환불해준다고 계좌알려달라는 문자가 왔어요
이런황당한 경우 너무하지 않나요?
잊고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는 필요한수량 물어놓고 한참 문자 주고 받고 흥정해서 입금하고 주소보냈는데
오후에 못팔게되었다고....
맥빠져요.
기분도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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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황당하게도
황당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0-12-23 21:58:02
IP : 121.177.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23 10:27 PM (121.161.xxx.40)무엇을 흥정하신거예요?
전 흥정 안하고사거든요...흥정하셔서 그런가봅니다2. ..........
'10.12.23 11:34 PM (110.12.xxx.42)거래깨지면 황당하지요..
저도 몇번 경험있는데
그럴경우 내꺼 안될려구 그랬구나 돈 굳었다..생각해요..
하지만 기분은 나빠요...3. ..
'10.12.24 1:26 AM (119.71.xxx.30)저는 입금 다 했는데 돈 올려달라고 한 적도 있어요..여기 장터 아니고 다른 곳이지만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ㅠ.ㅠ4. 저도
'10.12.24 2:50 AM (118.220.xxx.74)그런 경우 몇번 있어요.
정말 기분 나빠요.5. 원글
'10.12.24 10:26 AM (121.177.xxx.61)판매자가 금액 못정하겠다고 해서 가격제시하라고 문자 오가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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