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먹는 입덧은 어떤가요?

우우..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0-12-22 14:50:32
조~ 아래 입덧 얘기가 있어서...

저도 얼마전 속이 체한 것 처럼 미식미식 울렁울렁거려서

임신진단키트 사다 검사해보니 두 줄 나오더라구요.

아...드디어 또 입덧이 시작되는구나 했는데

속이 안 좋긴 안 좋고, 먹고 싶은 것도 특별히 없고...한데

먹을 땐 또 잘 먹어요.

그리고 굳이 땡기는 음식이 있다면, 단 음식이 제일 땡기구요. 그 다음은 매운 음식...

첫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못 먹었거든요. 땡기는 것도 없었고요.

어젯 밤엔 저녁을 너무 일찍먹어서 더 그랬는지 갑자기 떡볶기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밤 10시에 떡볶기 사다 먹었네요. - -;;;

지금 82하면서는 빵을 두 개나 먹어치웠어요...점심 먹을 거 빵으로 떼운거라고

나름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이거...먹는 입덧인가요?

주위에 아는 언니들 몇몇분은 먹는 입덧을 했다하시더라구요.

먹는 입덧은, 속은 울렁거리고 안 좋아도 먹을 건 먹는 건가요?

아님 속도 편~하고, 식욕도 땡기는 건가요?

임신했다고 먹고 싶은족족 먹어가며 푹푹 살찌고 싶진 않은데 먹는 입덧이면 어쩌나요~ㅠ,ㅠ
IP : 59.12.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으
    '10.12.22 2:54 PM (175.208.xxx.75)

    먹는 입덧;; 제가 그랬어요. 속이 비면 울렁거리고 힘들고요. 막 막 먹는 게 땡겨요. 뭔가 씹고 먹고 있으면 괜찮고요. 후각은 소머즈 수준이 되면서 입맛은 바뀌고... 제 키가 173인데 막달에 86키로까지 찍었습니다;;; 호호 근데 수유하면서 도로 다 빠졌어요. (이것은 병 주고 약 주기?)

  • 2. ㅎㅎㅎ
    '10.12.22 2:56 PM (121.153.xxx.56)

    저도 먹은것 따지면 집한채삿어요.
    20년전 아들임신때 맨날 고기타령에 아이스크림 한보따리씩먹엇어요.
    그런대 30키로 찐살 전혀 안빠져요.

  • 3.
    '10.12.22 2:58 PM (59.12.xxx.155)

    속 비면 울렁...맞군요. 먹는 입덧이 이렇군요...첫째때, 저는 키가 164인데 막달에 67kg까지 나갔었거든요? 수유하고 뭐 하면서 빠지긴했어도 다 빠지진 않더라구요. 한 3kg 남았었어요. 중간에 모유가 너무 안 나와 수유를 포기하느라 그랬는지...아무튼 그 3kg는 반식다이어트하면서 겨우 빼서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왔는데 다시 찔 기미가 보이니 참 슬프네요.ㅠ.ㅠ

  • 4. ㅡ ㅡ;;
    '10.12.22 3:00 PM (218.232.xxx.189)

    딴소리지만,...,입덧...하고 싶네요.....ㅠㅠ
    기다리는 녀석이 아직 오질 않아서...이런 글도 부럽습니다..

  • 5. d
    '10.12.22 3:01 PM (115.95.xxx.43)

    속이 비면 울렁거리는거에요. 무조건 먹어야 함;;
    저두 첫째는 못 먹었는데 둘째는 먹는 입덧이라 ㅠ_ㅠ 엄청 쪘네요.
    그래두 못 먹는 입덧보다는 훨씬 나아요.

  • 6. 저는..
    '10.12.22 3:13 PM (121.124.xxx.137)

    속이 비어도 울렁거리지는 않고 계속 먹을거만 땡겼다는..
    이건 입덧이 아예 없었던 건가요?
    아이 둘 다 살만 한 15kg 씩 쪘네요.

  • 7. Anonymous
    '10.12.22 3:14 PM (221.151.xxx.168)

    어젯밤에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산부인과 의사샘이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임산부가 입덧 하는 시기는 태아가 미각이 형성되는 시기라서 그렇다더군요.
    (다 아는 사실인데 나만 몰랐나?)
    무조건 잘 먹어주는것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최고랍니다.
    대부분 출산후에 퍼져 지내게 되는데 바로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것이죠.
    출산후에 운동으로 잘 관리하면 돼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그렇게해서 출산후 금방 날씬한 상태로 돌아왔어요.

  • 8. ***
    '10.12.22 3:27 PM (203.234.xxx.8)

    두 아이 다 먹는 입덧 했어요. 안 먹으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서 정말 괴로웠어요.
    먹을 때 잠깐 안 그렇고 먹자마자 다시 울렁거리기 시작해요.
    전 출산보다도 입덧이 겁났어요. 큰 아이 돌 지나니까 겨우 잊어버릴 만해서
    둘째 임신했는데 다시 입덧 시작하니 내가 미쳤지 소리가 절로 나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451 냉장고 안에 습기 작렬 ㅠㅠㅠ어찌하나요? 2 냉장고 습기.. 2010/07/06 951
556450 회사 얘기..제가 유연성이 없다네요.. 12 어이없으삼 2010/07/06 1,089
556449 학원 선생님께, 시원한 커피(음료) 드리고픈데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더운날 2010/07/06 1,215
556448 백화점에서 물건을 맡아줄까요? 백화점 자주 다니시는분 6 궁금 2010/07/06 616
556447 임영규 이하얀은 정말 TV안나왔음 좋겠어요 13 2010/07/06 5,513
556446 마이너스통장 쓰시는 주부님 계세요? 7 질문 2010/07/06 1,047
556445 어지간한 침구류 구매 사이트 아시나요? 3 오늘은 주부.. 2010/07/06 812
556444 매실용 유리병 몇 L 짜리 사야하나요? 4 매실 2010/07/06 336
556443 민변 촛불백서 발간 및 수령희망자 모집_7월 15일까지 2 참맛 2010/07/06 131
556442 오디 10kg 와 블루베리 5kg 효소담금 어느 것이 좋을까요? 3 오디와 블루.. 2010/07/06 497
556441 위기의 주부들 시즌별로 5 미드미드 2010/07/06 660
556440 다음주에 홍콩 여행! 4 하늘 2010/07/06 630
556439 호텔, 리조트, 풀빌라, 펜션, 콘도, 게스트하우스 차이가 뭔가요? 정말복잡 2010/07/06 1,146
556438 네이버 최저가로 옥션구매하려니 포인트사용이 안되는데 3 할인되는법아.. 2010/07/06 256
556437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또 있었다 2 세우실 2010/07/06 210
556436 천안함 사건으로 미국 횡재 5 참맛 2010/07/06 818
556435 직딘인데..아이 간식으로 떡볶이 해노면 오후에 불겠죠? 8 아이간식 2010/07/06 834
556434 중층재건축 1 재건축 2010/07/06 378
556433 h몰에서 구입이력 있으신 분들 중... 3 스팸제로 2010/07/06 688
556432 이 가방 어때요? 5 봐주세요 2010/07/06 897
556431 미역냉국..미역 데쳐야 하나요? 그냥 불리기만 하고 하나요? 4 미역냉국 2010/07/06 1,389
556430 유리병 소독 방법 말인데요 3 별사탕 2010/07/06 988
556429 미국 드라마 추천 부탁합니다^^ 15 경쾌유쾌 2010/07/06 1,152
556428 오늘 아침마당에 나온 일목스님이 하시는 센터(?) 아시나요?? 1 .. 2010/07/06 800
556427 고딩딸과함께하는 서울여행지추천부탁드려요. 여행 2010/07/06 408
556426 캐나다 가는 지인인데 미국달러 줘도 되나요? 5 달러 2010/07/06 742
556425 싱가폴여행 1박2일 추천코스 5 작성중 2010/07/06 717
556424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런 뉴스 표현 어떻게 하나요? 3 다마 2010/07/06 365
556423 한번 손빨래후 줄어든 티셔츠 교환될까요?? 16 시민광장 2010/07/06 1,478
556422 서울시교육청 징계명단...뇌물수수부터 성폭행까지 2 세우실 2010/07/06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