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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자유님 감사합니다.

재수생-애타는 엄마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0-12-23 10:54:57
막판에 다급하게 도움 청했던 재수생맘입니다.

이성을 갖고 고민 끝에 나군을 한 단계 더 낮춰
가/ 나/ 다 군 정해서 넣었습니다.

많이 허탈하고 속 상합니다.
머리를 쓴다고 한 것이 결국 비좁은 틈(경쟁율 센 곳)으로 머리를 들이민 꼴이 되었지만
이제 공은 던져졌으니 기다릴 일만 남았지요

내년 2월 추합까지 기다려볼랍니다. 느긋하게....(사실은 X줄이 탑니다 ㅎㅎㅎ)

도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IP : 125.241.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10.12.23 10:58 AM (211.192.xxx.78)

    소식 있길 바랍니다. 푹 쉬세요...

  • 2. 재수생-애타는 엄마
    '10.12.23 10:59 AM (125.241.xxx.162)

    감사합니다.
    나군은 낮춘다고 낮추었는데도 경쟁률이 세서 걱정입니다.
    정말 안정 안정 지원이었는데 제 욕심이었나 싶어 간 졸이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오면 곧 전할게요

  • 3. ..
    '10.12.23 11:05 AM (222.235.xxx.233)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원글님도, 그 외 많은 수험생 어머님들도, 그리고 부자유님도...

  • 4. 애타는
    '10.12.23 11:17 AM (119.67.xxx.242)

    그마음 ...그리고 그 후엔 또 그다음..끝이 없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힘내시고 홧팅~!!!!!!!!

  • 5. 묻어서..
    '10.12.23 11:18 AM (220.86.xxx.18)

    저도 부자유님께 감사드려요.
    어젯밤에 한달을 쥐어짜며 고민하던걸 던졌네요..
    낮추려니 끝고 없고,배짱으로 하나 지르려니 손떨리고 ㅋ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으니..모르겠습니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부자유님, 감사합니다.

  • 6. 저도
    '10.12.23 11:22 AM (115.93.xxx.206)

    기를 불어 넣어드릴께요..
    합격,합격, 빠샤빠샤! ^^

    부자유님..
    저도 참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들 아직 초딩이지만... 성심껏 댓글 달아주시고..
    그냥 곁에서 봐도 참 감사하더라구요.. ^^

  • 7. 저도
    '10.12.23 11:23 AM (125.176.xxx.2)

    함께 합격기원해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소식 또 들려주세요.^^

  • 8. .
    '10.12.23 11:28 AM (119.203.xxx.51)

    저도 합격 기원해드릴게요.

    저희도 지난해 소신지원해서
    졸업식 다음날이 추가 합격자 발표였거든요.
    졸업식 하고 점심도 못먹고 들어 왓어요.
    물론 아이는 친구들과 먹으러 갔지만
    남편이랑 저는 라면 끓여서 노트북 앞에 앉아
    추가합격 빌미를 찾는라...
    암튼 졸업식 다음날 1차 추가합격 하고
    두 다리 뻗고 잤지요.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도 오는 것이니
    좋은 소식 기원합니다.

  • 9. .
    '10.12.23 11:32 AM (211.209.xxx.37)

    부디 합격해서 좋은소식 꼭 알려주세요~~~

  • 10. ...
    '10.12.23 11:58 AM (183.109.xxx.16)

    꼭 합격의 소식 전해듣길 바랄께요..이런글보면 내년 고등학교가는 딸아이 보는같아 가슴 졸여집니다...

  • 11. 不자유
    '10.12.24 7:58 PM (122.128.xxx.253)

    별 도움은 못 드렸지만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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