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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어떻게 매주 이렇게 만들지

재밌어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0-12-21 10:07:14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221090416...
IP : 119.196.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는 제가
    '10.12.21 10:07 AM (175.209.xxx.106)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1221090416...

  • 2.
    '10.12.21 10:32 AM (118.32.xxx.159)

    저는 요즘에 보면 유재석과 김원희 진행이 정말 편안하고 둘의 호흡이 참 잘 맞아서 보기편하더라고요

  • 3. 근데요
    '10.12.21 10:44 AM (112.150.xxx.181)

    티비 보는게 젊은 사람만 보는것도 아닌데 나이드신분들이 그 빠른 자막을 어찌보나요? 글고 울엄마처럼 시골분들은 한글도 잘 못 보시는데.. 윗님은 너무해요..'진작에 자막에 내 주었어야 할자리.. 시대에 뒤떨어진 더빙...'

  • 4. .
    '10.12.21 10:57 AM (221.155.xxx.138)

    옛날 성우들 '자뻑'에 취한 모습은 조금 유치했지만
    '성우'라는 분야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배한성 씨 팬은 아니지만 그가 더빙한 맥가이버는 배한성 씨 목소리 때문에 인기를 더 끌었죠.
    물론 영화나 드라마는 원어로 들어야 최고라고 생각하고, 더빙된 영화는 저도 보기 싫지만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위해서 영화 더빙은 꾸준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그 분들 이젠 연세가 들어서 예전같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게 아쉽더군요.

  • 5. 그러게요
    '10.12.21 11:00 AM (211.193.xxx.133)

    분명 더빙이 필요한 영화나 드라마도 존재한느법인데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말이나하고,,,--;;
    한번 더 생각해서 리플다세요. 모든 사람이 다 글을 알고 빠른 자막을 쫒아갈 수 있는건 아닙니다.
    더빙영화 보기 싫으면 조용히 혼자 자막 찾아서 보시면 되겠쬬?

  • 6.
    '10.12.21 11:30 AM (115.143.xxx.210)

    요샌 자막과 더빙 둘 다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영어 공부 안해서 영어 못한거지 그거 성우 들의 더빙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 해봤는데...닥치고 암튼 어젠 엄청 재미졌음 ^^

  • 7. ...
    '10.12.21 12:13 PM (59.10.xxx.25)

    '진작에 자막에 내 주었어야 할자리.. 시대에 뒤떨어진 더빙...' 참 독선적인 의견이네요

    외국의 예를 보자면 유럽은 극장에서도 더빙으로 상영한다는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옆나라 일본만 해도 dvd에는 반드시 성우 더빙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있어요

  • 8. .....
    '10.12.21 12:49 PM (220.70.xxx.60)

    영화 좋아하시던 우리 엄마 아버지... 나이 들어서 자막 따라가시기도 번거러우시고 눈도 잘 안보이신다고 언젠가 부터 한국영화만 극장 가서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요즘에 텔레비젼에서 재미있는 외화 더빙하면 꼭 보시라고 챙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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