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13년차

중간보고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0-12-23 12:58:18
결혼초기에는
이남자가 왜 이럴까?
어머나,
이해안도....
으헉...
뭐 이런 시댁 집구석이 다있어????


결혼 5년차.
애기 키우느라 바쁜데
남편은 매일 늦고,
시댁에서는 제사다 뭐다 오라 그러고,
나는 왜 이런 결혼을 했을까???
어머나,
나는 왜 이런결혼을 해서 고생일까? 생각할수록 분하지만
이미 5년이나 지났고 아이도 둘이다.
오호 통재라.


결혼 13년차..

아...남편은 워낙 그런인간,
알고 봤더니 시댁이 그러는 이유도 이유가 있었던.

ㅋㅋㅋㅋ

지금은
좋은말로 편해졌고,
나쁜말로 부부가 소닭입니다.


결혼 20년되면 다시 보고 드릴께요.
IP : 61.106.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단결되고파
    '10.12.23 1:03 PM (115.126.xxx.45)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좀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결혼 14년차입니다;;ㅋㅋ

    그냥 서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았음 하는 바램이죠~ㅎ

  • 2. 이해하는이
    '10.12.23 1:04 PM (124.49.xxx.95)

    이해가 되어서 슬퍼요
    남편은 남...

  • 3. ....
    '10.12.23 1:05 PM (114.207.xxx.35)

    중간보고님......7년후 2편 기대할께요.....ㅎㅎㅎㅎㅎㅎㅎ

  • 4. 중간보고
    '10.12.23 1:09 PM (61.106.xxx.50)

    비단결님..
    그러게요.
    요즘은...남편 자는 얼굴이 조금 불쌍해 보이네요.^^ 그런 시기인가봐요. 그런게 결혼 13년차?

  • 5. 중간보고
    '10.12.23 1:09 PM (61.106.xxx.50)

    이해하는이님.

    공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아..요즘은 남편이 가족이에요.
    가슴 떨림은 사라졌지만, 대신 안정감은 있네요..그것이 장점이에요. ㅎㅎ

  • 6. 중간보고
    '10.12.23 1:10 PM (61.106.xxx.50)

    114.207.102.xxx 님.
    7년후 결혼 20년되면,
    울아들 군대가요.
    그때는 눈물 펑펑 흘리면서 글 올릴거 같아요.흑

  • 7. ..
    '10.12.23 1:18 PM (221.138.xxx.35)

    소와 닭은 궁합좋아요.

  • 8. /
    '10.12.23 1:32 PM (175.124.xxx.114)

    소와 닭은 궁합좋아요. <---- 마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고 갑니다.

  • 9. ㅋㅋㅋ
    '10.12.23 1:34 PM (121.163.xxx.5)

    결혼 16년차~~~
    남편이..그냥 아들같네요.
    이불차내면 덮어줘야지~ 칭얼거리면 달래줘야지~
    사달라는거 안 사주면 떼쓰지~~
    에휴~ 내 팔자야!!!

  • 10. 중간보고
    '10.12.23 1:42 PM (61.106.xxx.50)

    221.138.185.xxx님..
    ㅎㅎㅎ
    그러게요.
    궁합좋으면 좋겠는데.
    불행하게 소 닭띠가 아니라,
    같은 띠네요.
    아무튼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는 압니다.행복하세요

  • 11. 중간보고
    '10.12.23 1:43 PM (61.106.xxx.50)

    ㅋㅋㅋ님.
    완전 공감해요.
    밥 해주면 좋아해요.
    밥이 최고에요.
    밥만 해주고,
    어디 아프다 그럴때, 보살펴 주면 너무 좋아해요.
    남편이 아니라 애같아요.ㅋㅋ

  • 12. 새단추
    '10.12.23 7:01 PM (175.117.xxx.96)

    저 17년차
    밥먹을때만 얼굴보는 형제같습니다.
    물론 내가 형입니다.
    하는짓들이 나이 한참어린 동생같아 한심합니다.
    잔소리도 귀찮아 안합니다.

    니일내일 별관심없고 나만 안괴롭히면 ok입니다.

    "너 커서 뭐될래??"

    가끔 목젖까지 올라오는 이말 삼키고 사느라 죽을지경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832 바바라 속옷 이월 매장 아시는 분 찾아요 2010/12/23 812
604831 크림 두껍게 들어간 롤케잌 먹고 싶어요. 3 리자 2010/12/23 715
604830 선배님들~ 저 둘째로 딸 낳고 싶은데... 5 gg 2010/12/23 465
604829 분당에 혹시 다이어트 한약 지어주는 한의원 괜찮은곳 어딘가요? 8 분당쪽요 2010/12/23 1,054
604828 남편이 찔린걸까 드라마 보다.. 2010/12/23 620
604827 밖에서 개키우는데 단모종 8 개질문 2010/12/23 492
604826 아이가 부모님께 존댓말을 하면 사춘기도 좀 수월하게 넘어가나요? 10 존댓말 2010/12/23 1,730
604825 엄마의 속된 욕심일까요 ??? 19 마음 아파요.. 2010/12/23 2,784
604824 해외구매대행으로 비타민을 샀는데..세관에 걸렸어요[급합니다] 3 비타민 2010/12/23 1,764
604823 태몽) 무우~태몽이요 9 결혼4년차 2010/12/23 1,947
604822 달걀찜기 어떤거 쓰세요? 2 달걀 2010/12/23 440
604821 아쿠아로빅+필라테스 한꺼번에 수강 괜찮을까요? 2 운동하시는분.. 2010/12/23 330
604820 여동생이 덴비 사다준대요(^^) 6 영국여행 2010/12/23 1,441
604819 아파트에서 드릴은 언제 하는게 좋은가요? 3 가구조립 2010/12/23 545
604818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요... 3 나는 왜이럴.. 2010/12/23 300
604817 즐거운나의집 황신혜 죽으면서 뭐라 했는지 7 잠깐 잠든맘.. 2010/12/23 2,683
604816 분당에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학용품들 살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3 학용품 2010/12/23 359
604815 좋다 말았습니다. 1 리자 2010/12/23 410
604814 결혼13년차 12 중간보고 2010/12/23 2,351
604813 엔화가 왜 이리 요지부동인지.아시는분.설명 부탁드려요. 1 엔화 2010/12/23 522
604812 좋을까요? 쏘나타와 K5 1 어느게 더 2010/12/23 383
604811 재수학원결정..(+)추가질문.. 7 재수학원? 2010/12/23 868
604810 내생일엔 명품백! 남편에겐 십자수?? 10 크리스마스선.. 2010/12/23 1,515
604809 돼지껍데기는 어떤 맛으로 먹나요...? 14 비식도락가 2010/12/23 2,415
604808 2011년 7월부터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세 청구!! 2 애견인 2010/12/23 355
604807 병은 자랑하라고 해서 올립니다.도와주세요 7 도와주세용 2010/12/23 1,700
604806 오늘 ebs 최고의 요리비결 보신분 3 김치된장수제.. 2010/12/23 1,319
604805 이상하게 연예인이 관련된 이야기는 연예인 아닌 사람 말을 믿게 되나봐요. 신기해 2010/12/23 344
604804 시어머니랑 통화하고..점점더 기분이 나빠져요 6 야옹 2010/12/23 1,593
604803 작은사업 시작하고 일년만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어요.(허리보호대) 2 도와주세요... 2010/12/23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