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운 나의집 보다가
황신혜 아버지가 하는말
젊은 시절 영원히 가질수 없는 사람 바라보다가
가까이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몰랐다
뭐 이런 대사가 있었어요
울 남편도 지금 그런 상황이거든요
뭔가 깨달았을까
그 드라마 시어머니 대사도 명언 많던데
바람난 남자들 들으면 좋은내용
정말 이런 드라마 남자들도 좀 봤으면 좋겠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찔린걸까
드라마 보다 조회수 : 619
작성일 : 2010-12-23 13:15:54
IP : 180.71.xxx.7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