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아이 놀러나갈때 군것질하라고 용돈주시나요?

초3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0-12-23 10:08:34
오늘부터 방학이네요
초3 남자아인데 아침에 해야할 공부 후다닥해놓고 벌써 친구랑 논다고 나가버렸네요
점심먹으려고 잠깐 들어와 피아노한시간 치고 아마 오후까지 계속 놀것같아요
같이 잘 노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 두명은 엄마가 일하셔서 간식비나 비상금용도로 아이들 용돈을 주나봐요
만원이나 오천원정도씩 갖고 다니는데 어제는 그거가지고 같이 떡꼬치를 사먹었다네요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밖에서 만나면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우리집에 오면 치킨도 시켜주고 고구마도 구워주고 그러긴하는데 아직 아이가 돈갖고 나가본건 거의 없거든요
애들은 같이 놀다가 군것질하는게 더 재밌고 좋겠죠
엄마가 해주는건 해주는거고 친구 용돈으로 얻어먹기만할순없으니 가끔 돈을 줄까하거든요
매주 분리수거를 도와주니까 일주일에 오천원정도?  
전에 준비물사고 남은 돈을 친구가 달라고해서 그냥 줬다고하기도하고 돈에 대한 개념이 아직은 없는데
돈을 갖고 다니며 군것질하는 버릇을 들이는건 좀 이른가 싶기도하고
친구들이 뭐사먹고그러는데 옆에서 그냥 얻어먹어라그러기도 그렇고
다른 댁들은 초등아이 나가놀때 친구들하고 뭐 사먹고 놀라고 돈을 주시나요?
돈을 주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IP : 220.88.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맘
    '10.12.23 10:15 AM (118.37.xxx.179)

    저도 아직 초3이 돈을 가지고 다니는게 썩 좋다고는 생각안하네요

    하지만 직장맘으로서 아이에서 천원이라도 안주면 혹시 다른친구들이 뭐 먹을때 먹고싶으면

    어쩌나... 아니면 혹시 급한 준비물이 있다면... 이런걱정으로 일주일에 3천원 정도 주네요

    잘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 2. 비단결되고파
    '10.12.23 10:18 AM (115.126.xxx.45)

    초3인데 5천원은 너무 많지 않을까요?
    저희는 초4인데 매주 4천원..그래도 남아서 저금해요.

    돈을 가지고 다니게 하시지 말구요.
    몇번 친구들에게 얻어먹고나면
    한번씩 날잡아서 오늘은 니가 친구들 사줘라..하고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 3. 저도
    '10.12.23 10:20 AM (59.12.xxx.124)

    한번씩 날잡아서 오늘은 니가 친구들 사줘라..하고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222
    저도 아주 가끔 과자 사먹으라고 2000원 이내로 주기도 해요

  • 4.
    '10.12.23 10:20 AM (180.224.xxx.33)

    저는 20대 중반인데 그때도 꽤 돈 줬던 것 같아요 엄마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해본 것 같아요....(집은 그냥 보통 평범한 집)
    1학년때 그럴때는 안줬는데...학원가서 돈 없어서 친구들거 얻어먹고
    예산 맞춰 이상한 멕시코, 중국수입과자 10원짜리 그런거 먹고 다니는거 들키고 나니-
    차라리; 먹을거면 국산을 사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용돈을 싹 다 끊는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괴테도 어릴때 문방구앞 사탕가게에 대해 노인이 다 되어서도 추억하며 시를 썼다니까 ㅋㅋ
    어릴때 문방구 앞 군것질, 분식점 군것질은 나름 추억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841 백화점 반품.. 택이 그대로 붙어있어야 하나요? 5 .. 2010/07/06 1,092
556840 아이들 왜 껌먹다 삼키면 안되는건가요? 8 왜 안좋은건.. 2010/07/06 938
556839 나는 이경영 좋던데....키톡 보다가.. 7 진짜 2010/07/06 1,599
556838 퍼즐 블록놀이 보통 몇개월 부터 하나요? 2 ㅎㅎㅎ 2010/07/06 330
556837 [이상돈] 4대강 ‘토론’을 하자고 ? 1 세우실 2010/07/06 312
556836 훈남에 빠진 30대 후반 아짐 이를 우짜나 4 요즘 2010/07/06 1,188
556835 견미리 이혼 왜 한건가요..방송에 전남편분 나왔었네요? 8 크로바 2010/07/06 2,912
556834 아이덜 잘때 어떻게 책 읽어주세요...?? 11 궁금... 2010/07/06 552
556833 글레디에이터 샌들 키 작아 보이지 않나요? 8 신발 2010/07/06 906
556832 식초 한방울 넣어 걸레질 했는데 1 효과 없어요.. 2010/07/06 1,443
556831 피디수첩 민간인 사찰의 두인물의 얼굴을 보면 2 인생이 얼굴.. 2010/07/06 449
556830 파킨슨증세 있는 아빠, 중심을 못 잡으시는데.. 4 파킨슨스 2010/07/06 618
556829 초1아들이 한글을 다 잊었나봐요?? 2 고민중 2010/07/06 414
556828 KBS, 공인인 김미화 씨의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2 .. 2010/07/06 414
556827 역시 여자애들은 조심해야 하나 봅니다... 9 에휴 2010/07/06 2,219
556826 여자들끼리 1박 할 수 있는 곳 추천부탁드려용~ 1 그녀들의 밤.. 2010/07/06 227
556825 드라마 동이 보다가 갑자기... 4 궁금.. 2010/07/06 1,349
556824 아무리 친정엄마라지만 아침이나 밤에는 전화를 삼가야하는거 아닌가요? 14 .... 2010/07/06 1,471
556823 저도 추억의 이야기 하나 궁금해서 올려봅니다...혹시 읽으신분 있으려나?? 4 사랑의 체험.. 2010/07/06 635
556822 입시잘아시는분 수의대랑 간호대랑(여자) 점수차이가 좀 나나요??. 9 ㅇㅇ 2010/07/06 1,490
556821 왜 다른 남자한테 눈이 갈까요... 5 카프리 2010/07/06 1,093
556820 집 잘나가게 하는건 좋은데..이런건 하지 마세요. ㅠㅠ 4 .. 2010/07/06 3,431
556819 성폭력 등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피해학생 편에 서주세요. 5 학교 문제 2010/07/06 401
556818 전기밥솥 비싼게 밥맛 더 좋은가여? 7 ........ 2010/07/06 793
556817 중고나라안전결제에 대해서요.. 3 이거원 2010/07/06 601
556816 눈높이과구몬중 1 수학학습지 2010/07/06 521
556815 마늘쫑 짱아찌에 곰팡이가 폈어요 대기중 2010/07/06 628
556814 돌잔치 관련 질문입니다 5 2010/07/06 280
556813 집 내놓고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 뭐였져? 8 집팔자 2010/07/06 1,334
556812 창신섬유제품을 생가쉼터에서 구매할 수 있군요. 4 참맛 2010/07/06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